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9개
龍:
용 룡
용 용
둔덕 롱
둔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총획:16
부수:龍
국어사전에서 🌏한자 "龍 (용 룡, 용 용)"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89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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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靑瓷象嵌龍鳳牡丹文蓋盒)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국보 제22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龍: 용 용 鳳: 봉새 봉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蓋: 덮을 개 盒: 합 합 -
용린갑
(龍鱗甲)
:
용의 비늘 모양으로 미늘을 달아 만든 갑옷.
🌏 龍: 용 용 鱗: 비늘 린 甲: 갑옷 갑 -
용기병
(龍騎兵)
:
16~17세기 이래 유럽에 있었던 기마병. 갑옷을 입고, 용 모양의 개머리판이 있는 총을 들고 있었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兵: 군사 병 -
용정자
(龍亭子)
:
나라의 옥책(玉冊), 금보(金寶) 따위의 보배를 운반할 때 쓰던 가마.
🌏 龍: 용 용 亭: 정자 정 子: 아들 자 -
용기시위사
(龍騎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기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기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용만관
(龍灣館)
:
조선 시대에, 의주에서 중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
🌏 龍: 용 용 灣: 물굽이 만 館: 객사 관 -
오색금룡기
(五色金龍旗)
:
대한 제국 때에, 용과 구름을 금박한 의장기. 흰색, 자주색, 붉은색, 누런색, 파란색 바탕의 삼각기로 가장자리에 모란 무늬를 찍었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金: 쇠 금 龍: 용 룡 旗: 기 기 -
용양위
(龍驤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용양사(龍驤司)를 고친 것이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衛: 지킬 위 -
용담정
(龍潭亭)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의 구미산 아래에 있는 정각(亭閣). 천도교의 교조 최제우가 무극 대도인 천도를 깨달은 곳이다.
🌏 龍: 용 용 潭: 깊을 담 亭: 정자 정 -
견룡
(牽龍)
:
고려 시대에, 대궐을 지키던 경비 장교.
🌏 牽: 끌 견 龍: 용 룡 -
계룡기
(鷄龍器)
:
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충청남도 계룡산 부근에서 제조되었던 흑화 자기. 외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사기그릇이다.
🌏 鷄: 닭 계 龍: 용 룡 器: 그릇 기 -
황룡 대둑
(黃龍大纛)
:
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경룡절
(慶龍節)
:
고려 인종의 탄생일을 기념하던 날.
🌏 慶: 경사 경 龍: 용 룡 節: 마디 절 -
청룡 언월도
(靑龍偃月刀)
: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용가
(龍駕)
:
임금이 타던 수레.
🌏 龍: 용 용 駕: 탈것 가 -
구룡황개
(九龍黃蓋)
:
조선 말기에, 누런 바탕의 개(蓋)에 사(紗)로 양산처럼 꾸미고 아홉 마리의 용을 그린 의장(儀仗).
🌏 九: 아홉 구 龍: 용 룡 黃: 누를 황 蓋: 덮을 개 -
용방망이
(龍방망이)
:
한끝에 용을 새긴 방망이 모양의 형구(刑具). 지방의 사령들이 썼다.
🌏 龍: 용 용 -
황구룡산
(黃九龍繖)
:
노란색 바탕에 옆으로 돌아가며 세 단으로 아홉 마리의 용을 그린 양산 모양의 의장(儀仗).
🌏 黃: 누를 황 九: 아홉 구 龍: 용 룡 繖: 우산 산 -
용양시위사
(龍驤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인 십사(十司)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양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용양사로 고쳤다가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용봉 쌍학 투구
(龍鳳雙鶴투구)
:
조선 시대에, 용과 봉황 및 학으로 장식한 투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雙: 쌍 쌍 鶴: 학 학 -
용두회
(龍頭會)
:
고려 시대에, 문과에 장원한 사람끼리 갖던 모임. 새로 장원한 사람이 잔치를 베풀어 선배를 모셨다.
🌏 龍: 용 용 頭: 머리 두 會: 모일 회 -
쌍운산룡
(雙雲狻龍)
:
중국 명나라 때의 융경요(隆慶窯)에서 만들었던 도자기. 구름 속에서 사자와 용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雙: 쌍 쌍 雲: 구름 운 狻: 사자 산 龍: 용 룡 -
용무시위사
(龍武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무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무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룽취안요
(Longquan[龍泉]窯)
:
예전에, 중국 저장성(浙江省) 룽취안시(龍泉市)에 있던 중국 최대의 청자 제작지. 송나라 때부터 청나라 때까지 아름다운 청자를 많이 생산하였으며, 룽취안 청자가 유명하다.
🌏 窯: 기와 가마 요 -
용원부
(龍原府)
:
발해 5경 가운데 동경(東京)에 딸렸던 부. 예맥의 옛 땅으로, 경주(慶州), 염주(鹽州), 목주(穆州), 하주(賀州)의 네 주를 통할하던 행정 구역이었다.
