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17개
- 되걸리다 : 병이 나았다가 다시 걸리다.
- 뒤구르다 : 1 말썽이 없도록 일의 뒤끝을 단단히 다지다. 2 총이나 포가 발사 후의 반동 때문에 뒤로 움직이거나 물러나다.
- 둥글리다 :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만들다. ‘둥글다’의 사동사. (둥글다: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다.)
- 뒤굴리다 : 함부로 마구 굴리다.
- 도고리다 : → 도사리다. (도사리다: 두 다리를 꼬부려 각각 한쪽 발을 다른 한쪽 무릎 아래에 괴고 앉다., 팔다리를 함께 모으고 몸을 웅크리다., 긴 물건을 빙빙 돌려서 둥그렇게 포개어 감다., 마음을 죄어 다잡다., 감각 기관을 긴장시켜 온 신경을 한데 모으다., 일이나 말의 뒤끝을 조심하여 감추다.,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깊숙이 자리 잡다., 장차 일어날 일의 기미가 다른 사물 속에 숨어 있다., 어떤 곳에 자리 잡고서 기회를 엿보며 꼼짝 않고 있다.)
- 덩그렇다 : 1 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2 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하다.
- 뒤굴르다 : → 뒤구르다. (뒤구르다: 총이나 포가 발사 후의 반동 때문에 뒤로 움직이거나 물러나다., 말썽이 없도록 일의 뒤끝을 단단히 다지다.)
- 동그랗다 : 또렷하게 동글다.
- 듣그럽다 : 듣기 싫게 떠들썩하다.
- 둥그렇다 : 뚜렷하게 둥글다.
- 동글리다 : 작은 것을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만들다. ‘동글다’의 사동사. (동글다: 작은 것이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다.)
- 되걸리다 : → 되치이다. (되치이다: 남에게 덮어씌우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당하다., 하려던 일이 뒤집혀서 반대로 되다.)
- 당그랗다 : 넓은 공간에 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 댕그랗다 : 1 외따로 떨어져 있거나 홀로 남아 있다. 2 홀로 오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3 눈 따위가 퀭하고 동그랗다. ‘땡그랗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땡그랗다: 눈 따위가 퀭하고 똥그랗다.)
- 덧걸리다 : 1 한 가지 일에 다른 일이 겹치다. 2 걸어 놓은 위에 겹쳐 걸리다. ‘덧걸다’의 피동사. (덧걸다: 걸어 놓은 위에 겹쳐 걸다.)
- 뎅그렇다 : 1 외따로 드러나 있어 보기에 쓸쓸하다. 2 넓은 공간에 단출하게 남아 있다. 3 넓은 공간이 비어 있다.
- 되걸리다 : 1 도로 걸리거나 다시 걸리다. ‘되걸다’의 피동사. (되걸다: 도로 걸거나 다시 걸다.) 2 어떤 문제나 수작 따위를 건 사람이 도리어 걸린 사람에게 걸려 들다. ‘되걸다’의 피동사. (되걸다: 어떤 문제나 수작 따위에 걸린 사람이 도리어 건 사람을 걸고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