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ㅅ ㅈ 🌷자음(초성) 단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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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소주
(땅燒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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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물: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하다.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결합물로, 어는점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끓는점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못, 내, 호수, 강, 바다 따위를 두루 이르는 말., ‘조수’를 달리 이르는 말., 음료수나 술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곳에서의 경험이나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燒: 사를 소 酒: 술 주 -
떡산적
(떡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뙤새집 : 안뜰을 중심으로 ‘口’ 자 모양으로 된 집.
- 떼송장 : 갑자기 한꺼번에 많이 죽어서 생긴 송장.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ㄸㅅㅈ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명사 4개 : 떼송장, 떡산적, 땅소주, 뙤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