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한자(사자성어) 💡룡 끝 113개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총획:16
부수:龍
국어사전에서 🌏한자 "龍 (용 룡, 용 용)"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룡'인 단어는 11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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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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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룡
(雷龍)
:
용반류의 공룡. 몸의 길이는 20~25미터, 몸무게는 32.5톤으로 추정되며, 중생대 쥐라기에 번성하였다. 머리가 작고 몸통은 크며, 꼬리는 끝 쪽에서 회초리처럼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물가에서 수생 식물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육상에서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아파토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으로 알려졌으나, 2015년에 다른 종으로 밝혀졌다.
🌏 雷: 우레 뇌 龍: 용 룡 -
익수룡
(翼手龍)
:
중생대에 살던, 날개가 있고 꼬리는 없는 익룡류의 화석 동물. 쥐라기 후기와 백악기 후기에 걸쳐 많이 번성하였고, 대표적인 것으로 프테로닥틸루스와 프테라노돈이 있다.
🌏 翼: 날개 익 手: 손 수 龍: 용 룡 -
내룡
(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來: 올 내 龍: 용 룡 -
용룡
(龍龍)
:
한자 부수의 하나. ‘龔’, ‘龕’ 따위에 쓰인 ‘龍’을 이른다.
🌏 龍: 용 용 龍: 용 용 -
단청룡
(單靑龍)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줄기.
🌏 單: 홑 단 靑: 푸를 청 龍: 용 룡 -
부룡
(浮龍)
:
절의 법당이나 궁전 따위의 천장에 만들어 놓은 용 모양의 장식.
🌏 浮: 뜰 부 龍: 용 룡 -
어룡
(魚龍)
:
1
물고기와 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물속에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어기류의 한 목. 몸은 방추형이며, 지느러미 또는 지느러미와 유사한 날개를 가졌다. 중생대에 물에 살던 파충류이다.
🌏 魚: 물고기 어 龍: 용 룡 -
유성룡
(柳成龍)
:
조선 선조 때의 재상(1542~1607). 자는 이현(而見). 호는 서애(西厓).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헌ㆍ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과 권율 같은 명장을 천거하였으며, 도학ㆍ문장ㆍ덕행ㆍ서예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서애집≫, ≪징비록≫, ≪신종록(愼終錄)≫ 따위가 있다.
🌏 柳: 버들 유 成: 이룰 성 龍: 용 룡 -
토룡
(土龍)
:
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 土: 흙 토 龍: 용 룡 -
육룡
(六龍)
:
1
여섯 마리의 용.
2
건괘(乾卦)의 육효.
3
수레를 끄는 여섯 마리의 용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수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龍: 용 룡 -
산내룡
(山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山: 뫼 산 來: 올 내 龍: 용 룡 -
반룡
(蟠龍)
:
아직 승천하지 아니하고 땅에 서려 있는 용.
🌏 蟠: 서릴 반 충만할 반 두를 반 쥐며느리 반 龍: 용 룡 -
정기룡
(鄭起龍)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62~1622). 초명은 무수(茂壽). 자는 경운(景雲). 호는 매헌(梅軒). 곤양 정씨의 시조로, 임진왜란 때에 별장(別將)이 되어서 왜군을 격파하여 통정대부에 오르고, 정유재란 때에 큰 공을 세워 뒤에 삼도(三道) 수군통제사가 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起: 일어날 기 龍: 용 룡 -
거치룡
(鋸齒龍)
:
협룡류(頰龍類)의 화석 동물. 몸의 길이는 2.5미터 이상이며, 고생대 이첩기에서 중생대 삼첩기에 번성하였던 파충류이다. 남아프리카 및 러시아의 북부에서 완전한 골격이 발견되었다.
🌏 鋸: 톱 거 齒: 이 치 龍: 용 룡 -
적룡
(赤龍)
:
1
붉은 용.
2
배의 앞머리에 용의 형상을 장식한 배.
🌏 赤: 붉을 적 龍: 용 룡 -
악룡
(惡龍)
:
1
사납고 악독한 용.
2
날개가 있고 불을 토한다는 전설상의 용.
🌏 惡: 악할 악 龍: 용 룡 -
천리행룡
(千里行龍)
:
1
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
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行: 다닐 행 龍: 용 룡 -
조자룡
(趙子龍)
: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의 이름.
