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ㄹ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15개
-
단료
(單寮)
:
절에서, 승려들이 하나씩 차지하여 거처하는 방.
🌏 單: 홑 단 寮: 벼슬아치 료 -
도량
(道場)
:
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 또는,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곳. 여러 가지로 뜻이 바뀌어, 불도를 수행하는 절이나 승려들이 모인 곳을 이르기도 한다.
🌏 道: 길 도 場: -
도로
(都盧)
:
선원에서, ‘온통’, ‘전부’, ‘모두’라는 뜻으로, 하나도 남은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都: 도읍 도 盧: 밥그릇 로 -
당래
(當來)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
도림
(刀林)
:
숲이 우거진 것처럼 칼이 꽂혀 있는 지옥.
🌏 刀: 칼 도 林: 수풀 림 -
도리
(闍梨)
:
1
고려 시대에, 귀한 집 아들로서 절에 들어가 승려가 된 총각을 대접하여 이르던 말.
2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
🌏 闍: 망루 도 梨: 배나무 리 -
도려
(闍黎)
: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
🌏 闍: 망루 도 黎: 검을 려 -
동륜
(銅輪)
:
사륜(四輪) 가운데 하나. 구리로 된 윤보(輪寶)를 이른다.
🌏 銅: 구리 동 輪: 바퀴 륜 -
대론
(大論)
:
나가르주나가 산스크리트 원전의 ≪대품반야경≫에 대하여 주석한 책. 대승 불교의 백과사전적 저작이다.
🌏 大: 큰 대 論: 논의할 론 -
대령
(對靈)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행할 때에 영혼을 부르는 의식.
🌏 對: 대답할 대 靈: 신령 령 -
동량
(洞糧)
:
승려가 시주(施主)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 洞: 고을 동 糧: 양식 량 -
담림
(談林)
:
담론하는 숲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공부하는 곳을 이르는 말.
🌏 談: 말씀 담 林: 수풀 림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
등류
(等流)
:
원인과 똑같은 성질을 지닌 결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
도리
(忉利)
:
육욕천의 둘째 하늘. 섬부주 위에 8만 유순(由旬) 되는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곳으로, 가운데에 제석천이 사는 선견성(善見城)이 있으며, 그 사방에 권속되는 하늘 사람들이 살고 있는 8개씩의 성이 있다.
🌏 忉: 근심할 도 利: 이로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