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ㄷ ㅅ 🌷자음(초성) 단어 1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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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식
(구덩式)
:
위에서 밑으로 주검을 넣도록 되어 있는 무덤 양식.
🌏 式: 법 식 -
계단석
(階段席)
:
계단 모양으로 뒤로 갈수록 높아지게 만든 좌석.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席: 자리 석 -
가단성
(可鍛性)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可: 옳을 가 鍛: 쇠불릴 단 性: 성품 성 -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禪: 고요할 선 -
강당사
(講堂寺)
:
화엄 십찰의 하나.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상왕산 북쪽에 있던 절. 통일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보물 제104호인 오층 석탑, 제105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 제106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비 따위가 있으며 절터 가까이에 국보 제84호인 서산 마애 삼존 불상 등 많은 불교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 講: 강론할 강 堂: 집 당 寺: 절 사 -
검덕산
(劍德山)
: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과 북청군 이곡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4미터.
🌏 劍: 칼 검 德: 덕 덕 山: 뫼 산 -
계단상
(階段狀)
:
층계와 같은 모양.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狀: 형상 상 -
과동시
(過冬柴)
:
겨울 땔감으로 마련하여 두는 나무.
🌏 過: 지날 과 冬: 겨울 동 柴: 섶 시 - 거듭셈 : 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명사ㆍ대명사 및 그것을 받는 동사ㆍ형용사 따위에 반영되는데, 국어에서는 명사ㆍ대명사에 ‘들’이 붙어 복수를 만든다. (들: ‘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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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석
(基壇石)
:
건축물이나 비석 따위의 기초로 쌓는 돌.
🌏 基: 터 기 壇: 단 단 石: 돌 석 -
갈등선
(葛藤線)
:
작품 속에 보이는 갈등의 흐름.
🌏 葛: 칡 갈 藤: 등나무 등 線: 선 선 -
관동삼
(關東蔘)
:
강원도에서 나는 삼(蔘).
🌏 關: 빗장 관 東: 동녘 동 蔘: 인삼 삼 -
강대성
(強大性)
:
강대한 특성이나 성질.
🌏 強: 강할 강 大: 큰 대 性: 성품 성 -
가닥수
(가닥數)
:
한군데서 갈려 나온 가닥의 수효.
🌏 數: 셀 수 -
근대성
(近代性)
:
근대적인 성질이나 특징.
🌏 近: 가까울 근 代: 대신할 대 性: 성품 성 - 군덕살 : 영양 과잉이나 운동 부족 따위 때문에 찐 군더더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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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심
(公德心)
:
사회의 여러 사람을 위하여 도덕과 의리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마음.
🌏 公: 공변될 공 德: 덕 덕 心: 마음 심 -
공덕수
(功德水)
:
부처나 보살에게 공양하는 물. 본래는 모든 공양물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변한 것이다.
🌏 功: 공 공 德: 덕 덕 水: 물 수 -
과대시
(過大視)
:
사물의 정도를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게 봄.
🌏 過: 지날 과 大: 큰 대 視: 볼 시 - 구두쇠 : 돈이나 재물 따위를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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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성
(寬大性)
:
관대한 성격이나 특성.
🌏 寬: 너그러울 관 大: 큰 대 性: 성품 성 -
궐덕산
(蕨德山)
: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하며, 이 근처에서 허천강을 비롯하여 그 지류인 웅이천과 서동천 따위가 시작한다. 높이는 1,430미터.
🌏 蕨: 고사리 궐 德: 덕 덕 山: 뫼 산 -
견당선
(遣唐船)
:
통일 신라 시대에, 견당사가 당나라에 갈 때에 타고 가던 배.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船: 배 선 -
광동성
(廣東省)
:
→ 광둥성. (광둥성: 중국 남부, 남중국해에 면한 성. 옛날 월(粤)나라의 거주지로, 진시황 때 중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당나라 때까지는 유형지였다. 성도(省都)는 광저우(廣州), 면적은 17만 8145㎢.)
🌏 廣: 넓을 광 東: 동녘 동 省: 살필 성 -
경도시
(經度時)
:
본초 자오선과 다른 지점과의 경도의 차를 시분초로 환산한 시간.
🌏 經: 경서 경 度: 법도 도 時: 때 시 -
경대시
(經帶時)
: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마다 정해 놓은 표준시. 경도 15도마다 1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의 표준시를 쓰고 있어서 세계시(世界時)보다 9시간이 빠르다.
🌏 經: 경서 경 帶: 띠 대 時: 때 시 -
강단성
(剛斷性)
:
강단이 있는 성질.
