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ㅅ 🌷자음(초성) 단어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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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시
(無聲詩)
:
소리 없는 시라는 뜻으로, 훌륭한 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聲: 소리 성 詩: 시 시 - 물속새 : 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속이 비었다. 잎집은 녹색으로 원줄기를 단단히 둘러싸고 그 갈라진 조각은 검은색으로 끝이 뾰족하다. 홀씨로 번식하고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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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산
(木常山)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常: 항상 상 山: 뫼 산 -
모순성
(矛盾性)
:
서로 어긋나는 성질이나 상태.
🌏 矛: 창 모 盾: 방패 순 性: 성품 성 -
문수사
(文殊寺)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절. 범어사의 말사(末寺)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寺: 절 사 -
무상상
(無上上)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
매수세
(買收勢)
:
물건을 사들이는 세력이나 기세.
🌏 買: 살 매 收: 거둘 수 勢: 기세 세 -
무선사
(武選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미신사
(微臣詞)
:
정재(呈才) 때에 부르던 노래의 이름.
🌏 微: 작을 미 臣: 신하 신 詞: 말씀 사 -
무사상
(無思想)
:
아무런 사상이 없음.
🌏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맬서스 (Malthus, Thomas Robert) :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1766~1834). 과소 소비설(過少消費說) 및 유효 수요(有效需要)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하였으며, 1798년에는 유명한 ≪인구론≫을 내어 인구의 자연 증가를 억제하여야 함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경제학 원리≫ 따위가 있다.
- 미세스 : → 미시즈. (미시즈: 결혼한 여자의 성 앞에 붙여 부르는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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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亡身煞)
:
몸을 망치거나 망신을 당할 운수.
🌏 亡: 망할 망 身: 몸 신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면수습
(面收拾)
:
장기에서, 궁(宮)의 앞면을 수습함.
🌏 面: 낯 면 收: 거둘 수 拾: 주울 습 -
망세상
(亡世上)
:
망할 세상.
🌏 亡: 망할 망 世: 세대 세 上: 위 상 -
몰상식
(沒常識)
:
상식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常: 항상 상 識: 알 식 -
무소식
(無消息)
:
소식이 없음.
🌏 無: 없을 무 消: 꺼질 소 息: 숨쉴 식 -
명시성
(明視性)
:
두 가지 이상의 색ㆍ선ㆍ모양을 대비시켰을 때, 금방 눈에 뜨이는 성질.
🌏 明: 밝을 명 視: 볼 시 性: 성품 성 -
무소속
(無所屬)
:
어느 단체나 정당에도 속하여 있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 無: 없을 무 所: 바 소 屬: 무리 속 -
무상수
(無相數)
:
차별이 없는 공(空)의 경지를 설파하는 가르침. 반야경의 가르침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數: 셀 수 -
맞선식
(맞선式)
: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式: 법 식 -
목삼삽
(目磣澁)
: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目: 눈 목 磣: 澁: 깔깔할 삽 -
만삼술
(蔓蔘술)
:
만삼을 알코올에 우려 만든 약술. 누런색을 띠며 만삼 향이 난다.
🌏 蔓: 덩굴 만 蔘: 인삼 삼 -
맞섬식
(맞섬式)
: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式: 법 식 - 맷수쇠 : 맷돌의 아래짝 한가운데에 박는 뾰족한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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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시선
(뭇視線)
:
여러 사람의 눈길.
🌏 視: 볼 시 線: 선 선 -
망사생
(忘死生)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忘: 잊을 망 死: 죽을 사 生: 날 생 -
무상심
(無常心)
:
모든 것이 덧없음을 느끼는 마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心: 마음 심 -
무상수
(無常修)
:
성문(聲聞)들이 우주 본체나 법신(法身)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무상을 관찰하는 일.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修: 닦을 수 -
미숙성
(未熟性)
: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한 성향.
🌏 未: 아닐 미 熟: 익을 숙 性: 성품 성 -
맞송사
(맞訟事)
: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제도이다.
🌏 訟: 송사할 송 事: 일 사 -
무상사
(無上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부처는 정(情)을 가진 존재 가운데 가장 높아서 그 위가 없는 대사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士: 선비 사 -
목사삽
(目沙澁)
: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目: 눈 목 沙: 모래 사 澁: 깔깔할 삽 -
몰상승
(mole上昇)
:
1000그램의 용매에 1몰의 비휘발성 용질이 녹은 용액의 끓는점이 순수 용매의 끓는점에 비해 올라간 값. 용질에 관계없이 용매에 따라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
🌏 上: 위 상 昇: 오를 승 -
문선사
(文選司)
:
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에 속하여 문관(文官)의 임명과 문과(文科)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 수여 및 기타 문관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태종 5년(1405)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무사석
(武沙石)
:
1
네모반듯하게 다듬어 성벽이나 담벼락에 높이 쌓아 올린 돌.
2
홍예석 옆에 층층이 쌓는 네모반듯한 돌.
🌏 武: 굳셀 무 沙: 모래 사 石: 돌 석 -
말실수
(말失手)
:
말을 잘못하여 저지르는 실수. 또는 그 말.
🌏 失: 잃을 실 手: 손 수 -
만숙성
(晩熟性)
:
성장 발육이 더딘 성질.
🌏 晩: 늦을 만 熟: 익을 숙 性: 성품 성 -
맹사성
(孟思誠)
:
조선 전기의 재상(1360~1438).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태종실록≫을 편찬하였으며, 작품에 <강호사시가>가 있다.
🌏 孟: 맏 맹 思: 생각 사 誠: 정성 성 -
문서실
(文書室)
:
중요한 문서들을 기안하고 작성하며 그것을 보관ㆍ관리하는 부서. 또는 그런 방.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室: 집 실 -
미심사
(未審査)
:
아직 심사를 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
미술상
(美術商)
:
미술품을 매매하거나 그의 매매를 중개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商: 장사 상 -
맞소송
(맞訴訟)
: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제도이다.
🌏 訴: 하소연할 소 訟: 송사할 송 -
몸수색
(몸搜索)
:
무엇을 찾으려고 남의 몸을 뒤짐.
🌏 搜: 찾을 수 索: 찾을 색 - 멧수수 : 찰기가 없는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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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美術史)
:
미술의 변천ㆍ발달 과정을 서술한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史: 역사 사 -
맹세서
(盟誓書)
:
맹세한 내용을 적은 문건.
🌏 盟: 맹세할 맹 誓: 書: 글 서 - 맙시사 : → 맙소사. (맙소사: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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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상상
(陌上桑)
:
중국 한(漢)나라 때의 민요. 농촌 풍경을 목가적(牧歌的)으로 부른 소박한 노래로, 왕인(王仁)의 아내 나부(羅敷)가 조(趙)나라 왕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지었다고 한다.
🌏 陌: 길 맥 上: 위 상 桑: 뽕나무 상 -
무소신
(無所信)
:
굳게 믿고 있는 바나 생각하는 바가 없는 상태.
🌏 無: 없을 무 所: 바 소 信: 믿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