🌏 龍: 용 용 原: 근원 원 府: 마을 부 -
양응룡의 난
(楊應龍의亂)
:
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楊: 버들 양 應: 응할 응 龍: 용 룡 亂: 어지러울 난 -
용후
(龍喉)
:
고려 시대에, 지신사(知申事)와 승선(承宣)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龍: 용 용 喉: 목구멍 후 -
용덕궁
(龍德宮)
:
고려 예종 11년(1116)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松京)은 지덕(地德)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
🌏 龍: 용 용 德: 덕 덕 宮: 집 궁 -
용호영
(龍虎營)
:
조선 후기에, 숙직하며 대궐을 경호하고 임금의 가마 곁을 따라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군영. 영조 31년(1755)에 금군청을 개편하여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무위영(武衛營)에 합쳤다가 다시 전대로 회복하고, 31년(1894)에 통위영(統衛營)에 합쳤다.
🌏 龍: 용 용 虎: 범 호 營: 경영할 영 -
용호 방목
(龍虎榜目)
:
조선 시대에, 무과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 따위를 명부.
🌏 龍: 용 용 虎: 범 호 榜: 패 방 目: 눈 목 -
용호군
(龍虎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을 호위하던 군대. 충선왕 때 잠시 호분군으로 고쳤다.
🌏 龍: 용 용 虎: 범 호 軍: 군사 군 -
용거
(龍車)
:
임금이 타던 수레.
🌏 龍: 용 용 車: 수레 거 -
용천요
(龍泉窯)
:
→ 룽취안요. (룽취안요: 예전에, 중국 저장성(浙江省) 룽취안시(龍泉市)에 있던 중국 최대의 청자 제작지. 송나라 때부터 청나라 때까지 아름다운 청자를 많이 생산하였으며, 룽취안 청자가 유명하다.)
🌏 龍: 용 용 泉: 샘 천 窯: 기와 가마 요 -
용양사
(龍驤司)
:
조선 초기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용양 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司: 맡을 사 -
용봉 장전
(龍鳳帳殿)
:
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帳: 휘장 장 殿: 큰 집 전 -
용기순위사
(龍騎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용기시위사로 고쳤다가 태종 18년(1418)에 용기사로 다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어룡성
(御龍省)
:
신라 때에, 내성에 속하여 왕의 근시(近侍) 조직을 통할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애장왕 2년(801) 내성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기구로 만들었다.
🌏 御: 어거할 어 龍: 용 룡 省: 살필 성 -
금동 용두 보당
(金銅龍頭寶幢)
:
청동으로 된 지주(支柱)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고려 시대의 당간. 국보 제136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龍: 용 용 頭: 머리 두 寶: 보배 보 幢: 기 당 -
장용천
(章龍泉)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龍: 용 용 泉: 샘 천 -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운룡문 향완
(興王寺銘靑銅銀入絲雲龍文香垸)
:
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흥왕사명청동은입사향완’이다. 국보 제214호.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향완: 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제214호.)
🌏 興: 일어날 흥 王: 임금 왕 寺: 절 사 銘: 새길 명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銀: 은 은 入: 들 입 絲: 실 사 雲: 구름 운 龍: 용 룡 文: 글월 문 꾸밀 문 香: 향기 향 垸: 바를 완 -
용봉대막
(龍鳳大幕)
:
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大: 큰 대 幕: 막 막 -
황룡사 구층 목탑
(皇龍寺九層木塔)
:
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皇: 임금 황 龍: 용 룡 寺: 절 사 九: 아홉 구 層: 층 층 木: 나무 목 塔: 탑 탑 -
용마기
(龍馬旗)
:
조선 시대에 쓰던, 용마가 그려진 의장기. 흰색 바탕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으며, 화염각이 달려 있다.
🌏 龍: 용 용 馬: 말 마 旗: 기 기 -
용절
(龍節)
:
마디는 금으로 만들고 용의 모양을 새긴 의장(儀仗).
🌏 龍: 용 용 節: 마디 절 -
용화도
(龍華徒)
:
신라 진평왕 때 화랑 김유신을 따르던 무리.
🌏 龍: 용 용 華: 빛날 화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룽산 문화
(Longshan[龍山]文化)
:
신석기 시대 후기에 중국 황허강(黃河江)의 중ㆍ하류 지역에서 번성한 문화. 검은 간 토기가 특색이며, 보리와 조를 심는 농업과 목축ㆍ채집ㆍ수렵 생활을 하였고, 대표 유적으로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 리청구(歷城區) 룽산전(龍山鎭)의 청쯔야(城子崖)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황룡
(黃龍)
:
1
누런빛의 용.
2
고분 벽화에서 용(龍)의 모습을 하고 중앙을 지키는 방위신(方位神). 후기 고구려 고분 천장에 누런빛의 용을 그린 것이 있다.
3
중국 선종 오가 칠종(五家七宗)의 하나. 송나라 때 황룡사에서 혜남(慧南)이 크게 일으켰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
기룡문
(夔龍文)
:
중국의 옛 구리 그릇 따위에서 볼 수 있는 무늬. 상상의 영조(靈鳥)인 기봉(夔鳳)의 몸뚱이가 길게 되어 용과 비슷하게 보이나, 그 몸뚱이 상부가 퇴화하여 작은 날개를 가진 점이 용과 다르다.
🌏 夔: 조심할 기 龍: 용 룡 文: 글월 문 꾸밀 문 -
동경 용원부
(東京龍原府)
:
발해 때에 둔 오경(五京)의 하나.
🌏 東: 동녘 동 京: 서울 경 龍: 용 용 原: 근원 원 府: 마을 부 -
청룡도
(靑龍刀)
: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刀: 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