🌏 剛: 굳셀 강 斷: 끊을 단 性: 성품 성 -
계단식
(階段式)
:
1
계단을 오르듯이 한 단계씩 순서를 밟아서 일을 이루어 가는 방식.
2
계단 모양을 본뜬 방식.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式: 법 식 -
구당서
(舊唐書)
:
중국 후진(後晉) 때에 유구(劉呴)가 편찬하여 945년에 장소원(張昭遠)이 완성한 중국 당나라의 정사.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신당서≫와 더불어 당나라 일대(一代)의 사실(史實)을 적었으며, 여기에 수록된 <음악지(音樂志)>, <지리지> 및 <동이전>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200권.
🌏 舊: 옛 구 唐: 당나라 당 書: 글 서 -
고등신
(高登神)
: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신위(神位). ≪북사≫에 의하면 시조 부여신의 아들인 그를 신격화하여 관사를 두고 수호하면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 高: 높을 고 登: 오를 등 神: 귀신 신 -
공덕산
(公德山)
: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34미터.
🌏 公: 공변될 공 德: 덕 덕 山: 뫼 산 -
권달수
(權達手)
:
조선 전기의 문신(1469~1504). 자는 통지(通之). 호는 동계(桐溪).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추숭(追崇)에 반대하다가 옥사하였다. 중종 때 도승지에 추증되었다.
🌏 權: 권세 권 達: 통할 달 手: 손 수 - 궁둥살 : 볼기뼈 뒤쪽에서 넙다리뼈 위쪽으로 붙은 세 개의 큰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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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두실
(鷄頭實)
:
가시연꽃의 열매.
🌏 鷄: 닭 계 頭: 머리 두 實: 열매 실 -
개두술
(開頭術)
:
머리를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키는 시술.
🌏 開: 열 개 頭: 머리 두 術: 꾀 술 -
구도성
(球淘省)
:
태봉(泰封)에서 기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球: 공 구 淘: 일 도 省: 살필 성 -
근대식
(近代式)
:
근대의 발전 수준에 맞는 방식.
🌏 近: 가까울 근 代: 대신할 대 式: 법 식 -
급등세
(急騰勢)
:
물가나 시세 따위가 갑자기 오르는 기세.
🌏 急: 급할 급 騰: 오를 등 勢: 기세 세 -
궁단속
(宮團束)
:
장기에서, 궁(宮)의 둘레를 경계하여 지키는 일.
🌏 宮: 집 궁 團: 둥글 단 束: 묶을 속 -
계단실
(階段室)
:
층층대에 둘러싸여 우물같이 아래위가 뚫린 부분.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室: 집 실 -
건당식
(建幢式)
:
스승으로부터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의식.
🌏 建: 세울 건 幢: 기 당 式: 법 식 -
교도소
(矯導所)
: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 矯: 바로잡을 교 導: 이끌 도 所: 바 소 -
간독소
(肝毒素)
:
간에서 만들어진 독물이나 유해 물질.
🌏 肝: 간 간 毒: 독 독 素: 흴 소 -
감동사
(感動詞)
: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感: 느낄 감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광덕산
(廣德山)
: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 경기도 포천시 사이에 있는 산. 광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46미터.
🌏 廣: 넓을 광 德: 덕 덕 山: 뫼 산 -
경동선
(硬銅線)
:
거칠게 빼낸 동선을 황에 담가 표면의 산화 동을 씻어 낸 다음 정상 온도에서 다이스(dies)를 통하여 늘린 전선. 송전선에서 주로 사용한다.
🌏 硬: 굳을 경 銅: 구리 동 線: 선 선 -
김도수
(金道洙)
:
조선 후기의 문신(?~1742). 호는 춘주(春洲). 공조 정랑, 통천 군수를 지냈다. 저서에 ≪춘주집≫이 있다.
🌏 金: 성 김 道: 길 도 洙: 물가 수 -
곡두선
(曲頭扇)
:
겉살의 사북 근처에 굽은 뼈나 검은 나무쪽을 붙여 만든 쥘부채.
🌏 曲: 굽을 곡 頭: 머리 두 扇: 부채 선 -
구두선
(口頭禪)
:
1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2
경문(經文)의 글귀만 읽고 참된 선(禪)의 도를 닦지 아니하는 태도.
🌏 口: 입 구 頭: 머리 두 禪: 고요할 선 -
가독성
(可讀性)
:
인쇄물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 활자체, 글자 간격, 행간(行間), 띄어쓰기 따위에 따라 달라진다.
🌏 可: 옳을 가 讀: 읽을 독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