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자음(초성) 단어 💡음악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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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식
(樂式)
:
악곡의 형식. 리드, 변주곡, 론도, 소나타, 푸가 따위가 있다.
🌏 樂: 풍류 악 式: 법 식 -
아슬
(雅瑟)
:
길이 여덟 자 한 치, 너비 한 자 여덟 치에 스물일곱 줄로 된 큰 슬(瑟).
🌏 雅: 아담할 아 瑟: 큰 거문고 슬 -
여성
(女聲)
:
1
성악에서 여자가 담당하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따위의 성부(聲部).
2
여자의 목소리.
🌏 女: 계집 여 聲: 소리 성 -
우생
(竽笙)
:
삼국 시대부터 널리 쓰던 관악기의 하나.
🌏 竽: 피리 우 笙: 생황 생 -
요성
(搖聲)
:
피리, 대금 따위의 관악기 연주에서 떨어서 내는 소리. 또는 판소리 창법에서 떨어서 내는 목소리.
🌏 搖: 흔들릴 요 聲: 소리 성 -
음시
(音詩)
:
시적 내용을 음악화한 관현악이나 피아노 연주곡. 교향시는 이 형식이 발전한 것이다.
🌏 音: 소리 음 詩: 시 시 -
연삭
(連索)
:
악보에서, 둘 이상의 음을 끊지 않고 연주할 것을 지시하는 기호.
🌏 連: 잇닿을 연 索: 동아줄 삭 -
역시
(歷時)
:
음표나 쉼표가 나타내는 시간의 길이. 한 박자를 단위로 잴 때, 한 박자 중에서 빠르기에 따라 그 길이가 달라지는 상대적인 길이를 이른다.
🌏 歷: 지낼 역 時: 때 시 -
운소
(韻韶)
:
금(琴)의 앞면 아래 끝에 나 있는 둥근 구멍.
🌏 韻: 운 운 韶: 풍류 이름 소 -
악사
(樂士)
: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 樂: 풍류 악 士: 선비 사 -
이사
(爾赦)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열한째 곡 이름.
🌏 爾: 너 이 赦: 용서할 사 -
오선
(五線)
:
악보를 그리기 위하여 가로로 그은 다섯 줄.
🌏 五: 다섯 오 線: 선 선 -
영산
(靈山)
:
1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광대가 목을 풀려고 부르던 노래.
2
농악 십이채 가운데 현악 영산회상곡의 한 가락.
🌏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우식
(憂息)
: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까지 연주법은 전해졌지만 가사는 알 수 없는 여섯 곡 가운데 하나이다.
🌏 憂: 근심 우 息: 숨쉴 식 -
음색
(音色)
:
음을 만드는 구성 요소의 차이로 생기는, 소리의 감각적 특색. 소리의 높낮이, 크기가 같더라도 진동체나 발음체, 진동 방법에 따라 음이 갖는 감각적 성질에는 차이가 생긴다.
🌏 音: 소리 음 色: 빛 색 -
요생
(瑤笙)
:
옥으로 꾸민 생황.
🌏 瑤: 아름다운 옥 요 笙: 생황 생 -
율선
(律旋)
: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 律: 법 율 旋: 돌 선 - 외술 : 1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괘상청과 괘하청의 두 줄을 치고 술대가 무현에서 멈추게 하는 방법. 2 한 음만을 내타는 도(挑)와 들이타는 구(勾)의 연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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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
(五少)
:
휘파람을 부는 법의 하나.
🌏 五: 다섯 오 少: 적을 소 -
옥소
(玉簫)
:
옥으로 만든 퉁소.
🌏 玉: 구슬 옥 簫: 퉁소 소 -
역성
(繹成)
:
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세조 때에는 구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繹: 당길 역 成: 이룰 성 -
음설
(音舌)
:
관악기를 부는 데 쓰는 얇고 갸름한 조각. 대나 쇠붙이로 서와 같이 만들었다.
🌏 音: 소리 음 舌: 혀 설 -
오성
(五聲)
: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다섯 음률.
🌏 五: 다섯 오 聲: 소리 성 -
완성
(緩聲)
:
국악에서, 느린 소리 또는 낮은 소리를 이르는 말.
🌏 緩: 느릴 완 聲: 소리 성 -
여성
(戾聲)
:
틀린 음.
🌏 戾: 어그러질 여 聲: 소리 성 - 아스 (As) : ‘가’ 음에서 반음 내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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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樂手)
:
1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2
‘사니’를 높여 이르는 말. (사니: 무당의 남편이나 남자 가족., 재주를 넘거나 짓궂은 동작으로 사람을 웃기며 악기로 풍악을 울리는 광대들이 조직한 조합의 우두머리. 또는 산대탈을 보존하는 사람., 광대나 재주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樂: 풍류 악 手: 손 수 -
음성
(陰聲)
:
십이율 가운데 육려(六呂)에 속하는 여섯 음. 대려(大呂), 협종(夾鍾), 중려(中呂), 임종(林鍾), 남려(南呂), 응종(應鍾)을 이른다.
🌏 陰: 응달 음 聲: 소리 성 -
이성
(裏聲)
:
주로 서울ㆍ경기 지방 정통 음악의 여창(女唱)에 쓰는 창법의 하나. 비단실을 뽑아내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를 이른다.
🌏 裏: 속 이 聲: 소리 성 -
악생
(樂生)
:
조선 시대에, 장악원의 좌방에 속하여 아악을 연주하던 사람. 양인 출신으로 공천(公賤) 출신의 악공보다 지위가 높았다.
🌏 樂: 풍류 악 生: 날 생 -
육성
(六成)
:
원구(圜丘), 풍운(風雲), 뇌우(雷雨) 따위 천신 제향 때에 쓰던 강신악. 협종(夾鍾)을 으뜸음으로 한 음악으로 협종의 방위가 묘(卯)이고, 묘의 수(數)가 여섯인 데서 이르는 말이다.
🌏 六: 여섯 육 成: 이룰 성 -
육시
(六始)
:
십이율 가운데 양성(陽聲)에 속하는 여섯 가지 소리.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始: 비로소 시 -
외성
(外聲)
:
다성(多聲) 악곡에서 최고와 최저의 성부(聲部). 혼성 4부에서는 소프라노와 베이스가 이에 해당한다.
🌏 外: 바깥 외 聲: 소리 성 - 앤섬 (anthem) : 미국과 영국의 신교 교회에서 예배 중에 성가대가 부르는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