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ㅁ ㄷ 🌷자음(초성) 단어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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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도
(뒷面刀)
:
목덜미 위의 머리털이 난 가장자리를 따라 잔털을 깎음. 또는 그런 일.
🌏 面: 낯 면 刀: 칼 도 - 도맡다 : 혼자서 책임을 지고 몰아서 모든 것을 돌보거나 해내다.
- 덧묻다 : 땅속에 묻은 위에 겹쳐 묻다.
- 대마디 :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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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
(杜門洞)
: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 杜: 막을 두 門: 문 문 洞: 고을 동 - 데밀다 :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게 밀다.
- 뒷마디 : 계속되는 이야기나 문장 따위의 뒷부분.
- 드물다 : 1 어떤 일이 일어나는 일이 잦지 아니하다. 2 공간의 사이가 좁지 아니하고 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 3 흔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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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대
(獨舞臺)
:
1
배우 한 사람만 나와서 연기하는 무대.
2
독차지하는 판. 또는 독장치는 판.
🌏 獨: 홀로 독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 동먹다 : 광맥이 거의 동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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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달
(大模達)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大: 큰 대 模: 법 모 達: 통할 달 - 드밀다 : 몹시 밀다.
- 되묻다 : 1 가슴속에 감추었던 것을 잠시 드러냈다가 다시 감추다. 2 들었던 얼굴을 다시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3 일으켰던 몸을 다시 그 자리에 푹 잠그다. ... (총 4개의 의미)
- 돌무당 :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굿이나 점을 쳐 주는, 신통력이나 효험이 별로 없는 무당.
- 덧매다 : 맨 위에 다시 매다.
- 들먹다 : 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 뒷모도 : 윷판의 뒷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 덧묻다 : 1 묻은 것 위에 더 묻다. 2 가외로 끼어 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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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銅medal)
:
구리로 만든 메달. 각종 경기나 경연에서 금메달, 은메달에 이어 흔히 삼 등 입상자에게 주어진다.
🌏 銅: 구리 동 - 뒤묻다 : 뒤따라가거나 뒤따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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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디
(單마디)
: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 單: 홑 단 - 대밑둥 : → 밑동. (밑동: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채소 따위 식물의 굵게 살진 뿌리 부분.)
- 디밀다 : 1 ‘들이밀다’의 준말. (들이밀다: 안쪽으로 밀어 넣거나 들여보내다.) 2 ‘들이밀다’의 준말. (들이밀다: 바싹 갖다 대다.) 3 ‘들이밀다’의 준말. (들이밀다: 어떤 일에 돈이나 물건 따위를 제공하다.) ... (총 4개의 의미)
- 되밀다 : 다시 밀거나 도로 밀다.
- 덜먹다 : 하는 짓이 온당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함부로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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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對馬島)
:
‘쓰시마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쓰시마섬: 한국과 일본 규슈 사이에 있는 섬. 행정상으로 나가사키현에 속한다. 임업ㆍ어업을 주로 하며, 다이슈(對州) 광산에서는 구리ㆍ아연이 난다. 면적은 709㎢.)
🌏 對: 대답할 대 馬: 말 마 島: 섬 도 -
대마도
(大馬島)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리에 속하는 섬. 김, 톳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523㎢.
🌏 大: 큰 대 馬: 말 마 島: 섬 도 - 뒤말다 : 1 함부로 마구 말다. 2 어지럽게 뒤범벅을 만들어 놓다.
- 되묻다 : 가루, 풀 따위를 털어 내도 다시 들러붙다.
- 드맑다 : 아주 맑다.
- 되먹다 : 먹다 둔 것을 다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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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多物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다촌리에 속하는 섬. 봄과 여름에는 제주 난류의 북상에 따라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면적은 1.61㎢.
🌏 多: 많을 다 物: 만물 물 島: 섬 도 - 되몰다 : 1 어떤 대상을 원래 있던 방향으로 몰다. 2 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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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
(達磨圖)
:
조선 중기의 화가인 연담(蓮潭) 김명국이 그린 그림. 고도로 응결된 내면적 정신세계를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그렸다.
🌏 達: 통할 달 磨: 갈 마 圖: 그림 도 - 뒷마당 : 집채의 뒤에 있는 뜰.
- 들메다 :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끈으로 동여매다.
- 다마다 : 상대편의 물음에 대하여 긍정의 뜻을 강조하여 나타낼 때 쓰는 종결 어미.
- 다물다 : 입술이나 그처럼 두 쪽으로 마주 보는 물건을 꼭 맞대다.
- 돌무덤 : 돌을 쌓아 올려 만든 높은 무덤. 돌무지무덤, 고인돌, 돌널무덤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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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대
(demo隊)
:
시위를 벌이는 군중.
🌏 隊: 떼 대 떨어질 추 길 수 -
도무덤
(都무덤)
:
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 都: 도읍 도 - 들몰다 : 몹시 닦아세워 몰다.
- 들매다 : 1 → 헤매다. (헤매다: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다.,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2 → 쩔쩔매다. (쩔쩔매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매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절매다: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 독무덤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도마도 (tomato) : → 토마토. (토마토: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1」’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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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頭尾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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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에 속하는 섬. 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밭과 논의 경지 면적은 좁다. 주요 농산물은 보리ㆍ고구마ㆍ콩이며, 마늘과 고추의 재배도 활발하다. 면적은 5.023㎢.
🌏 頭: 머리 두 尾: 꼬리 미 島: 섬 도 - 뒤몰다 : 마구 함부로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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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대
(燈明臺)
:
등명(燈明)을 켜는 대.
🌏 燈: 등잔 등 明: 밝을 명 臺: 돈대 대 - 돼먹다 : ‘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되다: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 어떤 대상의 수량,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덕을 갖추다., 어떠한 심리적 상태에 놓이다.,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 어떤 재료나 성분으로 이루어지다., 어떤 형태나 구조로 이루어지다., 문서나 서류에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이 쓰이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생겨나거나 만들어지다., 일이 잘 이루어지다., 작물 따위가 잘 자라다., 어떤 사물이 제 기능을 다 하거나 수명이 다하다., 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이르다., 운명으로 결정되거나 규칙, 절차 따위로 정해지다., 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하다., 괜찮거나 바람직하다., 어떤 일이 허락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허락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누구에게 어떤 일을 당하다., 어떤 특별한 뜻을 가지는 상태에 놓이다.)
- 되묻다 : 1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묻다. 2 동일한 질문을 다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