ㅂ ㄷ ㅅ 🌷자음(초성) 단어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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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사
(本動詞)
: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 동사.
🌏 本: 근본 본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보득솔 : 키가 작고 가지가 많은 어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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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신
(分段身)
:
중생이 그 업인(業因)에 의하여 받은 범부의 몸.
🌏 分: 나눌 분 段: 구분 단 身: 몸 신 -
부등속
(不等速)
:
속도가 일정하지 않음.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速: 빠를 속 -
반대설
(反對說)
: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의견이나 학설.
🌏 反: 돌이킬 반 對: 대답할 대 說: 말씀 설 -
백두산
(白頭山)
:
평안북도 초산군 풍면과 송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23미터.
🌏 白: 흰 백 頭: 머리 두 山: 뫼 산 - 바다소 : 바다솟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회색이고 주둥이에 털이 나 있다.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발이 되어 앞쪽으로 나와 있고 뒷다리는 퇴화하였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겁이 많고 동작이 둔하다. 초식성 수생 동물로 카리브해바다소, 아프리카바다소, 아마존바다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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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성
(反動性)
:
반동적인 성격.
🌏 反: 돌이킬 반 動: 움직일 동 性: 성품 성 -
비등산
(沸騰散)
:
탄산수소 나트륨과 주석산을 물에 녹인 것. 끓는 것처럼 이산화 탄소 거품이 생기는데, 완하제ㆍ청량제로 먹는다.
🌏 沸: 끓을 비 騰: 오를 등 散: 흩을 산 -
발등상
(발凳床)
:
나무를 상 모양으로 짜 만들어 발을 올려놓는 데 쓰는 가구.
🌏 凳: 걸상 등 床: 평상 상 -
밤다식
(밤茶食)
:
황밤 가루를 반죽하여 박아 낸 다식.
🌏 茶: 차 다 食: 먹을 식 - 버들살 : 버드나무로 만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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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선
(發動船)
:
내연 기관의 모터를 추진기로 사용하는 보트.
🌏 發: 필 발 動: 움직일 동 船: 배 선 -
부두세
(埠頭稅)
:
선주(船主)가 국가에 내는 부두의 사용료.
🌏 埠: 선창 부 頭: 머리 두 稅: 세금 세 - 바둑쇠 : 마고자에 다는, 바둑돌과 비슷한 단추.
- 바디살 : 바디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살. 천을 짤 때 이 살과 살 사이 마디에 날실이 꿰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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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심
(反動心)
:
반동하는 마음.
🌏 反: 돌이킬 반 動: 움직일 동 心: 마음 심 -
부도심
(副都心)
:
대도시 시가지 주변에 형성되어 도심의 기능을 대체하는 부차적인 중심지. 서울의 영등포, 청량리, 강남, 신촌 따위가 대표적이다.
🌏 副: 버금 부 都: 도읍 도 心: 마음 심 -
변독소
(變毒素)
:
포르말린으로 독성을 없애고 면역성만 남게 한 독소.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쓰인다.
🌏 變: 변할 변 毒: 독 독 素: 흴 소 -
부대세
(附帶稅)
:
가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납부 불이행 가산세, 보고 불이행 가산세, 신고 불이행 가산세가 있다.
🌏 附: 붙을 부 帶: 띠 대 稅: 세금 세 - 베도스 (Beddoes, Thomas Lovell) : 영국의 시인(1803~1849). 시와 시극에 의하여 어둡고 왜곡된 세계를 그렸다. 작품에 시극 <죽음의 놀이책>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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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식
(不等式)
:
두 수 또는 두 식을 부등호로 연결한 식.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式: 법 식 -
비단신
(緋緞신)
:
양쪽 옆의 거죽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신.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바다술 : 용골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 몸의 길이는 30~50cm이며, 대체로 연한 복숭앗빛을 띤다. 식물의 나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 뿌리 같은 부분으로 다른 물건에 붙어 산다.
- 바다삵 : 비버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60~70cm, 꼬리의 길이는 33~44cm이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몸무게는 20~27kg이고, 꼬리는 넓고 편평하며 비늘로 덮여 있다. 귓바퀴는 몹시 작고 뒷발에 물갈퀴가 발달하여 헤엄을 잘 친다. 나무껍질을 주로 먹고 봄에 2~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컷의 항문샘은 약이나 향료 따위로 쓴다. 독일, 폴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는 유라시아 비버와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북부에 분포하는 미국 비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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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白頭山)
:
평안남도 양덕군에 있는 산. 높이는 1,370미터.