🌏 趙: 나라 조 子: 아들 자 龍: 용 룡 -
쌍룡
(雙龍)
:
한 쌍의 용.
🌏 雙: 쌍 쌍 龍: 용 룡 -
청황룡
(靑黃龍)
:
청룡과 황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靑: 푸를 청 黃: 누를 황 龍: 용 룡 -
화룡
(畫龍)
:
용을 그림. 또는 그림 속의 용.
🌏 畫: 그림 화 龍: 용 룡 -
여룡
(驪龍)
:
검은 빛깔의 용.
🌏 驪: 가라말 여 龍: 용 룡 -
견룡
(牽龍)
:
고려 시대에, 대궐을 지키던 경비 장교.
🌏 牽: 끌 견 龍: 용 룡 -
다두룡
(多頭龍)
:
수미산(須彌山)에 산다는, 몸 하나에 아홉 개의 머리가 달린 용.
🌏 多: 많을 다 頭: 머리 두 龍: 용 룡 -
반룡
(攀龍)
:
용의 비늘을 끌어 잡는다는 뜻으로, 세력이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출세함을 이르는 말.
🌏 攀: 더위 잡을 반 龍: 용 룡 -
칩룡
(蟄龍)
:
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숨어 지내는 영웅을 이르는 말.
🌏 蟄: 숨을 칩 龍: 용 룡 -
흑룡
(黑龍)
:
검은 빛깔의 용.
🌏 黑: 검을 흑 龍: 용 룡 -
주몽룡
(朱夢龍)
: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자는 운중(雲仲). 호는 용암(龍巖).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웠으며, 조령에서 강덕룡(姜德龍), 정기룡(鄭起龍)과 함께 왜군을 무찔러 삼룡(三龍)으로 불리었다.
🌏 朱: 붉을 주 夢: 꿈 몽 龍: 용 룡 -
외청룡
(外靑龍)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줄기.
🌏 外: 바깥 외 靑: 푸를 청 龍: 용 룡 -
백룡
(白龍)
:
흰빛의 용. 천제(天帝)의 사자(使者)라고 한다.
🌏 白: 흰 백 龍: 용 룡 -
문심조룡
(文心雕龍)
:
중국 양(梁)나라의 유협이 쓴 남북조 시대의 문학 평론서. 조직적 문학 평론서로는 중국 최초의 것으로 전반 25편에는 문학의 근본 원리를 논술하고 각 문체에 관한 문체론을 폈으며, 후반 25편에는 문장 작법과 창작론에 관하여 논술하였다. 10권 50편.
🌏 文: 글월 문 꾸밀 문 心: 마음 심 雕: 독수리 조 龍: 용 룡 -
담천조룡
(談天彫龍/談天雕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의 규모가 크고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의 전국 시대 제(齊)나라의 추연(騶衍)과 추석(騶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談: 말씀 담 天: 하늘 천 彫: 새길 조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談: 말씀 담 天: 하늘 천 雕: 독수리 조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익룡
(翼龍)
:
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 쥐라기 초에 출현하여 백악기까지 존속하였으며 백악기 말에 거의 절멸하였다. 취구룡과 익수룡의 둘로 나누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쥐라기의 람포링쿠스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은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이다.
🌏 翼: 날개 익 龍: 용 룡 -
초룡
(草龍)
:
간단하게 그리거나 새긴 용의 형상.
🌏 草: 풀 초 龍: 용 룡 -
사룡
(死龍)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뒤에 종산(宗山)에서 내려오는 맥이 없거나 끊어진 지형. 자손이 끊어지고 가난하게 된다는 나쁜 지형이다.
🌏 死: 죽을 사 龍: 용 룡 -
모문룡
(毛文龍)
:
중국 명나라의 장군(1576~1629). 조선 광해군 14년(1622) 철산 가도에 진을 치고 우리 조정에 후금을 치도록 강요하여, 외교상 큰 지장을 초래하던 중 원숭환(袁崇煥)에게 피살되었다.
🌏 毛: 털 모 文: 글월 문 꾸밀 문 龍: 용 룡 -
이룡
(驪龍)
:
검은 빛깔의 용.
