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ㅇ ㅅ 🌷자음(초성) 단어 2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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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白巖山)
:
평안남도 영원군 온화면과 영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05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방어술
(防禦術)
:
방어하는 기술이나 전술.
🌏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術: 꾀 술 -
법의식
(法意識)
:
법에 대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규범의식.
🌏 法: 법도 법 意: 뜻 의 識: 알 식 -
방용성
(肪溶性)
:
어떤 물질이 기름에 녹는 성질.
🌏 肪: 살찔 방 溶: 질펀히 흐를 용 性: 성품 성 -
배율시
(排律詩)
:
배율로 지은 한시(漢詩).
🌏 排: 물리칠 배 律: 법 율 詩: 시 시 - 비이슬 : 1 비가 내린 뒤에 맺힌 이슬. 2 비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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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와상
(覆瓦狀)
:
꽃잎이나 악편(萼片) 따위의 가장자리가 기왓장처럼 교차하여 겹친 상태.
🌏 覆: 엎어질 복 瓦: 기와 와 狀: 형상 상 -
병원선
(病院船)
:
1
의료 시설이 없는 낙도(落島) 따위를 돌며 주민을 진찰하거나 치료하는 데 쓰는 배.
2
의료 시설을 갖추고 돌아다니면서 병들거나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배. 교전국 어느 쪽도 공격할 수 없도록 제네바 협약에 규정되어 있다.
🌏 病: 병들 병 院: 집 원 船: 배 선 -
비이성
(非理性)
:
지성이나 오성(悟性) 또는 이성으로 포착할 수 없는 일. 논리의 법칙에 맞지 않는 것이나 지식 이전의 잡다한 현상, 감각, 체험 따위를 이른다.
🌏 非: 아닐 비 理: 다스릴 이 性: 성품 성 -
박일성
(朴日省)
:
조선 현종 때의 문신(1599~1671). 자는 학로(學魯). 정묘호란 때에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하였고, 인조 24년(1646)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의 옥사에 관련되어 파직되었다가 현종 때에 다시 승정원 승지(承旨)가 되었다.
🌏 朴: 순박할 박 日: 날 일 省: 살필 성 -
발악상
(發惡相)
:
온갖 짓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쓰는 모습.
🌏 發: 필 발 惡: 악할 악 相: 서로 상 - 붙임새 : 1 판소리 고법(鼓法)의 하나. 음악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음악적인 미감을 더하기 위해 쓰인다. 말을 넣는 자리에 따라 엇붙임ㆍ잉아걸이ㆍ완자걸이 따위로 불리는 기교가 있다. 2 → 붙임성. (붙임성: 남과 잘 사귀는 성질이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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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상
(分裂相)
:
집단이나 단체, 사상 따위가 갈라져 나뉘는 양상.
🌏 分: 나눌 분 裂: 찢을 열 相: 서로 상 -
보완세
(補完稅)
:
복세 제도를 취하는 조세 체계 아래에서 조세 원칙을 보다 잘 실현할 목적으로 기간(基幹)이 되는 세를 보충하기 위하여 부과하는 세금. 소득세에 대한 재산세, 소비세에 대한 유통세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補: 기울 보 完: 완전할 완 稅: 세금 세 -
부원수
(副元帥)
:
1
전시(戰時)에 임명하던 임시 벼슬. 도원수나 상원수 또는 원수에 다음가는 군의 통솔자이다.
2
대한 제국 때, 원수부에 둔 관직. 황태자가 겸직하였다.
🌏 副: 버금 부 元: 으뜸 원 帥: 주장할 수 -
변압소
(變壓所)
:
교류 전력을 송전ㆍ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바꾸어서 내보내는 시설. 변압기, 차단기와 보조 설비 따위로 구성되고 초고압 변전소, 1차 변전소, 2차 변전소, 배전 변전소 따위로 나뉘며, 특수한 것으로 주파수를 변환하는 것도 있다.
🌏 變: 변할 변 壓: 누를 압 所: 바 소 -
법인세
(法人稅)
:
국세의 하나. 법인의 소득 따위에 부과하는 세금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人: 사람 인 稅: 세금 세 - 벌잇속 : 1 벌이를 하여 얻는 실속. 2 벌이하는 속내.
- 베이스 (base) : 이미터와 컬렉터 사이에 있는 전극. 전극을 외부 회로에 접속하기 위한 핀이나 접점을 가진다. 피엔 접합 트랜지스터 따위의 반도체 소자 영역에서 소수 캐리어가 주입되거나 뽑혀 나가는 통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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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수
(配位數)
:
배위 화합물에서 중심 금속 원자에 결합되는 원자나 원자단의 리간드 수.
