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ㄷ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35개
-
유두
(油頭)
:
1
기름을 바른 머리.
2
절에서 등불을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은 승려.
🌏 油: 기름 유 頭: 머리 두 -
입단
(入壇)
:
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는 일.
🌏 入: 들 입 壇: 단 단 -
인등
(引燈)
:
부처 앞에 등불을 켜는 일.
🌏 引: 끌 인 燈: 등잔 등 -
외도
(外道)
:
1
불교 이외의 종교를 받드는 이.
2
불교 이외의 종교.
🌏 外: 바깥 외 道: 길 도 -
원두
(園頭)
:
1
밭에 심어 기르는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선종에서, 채원을 관리하는 소임.
🌏 園: 동산 원 頭: 머리 두 -
오도
(五道)
:
중생이 선악의 업보에 따라 가는 다섯 세계. 곧 천도, 인도, 축생도, 아귀도, 지옥도이다.
🌏 五: 다섯 오 道: 길 도 -
욕두
(浴頭)
:
선원에서, 지욕(知浴)에 속하여 욕장(浴場)에 관한 일을 맡은 소임.
🌏 浴: 목욕할 욕 頭: 머리 두 -
육대
(六大)
:
만물을 생성하는 여섯 가지 요소. 지대(地大), 수대(水大), 화대(火大), 풍대(風大), 공대(空大), 식대(識大)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大: 큰 대 -
안당
(雁堂)
:
불상을 안치하는 당(堂). 당의 모양이 안 자형(雁字形)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 雁: 기러기 안 堂: 집 당 -
육도
(六道)
:
삼악도와 삼선도(三善道)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생이 선악의 원인에 의하여 윤회하는 여섯 가지의 세계이다.
🌏 六: 여섯 육 道: 길 도 -
육도
(六度)
: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 가지 덕목. 보시, 인욕, 지계, 정진, 선정, 지혜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度: 법도 도 -
유대
(有待)
:
의식(衣食) 따위에 기대어야 살 수 있는, 덧없는 인간의 몸.
🌏 有: 있을 유 待: 기다릴 대 -
영답
(影畓)
:
신자가 영정 앞에 향을 피우기 위하여 절에 바친 논.
🌏 影: 그림자 영 畓: 논 답 -
운당
(雲堂)
:
구름 속에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승려들이 좌선하여 거처하는 집을 이르는 말.
🌏 雲: 구름 운 堂: 집 당 -
오덕
(五德)
:
1
유학에서 이르는 다섯 가지 덕(德). 온화ㆍ양순ㆍ공손ㆍ검소ㆍ겸양을 이르거나, 총명예지(聰明叡智)ㆍ관유온유(寬裕溫柔)ㆍ발강강의(發強剛毅)ㆍ제장중정(齊莊中正)ㆍ문리밀찰(文理密察)을 이른다.
2
병가(兵家)에서 무사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덕. 지(智), 인(仁), 용(勇), 신(信), 엄(嚴)을 이른다.
3
고대 중국의 학설에서 만물을 만드는 다섯 가지 원소.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이른다.
... (총 7개의 의미)
🌏 五: 다섯 오 德: 덕 덕 -
용대
(用大)
:
삼대의 하나. 중생의 마음 작용이 모든 선의 원인과 결과를 생기게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用: 쓸 용 大: 큰 대 -
입당
(入堂)
:
승당(僧堂)이나 법당에 들어가는 일. 또는 불참(佛參)하는 일.
🌏 入: 들 입 堂: 집 당 -
인도
(人道)
:
1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
삼선도의 하나. 인간 세계를 이른다.
3
사람으로서 마땅히 알아야 할 길이라는 뜻으로, 남녀 사이의 교합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道: 길 도 -
영단
(靈壇)
:
영혼의 위패를 두는 단.
🌏 靈: 신령 영 壇: 단 단 -
오대
(五大)
:
모든 물질에 널리 존재하여 물질을 구성하고 생성하는 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ㆍ공(空)의 다섯 가지 큰 요소.
🌏 五: 다섯 오 大: 큰 대 -
은덕
(恩德)
:
1
은혜와 덕. 또는 은혜로운 덕.
2
삼덕(三德)의 하나. 부처가 중생을 구제하려는 덕을 이른다.
🌏 恩: 은혜 은 德: 덕 덕 -
일도
(一道)
:
부처의 가르침.
🌏 一: 하나 일 道: 길 도 -
영도
(影圖)
:
한 종파의 조사(祖師)나 한 절의 창시자, 또는 덕이 높은 승려의 화상(畫像)을 모신 집.
🌏 影: 그림자 영 圖: 그림 도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圓: 둥글 원 頓: 조아릴 돈 -
이도
(二道)
:
도를 닦는 데에 서로 맞서는 두 가지 길. 교도와 증도, 난행도와 이행도, 무루도와 유루도, 무간도와 해탈도, 내도와 외도, 정도와 사도 따위이다.
🌏 二: 두 이 道: 길 도 -
악도
(惡道)
:
1
악업(惡業)을 지어서 죽은 뒤에 가야 하는 괴로움의 세계.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의 네 가지가 있다.
2
험한 길.
🌏 惡: 악할 악 道: 길 도 -
오도
(悟道)
:
1
번뇌에서 벗어나 부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
2
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
영당
(影堂)
:
한 종파의 조사(祖師)나 한 절의 창시자, 또는 덕이 높은 승려의 화상(畫像)을 모신 집.
🌏 影: 그림자 영 堂: 집 당 -
연등
(燃燈)
:
1
연등놀이를 할 때에 밝히는 등불.
2
석가모니의 탄생일에 불을 켜고 복을 비는 의식. 신라 때에 비롯되어, 고려 태조 때에는 정월 대보름날 행하여지다가 현종 1년(1010)에 이월 보름날로 바뀌었다.
3
등을 달고 불을 켜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초파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이날에는 파일등을 단다. 8일 및 9일의 이틀 밤에는 집집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등에 불을 켜 달고 그 아래서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고, 딱총과 불놀이를 하며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는다.)
🌏 燃: 사를 연 燈: 등잔 등 -
업도
(業道)
:
삼도(三道)의 하나. 중생을 고락의 과보(果報)로 이끄는 통로인 업(業) 또는 업이 작용하는 장소를 이른다.
🌏 業: 업 업 道: 길 도 -
인두
(引頭)
:
법회 때에 대중의 선도(先導)가 되는 일. 또는 그런 승려.
🌏 引: 끌 인 頭: 머리 두 -
연대
(蓮臺)
:
연꽃 모양으로 만든 불상(佛像)의 자리. 연화는 진흙 속에서 피어났어도 물들지 않는 덕이 있으므로 불보살의 앉는 자리를 만든다.
🌏 蓮: 연밥 연 臺: 돈대 대 -
인도
(引導)
:
1
이끌어 지도함.
2
장례(葬禮) 절차의 하나. 죽은 사람을 깨달음의 세계로 제도(濟度)하기 위하여 관 앞에서 하는 설법이다.
3
길이나 장소를 안내함.
... (총 4개의 의미)
🌏 引: 끌 인 導: 이끌 도 -
오단
(五壇)
:
법을 닦을 때에, 오대존 명왕을 모시는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다섯 개의 단.
🌏 五: 다섯 오 壇: 단 단 -
외당
(外堂)
:
1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2
선원(禪院)에서, 객승(客僧)이 묵거나 지사(知事), 두수(頭首) 따위가 거처하는 승당. 내당(內堂) 바깥쪽에 있다.
🌏 外: 바깥 외 堂: 집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