🌏 驪: 龍: 용 룡 -
조희룡
(趙熙龍)
:
조선 후기의 서화가(1789~1866). 자는 치운(致雲). 호는 우봉(又峯)ㆍ호산(壺山)ㆍ단로(丹老)ㆍ석감(石憨)ㆍ철적(鐵笛)ㆍ매수(梅叟). 김정희의 문인으로 글씨는 추사체를 잘 썼고 그림은 매화를 잘 그렸으며 시문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호산외기(壺山外記)≫가 있고, 작품에 <매화대병(梅花大屛)>, <홍매도(紅梅圖)> 따위가 있다.
🌏 趙: 나라 조 熙: 빛날 희 龍: 용 룡 -
유운룡
(柳雲龍)
:
조선 선조 때의 목사(牧使)(1539~1601). 자는 응견(應見). 호는 겸암(謙庵). 유성룡의 형으로, 선조 5년(1572)에 전함사 별좌를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사복시 첨정을 거쳐 풍기 군수ㆍ원주 목사를 지냈다. 저서에 ≪경암집≫ 따위가 있다.
🌏 柳: 버들 유 雲: 구름 운 龍: 용 룡 -
압취공룡
(鴨嘴恐龍)
:
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 鴨: 오리 압 嘴: 부리 취 恐: 두려울 공 龍: 용 룡 -
금룡
(金龍)
:
금으로 만들거나 금빛을 칠한 용.
🌏 金: 쇠 금 龍: 용 룡 -
정사룡
(鄭士龍)
:
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1~1570). 자는 운경(雲卿). 호는 호음(湖陰). 시문에 뛰어나고 음률에도 밝았으며, 중국 명나라와의 문화 교류에 힘썼다. 저서에 ≪호음잡고≫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士: 선비 사 龍: 용 룡 -
쌍운산룡
(雙雲狻龍)
:
중국 명나라 때의 융경요(隆慶窯)에서 만들었던 도자기. 구름 속에서 사자와 용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雙: 쌍 쌍 雲: 구름 운 狻: 사자 산 龍: 용 룡 -
이룡
(螭龍)
:
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 螭: 교룡 이 龍: 용 룡 -
취구룡
(嘴口龍)
:
유럽과 동부 아프리카의 쥐라기 후기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익룡류의 파충류. 편 날개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긴 머리뼈와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고 마름모 모양의 긴 꼬리가 있다.
🌏 嘴: 부리 취 口: 입 구 龍: 용 룡 -
공손룡
(公孫龍)
:
중국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사상가(B.C.320?~B.C.250?). 자는 자병(子秉). 백마비마론(白馬非馬論)과 견백동이(堅白同異)의 궤변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에 ≪공손룡자≫가 있다.
🌏 公: 공변될 공 孫: 손자 손 龍: 용 룡 -
익지룡
(翼指龍)
:
중생대에 살던, 날개가 있고 꼬리는 없는 익룡류의 화석 동물. 쥐라기 후기와 백악기 후기에 걸쳐 많이 번성하였고, 대표적인 것으로 프테로닥틸루스와 프테라노돈이 있다.
🌏 翼: 날개 익 指: 가리킬 지 龍: 용 룡 -
이반룡
(李攀龍)
:
중국 명나라의 문인(1514~1570). 자는 우린(于麟). 호는 창명(滄溟). 칠언 근체시에 가장 능하였다. 왕세정과 함께 고문사(古文辭)를 중시하고, 문(文)은 진한(秦漢), 시(詩)는 성당(盛唐)을 주장하였다. ≪당시선≫을 엮었다고 한다. 저서에 ≪고금시산≫, ≪이창명집≫이 있다.
🌏 李: 오얏 이 攀: 더위 잡을 반 龍: 용 룡 -
규룡
(虯龍)
: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용의 새끼로 빛이 붉고 양쪽에 뿔이 있다고 한다.
🌏 虯: 규룡 규 龍: 용 룡 -
금룡
(禽龍)
:
중생대 백악기에 성하였던 파충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다. 앞다리는 주로 먹이를 쥐는 데 사용하고, 뒷다리로는 걸으며 긴 꼬리로 몸의 균형을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초식성이며, 벨기에의 탄광에서 완전한 골격이 다수 발견되었다.
🌏 禽: 날짐승 금 龍: 용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