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ㅇ ㅍ 🌷자음(초성) 단어 25개
- 메인 폴 (main pole) : 경기장 따위에 세워 놓은 깃대 가운데 가장 높은 중심 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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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풍
(貿易風)
:
중위도 고압대에서 열대 수렴대로 부는 바람. 이 바람은 북반구에서는 동북풍, 남반구에서는 동남풍이 되며, 일 년 내내 끊임없이 분다.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風: 바람 풍 -
명월포
(明月砲)
:
딱총의 하나. 공중에 올라가 터지면서 불이 번쩍하여 달처럼 환하게 된다.
🌏 明: 밝을 명 月: 달 월 砲: 돌쇠뇌 포 - 마야판 (Mayapan) : 멕시코의 유카탄반도 북부에 있는 마야 문명의 유적. 마야 신제국(Maya新帝國) 때의 도시로, 당시 석조 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게 하여 주는 대신전(大神殿)ㆍ궁전ㆍ이중(二重) 성벽 따위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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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패
(問安牌)
:
궁궐에 문안을 드릴 때 출입증으로 가지고 드나들던 둥근 나무패. 궁녀나 외부인이 사용하였다.
🌏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牌: 패 패 -
묘유파
(卯酉罷)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卯: 토끼 묘 酉: 닭 유 罷: 파할 파 -
민요풍
(民謠風)
:
민요의 가락을 띤 형식.
🌏 民: 백성 민 謠: 노래 요 風: 바람 풍 -
물음표
(물음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標: 표 표 -
명월패
(明月牌)
:
둥근달처럼 생긴 패.
🌏 明: 밝을 명 月: 달 월 牌: 패 패 -
맞은편
(맞은便)
:
1
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2
상대가 되는 사람.
🌏 便: 편할 편 - 먹이풀 : 짐승에게 먹이는 풀.
- 메이폴 (Maypole) : 서양에서, 메이데이에 광장에 세워 꽃ㆍ리본 따위로 장식하는 기둥. 그 주위에서 춤을 추며 즐긴다.
- 물잎풀 : 쥐꼬리망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고 많은 뿌리가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물가에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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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풀
(民魚풀)
:
민어의 부레를 끓여서 만든 풀. 교착력이 강하여 목기(木器)를 붙이는 데 많이 쓴다.
🌏 民: 백성 민 魚: 물고기 어 -
문어포
(文魚脯)
:
말린 문어를 기계에 넣어서 얇게 편 가공품.
🌏 文: 글월 문 꾸밀 문 魚: 물고기 어 脯: 포 포 -
민음표
(민音標)
:
점이 붙지 않은 음표.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32분음표 따위가 있다.
🌏 音: 소리 음 標: 표 표 -
무언표
(無言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할 말을 줄였을 때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쓰거나 문장이나 글의 일부를 생략할 때, 머뭇거림을 보일 때 쓴다.
🌏 無: 없을 무 言: 말씀 언 標: 표 표 -
민예품
(民藝品)
:
민간에 전해 오는 민속 예술품.
🌏 民: 백성 민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品: 물건 품 -
무일푼
(無一푼)
:
돈이 한 푼도 없음.
🌏 無: 없을 무 一: 하나 일 -
문여필
(文與筆)
:
글과 글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與: 더불 여 筆: 붓 필 -
묶음표
(묶음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소괄호(( )), 중괄호({ }), 대괄호([ ])가 있다.
🌏 標: 표 표 -
면유폐
(免幽閉)
:
무기 도형으로 5년을 지냈거나 유기 유형으로 3년을 지낸 죄수에게 옥내(屋內) 유폐(幽閉)를 면해 주던 일.
🌏 免: 면할 면 幽: 그윽할 유 閉: 닫을 폐 -
묵언패
(默言牌)
:
예전에, 절이나 글방에서 잡담을 금하도록 ‘默言’이라고 써서 문 위에 걸어 놓았던 나무패.
🌏 默: 잠잠할 묵 言: 말씀 언 牌: 패 패 -
무역품
(貿易品)
:
나라와 나라 사이에 사고파는 물품.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品: 물건 품 -
문일평
(文一平)
:
사학자ㆍ언론인(1888~1936). 호는 호암(湖巖). 일본에서 공부하고 중국의 신문사에서 근무하였으며 조선일보사의 편집 고문으로 일하였다. 국사를 전공하여 많은 사론(史論)과 작품을 남겼다. 저서에 ≪호암전집≫ 따위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一: 하나 일 平: 평평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