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ㅈ 🌷자음(초성) 단어 74개
- 꿀잠 : 아주 달게 자는 잠.
- 께죽 : ‘께죽거리다’의 어근. (께죽거리다: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까장 : → 기껏. (기껏: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깔짚 : 동물 우리의 바닥에 까는 짚이나 톱밥.
- 꼴짐 : 소나 말이 먹을 꼴을 싣거나 꾸려 놓은 짐.
- 께질 : ‘께질거리다’의 어근. (께질거리다: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께적 : ‘께적거리다’의 어근. (께적거리다: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꾐질 : 꾀어넘기는 일.
-
끝잔
(끝盞)
:
맨 마지막 잔.
🌏 盞: 술잔 잔 - 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 끝징 : 농악대에서, 징을 치는 사람 중 셋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징.
- 꾀잠 : 거짓으로 자는 체하는 잠.
- 낌줄 : 광산의 광맥이 거의 끊어진 때에 탐광의 실마리가 되는 가는 줄.
- 꿈적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적: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끄정 : → 까지. (까지: 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끝전 : 끝의 가. 또는 그 언저리.
- 깐족 : ‘깐족거리다’의 어근. (깐족거리다: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꾀죄 : ‘꾀죄하다’의 어근. (꾀죄하다: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지저분하고 궁상스럽다. ‘괴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마음 씀씀이나 하는 짓이 좀스럽고 옹졸하다. ‘괴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끝장 : 1 실패, 패망, 파탄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일이 더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상태.
- 꼭지 : 1 잎이나 열매가 가지에 달려 있게 하는 짧은 줄기. 2 일정한 양으로 묶은 교정쇄를 세는 단위. 3 종이 연의 가운데에 붙이는 표. ... (총 8개의 의미)
- 꽃잔 : → 꽃받침. (꽃받침: 꽃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바깥쪽에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의 보호 기관의 하나. 흔히 녹색이나 갈색이다.)
- 꽁지 : 1 주로 기다란 물체나 몸통의 맨 끝부분. 2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
꺾자
(꺾字)
:
1
글의 줄이나 글자를 지워 버리기 위하여 그 위에 내리긋는 줄.
2
문서의 여백에 ‘이상(以上)’의 뜻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긋는 ‘ㄱ’ 자 모양의 기호.
🌏 字: 글자 자 - 끼적 : ‘끼적거리다’의 어근. (끼적거리다: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 깨죽 : ‘깨죽거리다’의 어근. (깨죽거리다: 불평스럽게 자꾸 종알거리다.,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깜작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 꽃집 : 주로 생화나 조화 따위의 꽃을 파는 가게.
- 꼬지 : 은어로, ‘시장’을 이르는 말. (시장: 시체를 검안한 증명서.)
- 끝줄 : 1 여러 줄 가운데 가장 뒷줄이나 마지막 줄. 2 줄다리기에서, 줄의 끝부분이 풀어져 가닥 진 부분의 줄.
- 깨작 : ‘깨작거리다’의 어근. (깨작거리다: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꺽죽 : ‘꺽죽거리다’의 어근. (꺽죽거리다: 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깐죽 : ‘깐죽거리다’의 어근. (깐죽거리다: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 끌질 : 끌로 구멍을 파거나 그 속을 따 내는 일.
- 껌정 : 껌은 빛깔이나 물감.
- 깨작 : ‘깨작거리다’의 어근. (깨작거리다: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
끝점
(끝點)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서술ㆍ명령ㆍ청유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거나, 아라비아 숫자로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 장, 절, 항 등을 표시하는 문자나 숫자 다음에 쓴다.
🌏 點: 점찍을 점 -
깨죽
(깨粥)
:
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粥: 죽 죽 - 꾸지 : 병기(兵器)를 꾸민 붉은 털.
- 꽃장 : 은어로, ‘소매치기’를 이르는 말. (소매치기: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꾀장 : → 꿰방. (꿰방: 기둥의 중방 구멍이나 문짝의 문살 구멍 따위를 아주 내뚫은 구멍.)
- 껍질 : 1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2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3 원자 구조를 나타내는 모델에서, 원자핵 주변의 거의 같은 에너지를 가지는 전자 궤도의 모임. 원자핵에 가까우며 에너지가 낮은 쪽에서부터 ‘케이(K) 껍질, 엘(L) 껍질, 엠(M) 껍질, 엔(N) 껍질……’이라고 하며, 각각 복수의 전자 궤도에 의한 층상(層狀)의 구조를 만들고 있다.
-
끝전
(끝錢)
:
물건값 따위의 나머지 얼마를 마저 치르는 돈.
🌏 錢: 돈 전 -
깨장
(깨醬)
:
깨를 비롯한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만든 장.
🌏 醬: 장 장 - 끌줄 : 배에 그물을 달아 끄는 줄.
-
꽃전
(꽃煎)
:
1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나 개나리, 국화 따위의 꽃잎이나 대추를 붙여서 기름에 지진 떡.
2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꽃 모양으로 만들어 지진 떡.
🌏 煎: 달일 전 -
끽주
(喫酒)
:
술을 마심.
🌏 喫: 마실 끽 酒: 술 주 - 깔종 : 일정한 무게의 금속 세공품을 만들 때에, 재료의 무게에서 얼마나 까야 할 것인가를 미리 헤아려 보는 종작.
- 까짓 : 1 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2 별것 아닌. 또는 하찮은.
- 끼적 : ‘끼적거리다’의 어근. (끼적거리다: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껍적 : ‘껍적거리다’의 어근. (껍적거리다: 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