🌏 配: 짝 배 位: 자리 위 數: 셀 수 -
벽옥색
(碧玉色)
:
벽옥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
🌏 碧: 푸를 벽 玉: 구슬 옥 色: 빛 색 -
불염성
(不稔性)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질.
🌏 不: 아닐 불 稔: 性: 성품 성 -
북위서
(北魏書)
:
중국 북제(北齊) 때에, 위수(魏收)가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북위(北魏)의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후위(後魏) 일대의 역사를 기전체로 기록하였다. 130권.
🌏 北: 북녘 북 魏: 나라 이름 위 書: 글 서 -
백운산
(白雲山)
:
경상남도 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의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79미터.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山: 뫼 산 - 비오스 (bios) : 효모 증식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미량의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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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색
(밝은色)
:
명도나 채도가 높은 색.
🌏 色: 빛 색 -
백운산
(白雲山)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18미터.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山: 뫼 산 - 불의 새 : 미국의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또는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러시아의 동화를 제재로 왕자 이반이 불새의 도움으로 왕녀를 마왕에게서 구원한다는 내용이며 포킨(Fokine, M. M.)의 안무로 1910년에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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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凡於事)
:
세상의 모든 일.
🌏 凡: 무릇 범 於: 어조사 어 事: 일 사 - 보이시 (Boise) : 미국 서북부에 있는 도시. 대륙 횡단 철도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아이다호주의 주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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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白雲山)
: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75미터.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山: 뫼 산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발열성
(發熱性)
:
열을 내는 성질.
🌏 發: 필 발 熱: 더울 열 性: 성품 성 -
반연성
(攀緣性)
:
포도 덩굴같이 다른 물건에 붙거나 뻗어 오르는 성질.
🌏 攀: 더위 잡을 반 緣: 인연 연 性: 성품 성 - 보임새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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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세
(發芽勢)
:
씨앗의 싹이 틀 수 있는 힘. 씨앗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심은 씨앗의 수와 싹이 튼 씨앗의 수의 비율로 표시된다.
🌏 發: 필 발 芽: 싹 아 勢: 기세 세 -
백암산
(白巖山)
: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과 영고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40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불 연산
(Boole演算)
:
연산의 대상 및 결과가 ‘참’과 ‘거짓’ 두 개의 값 중 하나를 취하는 연산. 사칙 연산 이외의 연산인 논리곱, 논리합, 부정 따위가 있다.
🌏 演: 멀리 흐를 연 算: 계산 산 -
백암산
(白庵山)
:
강원도 회양군 안풍면과 사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41미터.
🌏 白: 흰 백 庵: 암자 암 山: 뫼 산 -
백우시
(白羽矢)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白: 흰 백 羽: 깃 우 矢: 화살 시 -
불임성
(不妊性)
:
임신을 하지 못하는 성질.
🌏 不: 아닐 불 妊: 임신할 임 性: 성품 성 -
반영산
(半靈山)
:
농악 십이채 가운데 여섯째 가락인, 현악 영산회상에서 따온 가락.
🌏 半: 반 반 靈: 신령 영 山: 뫼 산 -
백양사
(白羊寺)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백양산(白羊山)에 있는 절. 백제 무왕 33년(632)에 여환(如幻) 대사가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白: 흰 백 羊: 양 양 寺: 절 사 -
부유세
(富裕稅)
:
부유한 자의 순자산에 과세하는 재산세의 하나. 부의 편재를 바로잡고 투기적 보유를 억제하려는 세제로서, 독일ㆍ북유럽 등지에서 채택하고 있다.
🌏 富: 부유할 부 裕: 넉넉할 유 稅: 세금 세 -
불영사
(佛影寺)
: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에 있는 절. 본사(本寺)인 불국사의 관리를 받는 작은 절로, 신라 때에 의상 법사가 창건하였다.
🌏 佛: 부처 불 影: 그림자 영 寺: 절 사 -
방음실
(防音室)
: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막기 위하여 흡음재를 써서 만든 방.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室: 집 실 -
백안시
(白眼視)
: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 白: 흰 백 眼: 눈 안 視: 볼 시 -
반야사
(般若寺)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있던 절. 고려 시대에 김부일이 건립한 낙진의 비(碑)가 있었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寺: 절 사 -
불우시
(不遇時)
: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
🌏 不: 아닐 불 遇: 만날 우 時: 때 시 -
방언섬
(方言섬)
:
동일한 방언 지역 안에서 고립하여 존재하는 특이한 언어 지역.
🌏 方: 모 방 言: 말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