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ㄱ ㄹ 🌷자음(초성) 단어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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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건련
(目犍連)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으로, 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었다.
🌏 目: 눈 목 犍: 불친소 건 連: 잇닿을 련 - 물걸레 : 물에 축여서 쓰는 걸레. 또는 물에 축인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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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론
(民權論)
:
민권 운동의 지도 원리인 정치 사상. 국민의 권리와 자유가 보장되어야만 국가의 권력이 신장된다고 주장한다.
🌏 民: 백성 민 權: 권세 권 論: 논의할 론 - 말굴레 : 말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 가죽끈이나 삼줄 따위로 만들며, 고삐ㆍ장식ㆍ방울 따위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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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거래
(密去來)
:
규범을 어기면서 몰래 사고파는 행위.
🌏 密: 빽빽할 밀 去: 갈 거 來: 올 래 -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먹기름 : 먹물 위에 기름처럼 떠서 빛깔을 띠는 물질.
- 밑그루 : 독의 아랫부분.
- 말기름 : 말의 지방 조직에서 얻은 기름.
- 말가리 : 말의 갈피와 조리. 또는 말의 줄거리.
- 멋가락 : 멋이 나거나 멋을 돋우는 소리의 높낮이.
- 막가루 : 메밀 따위를 껍질까지 빻아 체로 치지 아니한 좀 거친 가루.
- 뭇갈림 : 베어 놓은 볏단을 지주와 소작인이 절반씩 나누어 가지던 일. 또는 그렇게 나누어 가지기로 한 소작.
- 물갈래 : 강물이나 냇물 따위가 갈라져서 흐르는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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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門故吏)
: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門: 문 문 故: 옛 고 吏: 벼슬아치 리 - 마가린 (margarine) : 천연 버터의 대용품으로 쓰는 식품의 하나. 우유에 여러 가지 동ㆍ식물성 유지를 넣어 식힌 후 식염, 색소, 비타민류를 넣고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 무거리 : 1 곡식 따위를 빻아 체에 쳐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 2 변변하지 못하여 한 축 끼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가래 : 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송장을 임시로 그곳에 묻는 일.
- 물거리 : 땔나무의 하나. 잡목의 우죽이나 굵지 않은 잔가지 따위와 같이 부러뜨려서 땔 수 있는 것들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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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록
(無記錄)
:
기록을 하지 않음. 또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음.
🌏 無: 없을 무 記: 기록할 기 錄: 기록할 록 - 밑가락 : 한 악곡 전체의 중심이 되는 가락.
- 말굴레 : → 갈퀴나물. (갈퀴나물: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긴 타원형이다. 6~9월에 자주색 나비 모양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협과(莢果)로 가을에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가축의 사료로 쓴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민그림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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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공랑
(勉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팔품 문관의 품계(品階).
🌏 勉: 힘쓸 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멋거리 : 멋들어진 것.
- 막그릇 : 마구 다루면서 쓰는 그릇.
- 물그레 : ‘물그레하다’의 어근. (물그레하다: 조금 묽은 듯하다.)
- 말그레 : ‘말그레하다’의 어근. (말그레하다: 조금 말그스름하다.)
- 매구럭 : 매사냥을 할 때 매의 밥이나 잡은 꿩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물건. 노끈이나 새끼로 그물같이 떠서 만든다.
- 밀기름 : 밀랍과 참기름을 섞어서 끓여 만든 머릿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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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궐례
(望闕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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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각 지방의 관원이 궐패(闕牌)에 절하던 의식.
2
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
🌏 望: 바랄 망 闕: 대궐 궐 禮: 예도 례 - 목가래 : → 넉가래. (넉가래: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 막걸리 :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물고랑 : 두두룩한 두 땅 사이에 물이 괴거나 흐르는 곳.
- 물거리 : 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먹거리 :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온갖 것.
- 밀걸레 : 긴 막대 자루가 달린 걸레. 바닥을 닦는 데 쓴다.
- 물기름 : 물처럼 묽은 기름. 흔히 끈기 있고 된 포마드에 상대하여 동백기름 같은 머릿기름을 이르는 말이다.
- 머그레 : → 부리망. (부리망: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매가리 : ‘맥’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맥: 기운이나 힘.)
- 목거리 : 목이 붓고 아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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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門고리)
:
문을 걸어 잠그거나 여닫는 손잡이로 쓰기 위하여 문에 다는 고리. 쇠고리, 가죽 고리 따위가 있다.
🌏 門: 문 문 - 물그릇 : 물을 담는 그릇. 또는 물이 담긴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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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권리
(無權利)
:
권리가 없음.
🌏 無: 없을 무 權: 권세 권 利: 이로울 리 - 물거름 : 액체로 된 거름.
- 마그립 (maghrib) : 이슬람교에서, 하루의 넷째 예배. 곧 저녁 예배를 이른다.
- 마구리 : 1 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2 길쭉한 물건의 양 끝에 대는 것.
- 먹구름 : 1 몹시 검은 구름. 2 어떤 일의 좋지 않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거리 : 1 기본이 되는 원료와 재료. 2 단청할 때, 먼저 건물 전부에 바르는 엷은 녹색의 물감.
- 물구름 : 얼음이 아닌 물방울로 이루어진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