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자음(초성) 단어 💡명사 품사 331개
- 술 : 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 숯 :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 구워 낸 검은 덩어리의 연료.
- 소 : 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가난한 소작농과 마름의 갈등을 통하여 농촌의 궁핍과 모순을 사실주의적인 기법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 샌 : → 생원. (생원: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
수
(守)
:
1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2
호조의 풍저창과 광흥창, 병조의 전설사 따위에 둔 정사품 벼슬.
🌏 守: 지킬 수 -
순
(荀)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홍산(鴻山), 임천(林天) 등이 현존한다.
🌏 荀: 풀 이름 순 -
속
(屬)
:
1
생물 분류의 한 단위. 과(科)와 종(種)의 사이에 있다.
2
장관에게 속한 관원.
🌏 屬: 무리 속 - 색 (sack) : 물건을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자그마한 배낭.
-
순
(順)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 順: 순할 순 - 살 : 1 창문이나 연(鳶), 부채, 바퀴 따위의 뼈대가 되는 부분. 2 벌의 꽁무니나 쐐기의 몸에 있는 침. 3 해, 볕, 불 또는 흐르는 물 따위의 내비치는 기운. ... (총 9개의 의미)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署: 관청 서 -
습
(襲)
:
쑥이나 향나무 삶은 물로 시신을 씻긴 뒤 옷을 갈아입힘.
🌏 襲: 엄습할 습 - 색 (SAC) : 미국의 전략 공군. 또는 그 사령부.
- 실 (sill) : 마그마가 지층면 사이를 뚫고 들어가서 이루어진, 판자 모양의 관입암.
- 소 : 다른 것에 붙여 쓰는 중심 재료(材料)라는 뜻으로, 활을 만드는 재료로서의 대나무를 이르는 말.
-
선
(宣)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보성(寶城), 이천(利川), 광주(光州), 전주(全州) 등이 현존한다.
🌏 宣: 베풀 선 -
성
(城)
:
예전에, 적을 막기 위하여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만든 담. 또는 그런 담으로 둘러싼 구역.
🌏 城: 재 성 -
사
(舍)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부평(富平), 태안(泰安) 등이 현존한다.
🌏 舍: 집 사 - 시 (C) : 탄소의 원소 이름. ‘Carb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
설
(舌)
: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 舌: 혀 설 -
상
(賞)
:
1
뛰어난 업적이나 잘한 행위를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증서나 돈이나 값어치 있는 물건.
2
‘상장’, ‘상패’, ‘상품’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賞: 상줄 상 - 서 : 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 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
삭
(槊/矟)
:
예전에, 무기로 쓰던 긴 삼지창.
🌏 槊: 창 삭 矟: 긴창 삭 -
선
(善)
:
1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음. 또는 그런 것.
2
도덕적 생활의 최고 이상.
🌏 善: 착할 선 - 솔 : 활을 쏠 때에 쓰는 무명 과녁.
- 솔 :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
섬
(銛)
:
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작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뾰족한 쇠를 박아 만드는데, 간혹 한두 개의 쇠꼬챙이를 박은 것도 있다.
🌏 銛: 쟁기 섬 -
수
(水)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고산(古山), 강릉(江陵) 등이 현존한다.
🌏 水: 물 수 -
설
(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하나뿐이다.
🌏 偰: 맑을 설 - 쇼 (Shaw, Irwin) : 미국의 극작가ㆍ소설가(1913~1984). 강한 사회의식이 반영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소설 <젊은 사자들>, 희곡 <죽은 자를 파묻어라> 따위가 있다.
- 삶 : 1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2 목숨 또는 생명.
-
설
(說)
:
1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2
견해, 주의, 학설, 통설 따위를 이르는 말.
🌏 說: 말씀 설 -
사
(士)
:
1
조선 시대에, 양반 계층인 선비를 이르던 말.
2
중국 주나라 때에, 사민(四民)의 위이며 대부(大夫)의 아래에 있던 신분.
🌏 士: 선비 사 -
상
(相)
: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모습. 자상(自相)과 공상(共相), 동상(同相)과 이상(異相) 따위로 나눈다.
🌏 相: 서로 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시 (C) : 비타민의 한 종류.
- 소 : 솟과의 포유류. 몸의 높이는 1.2~1.5미터이며 검은색, 흰색, 갈색 따위의 짧은 털이 나 있다. 뿔은 없거나 한 쌍이 있고 발굽은 둘로 갈라져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긴데 끝에는 술 모양의 털이 있다. 풀 따위를 먹고 한 번 삼킨 것을 되새김한다. 옛날부터 기른 유용한 가축으로 운반, 경작 따위에 쓰인다. 고기나 젖은 식용하며 가죽, 뿔 따위도 여러 가지로 이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르는데 홀스타인, 에어셔, 한우 따위의 품종이 있다.
- 실 (seal) : 스키에서, 높은 곳을 오를 때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키의 뒷면에 붙이는 바다표범의 가죽.
-
신
(腎)
:
척추동물의 비뇨 기관과 관련된 장기의 하나. 사람의 경우 강낭콩 모양으로 좌우에 한 쌍이 있으며,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체액의 조성이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 腎: 콩팥 신 -
시
(匙)
:
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 匙: 숟가락 시 - 소 : 1 송편이나 만두 따위를 만들 때, 맛을 내기 위하여 익히기 전에 속에 넣는 여러 가지 재료. 송편에는 팥이나 콩ㆍ대추ㆍ밤 따위를 사용하고, 만두에는 고기ㆍ두부ㆍ채소 따위를 사용한다. 2 통김치나 오이소박이김치 따위의 속에 넣는 여러 가지 재료.
-
선
(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진성(晉城)이 현존한다.
🌏 先: 먼저 선 - 술 : 쟁기의 몸 아래로 비스듬히 뻗어 나간 나무. 끝에 보습을 맞추는 넓적하고 삐죽한 바닥이 있고, 그 뒤에 네모진 한마루 구멍이 있다.
-
소
(疏)
:
1
경전이나 논서(論書)의 글귀를 풀이하여 놓은 글.
2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뜻을 진술하는 글.
3
임금에게 올리던 글.
🌏 疏: 트일 소 - 솔 (sol) : 콜로이드 입자가 액체 속에 분산되어 유동성을 지니고 있는 상태. 콜로이드 입자가 고체인 경우를 현탁질, 액체인 경우를 유탁질이라 이른다.
-
석
(石)
:
1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2
팔음의 하나. 특경, 편경 따위의 돌을 깎아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石: 돌 석 -
산
(山)
:
이효석이 지은 단편 소설. 식물적인 자연을 통하여 반도시적ㆍ반문명적ㆍ반사회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형상화한 동물적인 자연을 통하여 원시성의 세계를 그려 낸 그의 소설 <돈>과 대비되는 작품이다. 1936년에 ≪삼천리≫에 발표하였다.
🌏 山: 뫼 산 -
소
(邵)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평산(平山), 익산(益山), 전주(全州), 남양(南陽)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邵: 고을 이름 소 -
승
(僧)
: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 僧: 중 승 -
성
(省)
:
1
중국 수나라ㆍ당나라ㆍ송나라ㆍ원나라 때에, 일반 행정을 심의하던 중앙 관아.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에서 처음 두었으며, 원나라 때에 상서성으로 고쳤다가 명나라 초기에 없앴다.
2
통일 신라ㆍ고려 시대에 둔, 중앙 정부의 최고 관아.
3
일본, 미국, 영국 등의 중앙 행정 기관.
... (총 5개의 의미)
🌏 省: 살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