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ㅂ ㅊ 🌷자음(초성) 단어 21개
-
매복처
(埋伏處)
: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몰래 숨어 있는 곳.
🌏 埋: 묻을 매 伏: 엎드릴 복 處: 곳 처 -
망백초
(忘百草)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냄.
🌏 忘: 잊을 망 百: 일백 백 草: 풀 초 -
밀반출
(密搬出)
:
물건 따위를 몰래 내감.
🌏 密: 빽빽할 밀 搬: 옮길 반 出: 날 출 -
미분체
(微粉體)
:
고운 가루.
🌏 微: 작을 미 粉: 가루 분 體: 몸 체 -
밑반찬
(밑飯饌)
:
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나 손쉽게 내어 먹을 수 있는 반찬. 젓갈, 자반, 장아찌 따위가 있다.
🌏 飯: 밥 반 饌: 반찬 찬 -
무번천
(無煩天)
:
색계(色界) 사선천(四禪天)의 다섯째 하늘. 욕계(慾界)의 괴로움과 색계의 즐거움을 모두 떠나 있어 번뇌가 없는 곳이다.
🌏 無: 없을 무 煩: 괴로워할 번 天: 하늘 천 -
명반천
(明礬泉)
:
광천(鑛泉)의 하나. 황산 알루미늄이 주요 성분이며, 만성 피부 질환이나 점막의 염증에 효과가 있다.
🌏 明: 밝을 명 礬: 명반 반 泉: 샘 천 - 먼발치 : 1 조금 멀리 떨어진 곳. 2 먼 인척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받침 : 1 밑에 받치는 물건. 2 어떤 일이나 현상의 바탕이나 근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민부채 : 펼쳐진 채로 자루가 달린 부채.
- 모북춤 : 모내기를 끝내고 들에서 북을 치며 추는 춤.
-
만병초
(萬病草)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모여 달린다. 여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만병엽’이라 하여 약용한다. 높은 산 중턱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지리산ㆍ울릉도ㆍ강원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만병엽: 만병초의 잎. 독성이 있으며 혈압을 낮추거나 열을 내리게 하고 염증을 없애는 데 쓰인다.)
🌏 萬: 일만 만 病: 병들 병 草: 풀 초 - 물부추 : 물부춧과의 여러해살이풀.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 부추와 비슷하다. 덩이줄기 같은 뿌리줄기에서 짙은 녹색을 띤 바늘 모양의 잎이 뭉쳐나며 뿌리줄기의 홈 안쪽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
미봉책
(彌縫策)
: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計策).
🌏 彌: 두루 미 縫: 꿰맬 봉 策: 꾀 책 - 먹받침 : → 묵상. (묵상: 먹을 올려놓고 쓰는 받침.)
-
매복치
(埋伏齒)
:
전체 또는 부분이 잇몸 속에 묻혀 있는 이.
🌏 埋: 묻을 매 伏: 엎드릴 복 齒: 이 치 -
면방추
(綿紡錘)
:
무명실을 감는 방추.
🌏 綿: 이어질 면 紡: 자을 방 錘: 저울 추 -
모범촌
(模範村)
:
다른 동리의 본보기가 될 만한 마을.
🌏 模: 법 모 範: 법 범 村: 마을 촌 -
마별초
(馬別抄)
:
고려 고종 16년(1229)에, 무신 정권의 최후 집권자인 최우가 가병(家兵)으로 조직하였던 기병대.
🌏 馬: 말 마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
무복친
(無服親)
:
1
상례(喪禮)에서, 상복을 입을 촌수를 벗어난 친척.
2
상례(喪禮) 때에 단문복을 입는 친족. 종고조부, 고대고(高大姑), 재종 증조부, 재종 증대고(再從曾大姑), 삼종 조부, 삼종 대고, 삼종 백숙부, 삼종고, 사종 형제자매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服: 입을 복 親: 친할 친 -
무법칙
(無法則)
:
지켜야 할 법칙이 없음.
🌏 無: 없을 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ㅁㅂㅊ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 명사 21개 : 무복친, 민부채, 물부추, 먼발치, 미분체, 마별초, 매복처, 밀반출, 모범촌, 무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