🌏 白: 흰 백 頭: 머리 두 山: 뫼 산 -
백등색
(白藤色)
:
등꽃의 빛깔과 같이 맑고 깨끗한 흰색.
🌏 白: 흰 백 藤: 등나무 등 色: 빛 색 -
법도서
(法度書)
:
법도를 쓴 문서.
🌏 法: 법도 법 度: 법도 도 書: 글 서 -
방등시
(方等時)
:
천태종에서, 석가모니가 불도를 이룬 후 불경을 설법한 셋째 시기. 아함시(阿含時) 다음 8년간으로, 이때 방등부의 여러 경전을 설법하였다.
🌏 方: 모 방 等: 같을 등 時: 때 시 -
반동석
(斑銅石)
:
구리와 쇠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구리 광석. 등축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붉은 갈색을 띠고 있으나 공기 중에서 쉽게 변하여 초록색으로 된다. 구리의 원료로 중요하다.
🌏 斑: 얼룩질 반 銅: 구리 동 石: 돌 석 -
변동사
(變動詞)
:
사동ㆍ피동 접사가 붙어 꼴과 뜻이 바뀐 동사. ‘먹다’에 대한 ‘먹이다’, ‘보다’에 대한 ‘보이다’, ‘잡다’에 대한 ‘잡히다’ 따위가 있다.
🌏 變: 변할 변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보디스 (bodice) : 코르셋 위에 입는 여성 옷의 하나. 가슴과 허리 둘레가 꼭 맞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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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색
(바다色)
:
1
바닷물의 빛깔과 같이 녹색을 약간 띤 파란색.
2
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10B 4/8에 해당한다.
🌏 色: 빛 색 -
부단상
(不斷常)
:
생멸(生滅)이 있으면서도 차례차례 이어져 끊어지지 아니하는 일.
🌏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常: 항상 상 -
비대석
(碑臺石)
:
비석의 받침돌.
🌏 碑: 비석 비 臺: 돈대 대 石: 돌 석 - 바닷속 : 바다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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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등산
(方登山)
:
신라 말기에 지어진 백제의 노래. 방등산의 도적에게 납치된 장일현(長日縣)의 한 여인이 남편이 구하러 오지 않음을 원망하여 부른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삼국속악조(三國俗樂條>에 유래만이 전한다.
🌏 方: 모 방 登: 오를 등 山: 뫼 산 -
비독사
(砒毒沙/砒毒砂)
:
철과 비소로 이루어진 사방 정계의 광물. 흔히 검은 푸른색을 띤 덩이 모양이며, 금속광택이 난다. 조흔(條痕)은 검은빛이다.
🌏 砒: 비상 비 毒: 독 독 沙: 모래 사 砒: 비상 비 毒: 독 독 砂: 모래 사 -
보도성
(報道性)
:
새로운 정보나 소식 따위를 널리 전달하고 알리는 특성.
🌏 報: 갚을 보 道: 길 도 性: 성품 성 -
벽돌색
(甓돌色)
:
벽돌의 빛깔과 같은 탁한 적갈색.
🌏 甓: 벽돌 벽 色: 빛 색 - 바닥쇠 : 1 그 지방에 오래전부터 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벼슬이 없는 양반을 낮잡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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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선
(分斷線)
:
동강이 나게 끊어 갈랐음을 나타내는 선.
🌏 分: 나눌 분 斷: 끊을 단 線: 선 선 -
백담사
(百潭寺)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절. 신라 진덕 여왕 1년(647)에 자장이 창건하였다.
🌏 百: 일백 백 潭: 깊을 담 寺: 절 사 -
부두선
(埠頭線)
:
배를 댈 수 있는 부두의 안쪽 선.
🌏 埠: 선창 부 頭: 머리 두 線: 선 선 -
부동산
(不動産)
: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이다.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産: 낳을 산 -
비단술
(緋緞술)
:
명주실로 드린 술.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비단실
(緋緞실)
:
누에고치에서 켠 실. 마사, 면사처럼 천연 섬유이다.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반등세
(反騰勢)
:
물가나 주식 따위의 시세가 떨어지다가 갑자기 오르는 기세.
🌏 反: 돌이킬 반 騰: 오를 등 勢: 기세 세 - 바닷새 : 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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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發隊式)
:
일정한 편제(編制)를 갖추어 조직된 단체가 만들어져 그 활동을 시작하는 공식적인 모임.
🌏 發: 필 발 隊: 떼 대 式: 법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