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ㄷ 🌷자음(초성) 단어 💡민속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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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
(雩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雩: 기우제 우 壇: 단 단 -
약단
(約短)
:
화투 놀이에서, 약(約)과 단(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約: 맺을 약 短: 짧을 단 -
유두
(流頭)
: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유월 보름날이다. 신라 때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쁜 일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었다. 근래까지 수단(水團)ㆍ수교위 같은 음식물을 만들어 먹으며, 농사가 잘되라고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 流: 흐를 유 頭: 머리 두 -
여단
(厲壇)
:
여제를 지내는 단. 서울과 각 고을에 있었다.
🌏 厲: 갈 여 壇: 단 단 -
외독
(외櫝)
:
신주(神主)를 하나만 모신 독.
🌏 櫝: 함 독 - 앞도 : 윷놀이에서, ‘돗밭’을 뒷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돗밭: 윷판의 첫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도’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도: 윷놀이에서, 윷짝의 세 개는 엎어지고 한 개만 젖혀진 경우를 이르는 말. 끗수는 한 끗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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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兩短)
:
화투에서, 청단(靑短)과 홍단(紅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短: 짧을 단 - 업다 : 1 어떤 세력을 배경으로 삼다. 2 남의 것을 허락도 없이 몰래 가지다. 3 연이 얼렸을 때에 얼른 줄을 감아 남의 연을 빼앗다. ... (총 7개의 의미)
- 얹다 : 1 일정한 분량이나 액수 위에 얼마 정도 더 덧붙이다. 2 윷놀이에서, 한 말을 다른 말에 어우르다. 3 활대에 시위를 걸어서 팽팽하게 당기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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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
(안堂)
:
1
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2
안당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거나 연주하는 음악. 흘림 장단, 육자배기 장단, 삼장개비장단, 살풀이장단 따위로 한다.
3
안당 앞에 굿상을 차려 놓고 밖에서 떠도는 서낭신, 손님신 따위를 모셔다 놓고 하는 굿.
🌏 堂: 집 당 -
원단
(圜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쌓은 단.
🌏 圜: 둥글 원 壇: 단 단 -
인당
(印堂)
:
관상에서, 양쪽 눈썹 사이를 이르는 말. 이것이 넓으면 소년등과를 한다고 한다.
🌏 印: 도장 인 堂: 집 당 - 외동 : 윷놀이에서, 한 동만으로 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