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ㅈ 🌷자음(초성) 단어 💡山 한자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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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山中)
:
산의 속.
🌏 山: 뫼 산 中: 가운데 중 -
산정
(山亭)
:
산속에 지은 정자.
🌏 山: 뫼 산 亭: 정자 정 -
산전
(山巓)
:
산의 맨 위.
🌏 山: 뫼 산 巓: 산꼭대기 전 -
산정
(山庭)
:
콧등의 마루가 진 부분.
🌏 山: 뫼 산 庭: 뜰 정 -
산적
(山賊)
:
산속에 근거지를 두고 드나드는 도둑.
🌏 山: 뫼 산 賊: 도둑 적 -
산족
(山足)
: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山: 뫼 산 足: 발 족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山: 뫼 산 祭: 제사 제 -
산재
(山材)
:
산에서 나는 목재.
🌏 山: 뫼 산 材: 재목 재 -
산정
(山頂)
:
산의 맨 위.
🌏 山: 뫼 산 頂: 정수리 정 -
산재
(山齋)
:
산속에 지은 서재(書齋)나 운치 있게 지은 집.
🌏 山: 뫼 산 齋: 재계할 재 -
산장
(山長)
: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중에 묻혀 사는, 학식과 도덕이 높은 선비.
🌏 山: 뫼 산 長: 길 장 -
산전
(山田)
:
산에 있는 밭.
🌏 山: 뫼 산 田: 밭 전 -
산집
(山집)
:
산속에 있는 집.
🌏 山: 뫼 산 -
산지
(山地)
:
1
들이 적고 산이 많은 지대.
2
묏자리로 적당한 땅.
🌏 山: 뫼 산 地: 땅 지 -
산쥐
(山쥐)
:
산에서 사는 쥐.
🌏 山: 뫼 산 -
산정
(山情)
:
1
산의 정경(情景).
2
산에서 느끼는 정취.
🌏 山: 뫼 산 情: 뜻 정 -
산장
(山瘴)
:
산의 악한 기운.
🌏 山: 뫼 산 瘴: 장기 장 -
산장
(山莊)
:
산속에 있는 별장.
🌏 山: 뫼 산 莊: 씩씩할 장 -
산전
(山戰)
:
산악 지대에서 하는 전투.
🌏 山: 뫼 산 戰: 싸울 전 -
산작
(山雀)
:
박샛과의 새.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ㆍ가슴ㆍ배는 밤색, 날개와 꽁지는 잿빛 청색이며 뒷머리에 ‘V’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텃새로 야산이나 평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雀: 참새 작 -
산주
(山紬)
:
산누에고치로 짠 명주.
🌏 山: 뫼 산 紬: 명주 주 -
산전
(山前)
:
산의 앞쪽.
🌏 山: 뫼 산 前: 앞 전 -
산진
(山陣)
:
산속에 친 진.
🌏 山: 뫼 산 陣: 진칠 진 -
산지
(山紙)
:
산골에서 수공업으로 만든, 질이 낮은 종이.
🌏 山: 뫼 산 紙: 종이 지 -
산진
(山陳)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山: 뫼 산 陳: 늘어놓을 진 -
산정
(山精)
:
산의 정기(精氣).
🌏 山: 뫼 산 精: 찧을 정 -
산조
(山鳥)
:
산에서 사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뻐꾸기, 부엉이, 꾀꼬리, 딱따구리 따위가 있다.
🌏 山: 뫼 산 鳥: 새 조 -
산작
(山鵲)
:
1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53cm, 편 날개의 길이는 18cm, 꽁지의 길이는 93cm 정도이며, 포돗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ㆍ꽁지 끝ㆍ날개 끝은 흰색이다. 얼굴에서 가슴까지는 검은색이고 부리, 다리는 붉은색이다. 울음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른다. 히말라야에서 중국에 걸쳐 분포한다.
2
까마귓과의 새. 날개의 길이는 8.5~9.5cm, 수컷의 꽁지의 길이는 15~35cm이다. 등은 수컷이 어두운 자색, 암컷이 갈색이고 머리, 목, 윗가슴은 검은빛을 띤 푸른색, 배는 흰색이다. 나비, 파리, 모기,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고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세 가지 음절로 운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암수 한 쌍이 침엽수림과 혼합림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며 동부 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鵲: 까치 작 -
산직
(山直)
:
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
🌏 山: 뫼 산 直: 곧을 직 -
산정
(山精)
:
1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
당삽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소화 불량, 설사,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山: 뫼 산 精: 찧을 정 -
산지
(山池)
:
산에 있는 연못.
🌏 山: 뫼 산 池: 못 지 -
산주
(山主)
:
1
산의 임자.
2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제사(祭祀)를 주관하는 사람.
3
무당들이 조직한 도를 닦는 곳의 직책의 하나.
... (총 4개의 의미)
🌏 山: 뫼 산 主: 주인 주 -
산잠
(山蠶)
: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 山: 뫼 산 蠶: 누에 잠 -
산적
(山積)
: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임.
🌏 山: 뫼 산 積: 쌓을 적 -
산죽
(山竹)
:
산에서 나는 대.
🌏 山: 뫼 산 竹: 대 죽 -
산준
(山尊)
:
제례(祭禮) 때에 현주(玄酒)나 앙제를 담는 데에 쓰던 단지. 구름 낀 모양의 멧부리와 뇌문(雷文)을 표면에 새겨 넣었다.
🌏 山: 뫼 산 尊: 술그릇 준 -
산저
(山豬)
: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ㆍ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豬: 돼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