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자음(초성) 단어 💡書 한자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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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
(愛書)
:
책을 아끼고 사랑함.
🌏 愛: 사랑 애 書: 글 서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羽: 깃 우 書: 글 서 -
요서
(妖書)
:
민심을 어지럽히는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책.
🌏 妖: 아리따울 요 書: 글 서 -
원서
(原書)
:
베끼거나 번역한 책에 대하여 그 본디의 책.
🌏 原: 근원 원 書: 글 서 -
유서
(類書)
:
1
예전에 중국에서, 경사자집의 여러 책들을 내용이나 항목별로 분류ㆍ편찬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금의 백과사전과 비슷하다.
2
같은 종류의 책.
🌏 類: 무리 유 書: 글 서 -
예서
(隷書)
:
십체의 하나. 전서(篆書)보다 간략하고 해서(楷書)에 가까운 서체로, 진나라 운양의 옥사(獄事) 정막이 번잡한 전서를 생략하여 만든 것인데, 노예와 같이 천한 일을 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 글씨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팔체서의 하나이기도 하다.
🌏 隷: 종 예 書: 글 서 -
의서
(衣書)
:
의류(衣類)와 서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衣: 옷 의 書: 글 서 -
외서
(猥書)
:
음란한 내용의 책.
🌏 猥: 뒤섞일 외 書: 글 서 -
의서
(醫書)
:
의학에 관한 책.
🌏 醫: 의원 의 書: 글 서 -
연서
(戀書)
:
연애하는 남녀 사이에 주고받는 애정의 편지.
🌏 戀: 사모할 연 書: 글 서 -
유서
(儒書)
:
유가(儒家)에서 쓰는, 유학에 관한 책.
🌏 儒: 선비 유 書: 글 서 -
임서
(臨書)
:
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臨: 임할 임 書: 글 서 -
양서
(洋書)
:
1
서양에서 출판된 책. 또는 서양 글로 쓴 책.
2
서양 글씨.
🌏 洋: 큰 바다 양 書: 글 서 -
우서
(郵書)
:
우편으로 보내는 편지.
🌏 郵: 역참 우 書: 글 서 -
우서
(迂書)
:
조선 시대에, 실학자 유수원이 지은 책.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물을 비교하면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전반에 걸쳐서 개혁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였다. 영조 13년(1737)에 간행되었다.
🌏 迂: 멀 우 書: 글 서 -
원서
(爰書)
:
죄인의 진술을 적은 서류.
🌏 爰: 당길 원 書: 글 서 -
옥서
(玉書)
:
1
신선이 전하는 글.
2
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玉: 구슬 옥 書: 글 서 -
일서
(一書)
:
1
하나의 책.
2
한 편의 글이나 편지.
3
어떤 책.
🌏 一: 하나 일 書: 글 서 -
이서
(異書)
:
그리 흔하지 아니한 진기한 책.
🌏 異: 다를 이 書: 글 서 -
연서
(連書)
:
훈민정음에서, 순경음(脣輕音)을 표기하기 위하여 순음자(脣音字) 밑에 ‘ㅇ’을 이어 쓰는 일. ‘ㅱ’, ‘ㅸ’, ‘ㆄ’, ‘ㅹ’ 따위가 있다.
🌏 連: 잇닿을 연 書: 글 서 -
악서
(惡書)
:
읽어서 해를 끼치는 나쁜 책.
🌏 惡: 악할 악 書: 글 서 -
양서
(梁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요사렴(姚思廉)이 황제의 명에 따라 남조 양나라의 사대 사적(四大事跡)을 적은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태종 4년(629)에 완성되었다. 56권.
🌏 梁: 들보 양 書: 글 서 -
용서
(傭書)
:
남에게 고용되어 글씨를 쓰는 일.
🌏 傭: 품팔이 용 書: 글 서 -
열서
(列書)
:
죽 벌여서 기록함.
🌏 列: 벌일 열 書: 글 서 -
역서
(易書)
:
조선 시대에, 과장에서 응시자의 서체를 알아보지 못하게 답안을 다른 사람을 시켜 다시 옮겨 쓰게 하던 일.
🌏 易: 바꿀 역 書: 글 서 -
음서
(淫書)
:
음란하고 방탕한 내용을 적은 책.
🌏 淫: 음란할 음 書: 글 서 -
유서
(遺書)
:
유언을 적은 글.
🌏 遺: 남길 유 書: 글 서 -
오서
(誤書)
:
글자를 잘못 씀. 또는 잘못 쓴 글자.
🌏 誤: 그릇할 오 書: 글 서 -
유서
(諭書)
:
관찰사, 절도사, 방어사 들이 부임할 때 임금이 내리던 명령서.
🌏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
역서
(易書)
:
점에 관한 것을 기록한 책.
🌏 易: 바꿀 역 書: 글 서 -
역서
(曆書)
:
1
역학에 관한 서적.
2
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 曆: 책력 역 書: 글 서 -
이서
(吏書)
: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신라 때에 발달한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향찰, 구결 및 삼국 시대의 고유 명사 표기 따위의 한자 차용 표기법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나, 일반적으로는 한자를 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을 이른다.
🌏 吏: 벼슬아치 이 書: 글 서 -
염서
(艷書)
:
남녀 간에 애정을 담아 써서 보내는 편지.
🌏 艷: 고울 염 書: 글 서 -
양서
(良書)
:
내용이 교훈적이거나 건전한 책.
🌏 良: 어질 양 書: 글 서 -
언서
(諺書)
:
1
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
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諺: 상말 언 書: 글 서 -
역서
(驛書)
:
역에서 띄우던 공문 따위의 문서.
🌏 驛: 정거장 역 書: 글 서 -
위서
(緯書)
:
중국 전한 말기부터 후한에 걸쳐서 유학의 경전인 경서(經書)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책. 시위(詩緯), 역위(易緯), 서위(書緯), 예위(禮緯), 악위(樂緯), 춘추위(春秋緯), 효경위(孝經緯) 등으로 길흉화복 따위의 예언을 적은 책인데, 뒤에 금서가 되어 그 일부만 전한다.
🌏 緯: 씨 위 書: 글 서 -
와서
(瓦書)
:
진흙 판에 쐐기 문자로 쓴 칼데아의 문서.
🌏 瓦: 기와 와 書: 글 서 -
외서
(外書)
:
1
외국 글로 된 서적.
2
유학의 경서(經書)와 사기(史記) 이외의 모든 서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書: 글 서 -
영서
(英書)
:
영어로 쓴 글씨. 또는 그런 책.
🌏 英: 꽃부리 영 書: 글 서 -
약서
(藥書)
:
약학에 관한 서적.
🌏 藥: 약 약 書: 글 서 -
염서
(念書)
:
책을 읽음.
🌏 念: 생각할 염 書: 글 서 -
어서
(御書)
:
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
외서
(外書)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에 속한 벼슬. 고려의 원외랑에 해당한다.
🌏 外: 바깥 외 書: 글 서 -
율서
(律書)
:
법규를 기록한 책.
🌏 律: 법 율 書: 글 서 -
양서
(兩書)
:
한글과 한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書: 글 서 -
일서
(日書)
:
일본 문자로 쓴 글씨. 또는 그런 책.
🌏 日: 날 일 書: 글 서 -
우서
(寓書)
:
편지를 써서 보냄.
🌏 寓: 붙어살 우 書: 글 서 -
역서
(譯書)
:
번역한 책이나 글.
🌏 譯: 통변할 역 書: 글 서 -
악서
(樂書)
:
음악에 관한 책.
🌏 樂: 풍류 악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