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ㄲ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1개
- 데꾼하다 :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떼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떼꾼하다: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돈끽하다
(頓喫하다)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頓: 조아릴 돈 喫: 마실 끽 - 덜꺽하다 : ‘덜꺼덕하다’의 준말. (덜꺼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꾼하다 : 눈이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때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때꾼하다: 눈이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대꾸하다 :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내다.
- 달깍하다 : ‘달까닥하다’의 준말. (달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데꺽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데걱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껑하다 : ‘덜꺼덩하다’의 준말. (덜꺼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깡하다 : ‘달까당하다’의 준말. (달까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데꺽하다 : 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