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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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漸修)
:
차례와 위계를 거쳐 수행하고 득도함.
🌏 漸: 차차 점 修: 닦을 수 -
정시
(淨施)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淨: 깨끗할 정 施: 베풀 시 -
전사
(殿司)
:
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 殿: 큰 집 전 司: 맡을 사 -
진신
(眞身)
:
1
부처의 진실한 몸. 부처의 법신(法身)을 이른다.
2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 眞: 참 진 身: 몸 신 -
재시
(財施)
:
삼시(三施)의 하나. 절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재물을 베푸는 일을 이른다.
🌏 財: 재물 재 施: 베풀 시 -
종사
(宗寺)
:
1
여러 종파의 중심이 되는 절.
2
여러 말사(末寺)를 다스리는, 각 지역의 으뜸 되는 절.
🌏 宗: 마루 종 寺: 절 사 -
지수
(智手)
:
진언종에서, 결인(結印)할 때에 오른손을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手: 손 수 -
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 籌: 살 주 室: 집 실 -
진식
(眞識)
:
삼식(三識)의 하나. 아뢰야식 가운데서 청정한 심식(心識)을 이른다.
🌏 眞: 참 진 識: 알 식 -
진산
(晉山)
:
새 주지가 취임하는 일.
🌏 晉: 나아갈 진 山: 뫼 산 -
진수
(眞修)
:
천태종에서, 초지(初地) 이상의 보살이 행하는 관법(觀法) 수행. 수행하려는 별다른 생각 없이 스스로 이치를 깨달아 행하는 수행이다.
🌏 眞: 참 진 修: 닦을 수 -
자성
(自性)
:
1
모든 법(法)이 갖추고 있는, 변하지 않는 본성.
2
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 自: 스스로 자 性: 성품 성 -
졸승
(拙僧)
:
납의(衲衣)를 입은 졸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拙: 졸할 졸 僧: 중 승 -
장실
(丈室)
:
1
주지의 거실을 이르는 말. 사방 열 자의 방이라는 뜻이다.
2
천도교의 우두머리인 교령(敎領)이 있는 방.
🌏 丈: 어른 장 室: 집 실 -
중삭
(重削)
:
1
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2
처음에 머리를 깎아 준 승려와 인연을 끊고 다른 승려에게 귀의하는 일.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削: 깎을 삭 -
정심
(定心)
:
1
마음을 가라앉힘. 또는 그 마음.
2
기계 따위를 중심을 바로잡아 설치함.
3
참선으로 의식(意識)을 통일하여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는 일. 또는 그 마음.
🌏 定: 정할 정 心: 마음 심 -
주산
(朱傘)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朱: 붉을 주 傘: 우산 산 -
정사
(正士)
:
바른 법리(法理)를 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고승: 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덕이 높은 승려., 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士: 선비 사 -
재삭
(再削)
:
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 再: 다시 재 削: 깎을 삭 -
지식
(智識)
:
1
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식.
2
기신론에서, 모든 대상이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대상에 대하여 이치에 맞지 아니한 그릇된 생각을 일으키는 식(識)의 작용을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識: 알 식 -
조실
(祖室)
:
1
조사(祖師)가 거처하는 방.
2
참선을 지도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고 있는 승려.
🌏 祖: 할아비 조 室: 집 실 -
전생
(前生)
:
삼생(三生)의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를 이른다.
🌏 前: 앞 전 生: 날 생 -
존숙
(尊宿)
:
학문과 덕행이 뛰어나 남의 본보기가 될 만한 승려. 또는 절의 주지.
🌏 尊: 높을 존 宿: 잠잘 숙 -
자상
(自相)
:
그 사물 자체만이 가지는 성질과 모양.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보고서야 비로소 알며, 다른 사람에게는 알려 줄 수 없다.
🌏 自: 스스로 자 相: 서로 상 -
재속
(在俗)
:
집에 있으면서 승려처럼 도를 닦음. 또는 그런 사람.
🌏 在: 있을 재 俗: 풍속 속 -
전세
(前世)
:
1
지나간 시대.
2
삼세의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을 이른다.
🌏 前: 앞 전 世: 세대 세 -
지선
(止善)
:
다만 악한 일을 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선.
🌏 止: 그칠 지 善: 착할 선 -
장식
(藏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藏: 감출 장 識: 알 식 -
증사
(證師)
:
법회를 증명할 임무를 맡은 법사(法師).
🌏 證: 증거 증 師: 스승 사 -
전수
(專修)
:
1
한 가지 분야의 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전문적으로 닦음.
2
오직 아미타불의 본원(本願)에 순응하여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정정업(正定業)인 염불만을 닦는 일.
🌏 專: 오로지 전 修: 닦을 수 -
잡수
(雜修)
:
정토종의 행법. 극락왕생하는 원인이 되는 행(行)을 닦을 때에 한 가지 종류의 행업만을 닦지 않고 여러 가지의 행업을 함께 닦는다.
🌏 雜: 섞일 잡 修: 닦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