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ㄹ ㅁ 🌷자음(초성) 단어 35개
- 도랑못 :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 도레미 (do re mi) : 칠음 음계를 이르는 말.
- 다리목 : 다리로 들어서는 어귀.
- 드라면 : → 더라면. (더라면: 과거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가정해 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릿목 : 다리가 놓여 있는 길목.
- 드람멘 (Drammen) : 노르웨이 동남부의 드람멘강 어귀에 있는 항구 도시. 내륙의 삼림을 바탕으로 목재 공업이 발달하였다. 부스케루주의 주도(州都)이다.
-
돌림면
(돌림面)
:
어떤 평면 곡선이 같은 평면 위의 한 직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였을 때 생기는 곡면. 구면(球面)이나 원기둥의 측면 따위가 있다.
🌏 面: 낯 면 -
대리모
(代理母)
: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의 의뢰를 받아 아기를 대신 낳아 주는 여자.
🌏 代: 대신할 대 理: 다스릴 리 母: 어머니 모 -
대량목
(大樑木)
:
대들보로 쓸 만한 큰 재목.
🌏 大: 큰 대 樑: 들보 량 木: 나무 목 -
다락문
(다락門)
:
다락으로 오르내리는 문.
🌏 門: 문 문 - 듀럼밀 (durum밀) : 볏과의 한해살이풀. 종자의 가루는 점성이 강하여 스파게티나 마카로니를 만든다.
-
도로망
(道路網)
:
그물처럼 이리저리 얽힌 도로의 체계.
🌏 道: 길 도 路: 길 로 網: 그물 망 -
두리목
(두리木)
:
둥근 재목.
🌏 木: 나무 목 -
대립물
(對立物)
: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는 사물, 현상, 과정 따위를 이르는 말.
🌏 對: 대답할 대 立: 설 립 物: 만물 물 -
독립문
(獨立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돌문. 서재필을 중심으로 한 독립 협회가 우리나라의 영구 독립을 선언하기 위하여 국민의 헌금으로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것으로 광무 2년(1898)에 완공하였고 1979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독립문’이다. 사적 제32호.
🌏 獨: 홀로 독 立: 설 립 門: 문 문 - 도랑물 : 도랑에 흐르는 물.
- 다리미 :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 드라마 (drama) : 1 텔레비전 따위에서 방송되는 극. 2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대화를 기본 수단으로 하여 표현하는 예술 작품. 3 극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루마
(도루麻)
:
중국에서 나는 베의 하나. 여름 옷감으로 쓴다.
🌏 麻: 삼 마 - 더라며 : 1 ‘더라면서’의 준말. (더라면서: ‘-더라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2 ‘더라면서’의 준말. (더라면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누군가에게 들어서 아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이는 종결 어미. 흔히 다짐을 받거나 빈정거리는 뜻이 섞여 있다.) 3 ‘더라면서’의 준말. (더라면서: ‘-더라고 했으면서’가 줄어든 말.)
- 더라면 : 과거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가정해 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돌림매 : 1 여러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때리는 매. 2 한 사람을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때리는 매.
- 드러머 (drummer) : 드럼 연주자.
-
도리목
(도리木)
:
도리로 쓰는 재목.
🌏 木: 나무 목 - 두렛물 : 두레로 물을 대는 일. 또는 그 물.
- 다릿매 : → 대님. (대님: 한복에서, 남자들이 바지를 입은 뒤에 그 가랑이의 끝 쪽을 접어서 발목을 졸라매는 끈.)
- 다릿몸 : 다리의 주체가 되는 부분. 물 위로 가로 건너지른 뼈대를 이른다.
- 두루미 : 목과 아가리는 좁고 길며, 배는 단지처럼 둥글게 부른 모양의 큰 병.
-
다리맥
(다리脈)
:
다리를 움직이는 힘이나 기운.
🌏 脈: 맥 맥 - 딜레마 (dilemma) : 1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 2 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으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
대림목
(大林木)
:
육십갑자의 무진(戊辰)ㆍ기사(己巳)에 붙이는 납음.
🌏 大: 큰 대 林: 수풀 림 木: 나무 목 - 덜렁말 : 함부로 덜렁이는 말.
- 도루묵 : 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배는 흰 은빛이다. 입과 눈이 크며 비늘이 없다. 100~400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사나 알을 낳기 위하여 2미터 정도의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두루미 : 1 두루밋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
등룡문
(登龍門)
:
→ 등용문. (등용문: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登: 오를 등 龍: 용 룡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