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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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도인
(靑鶴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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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의 호. (이행: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8~1534). 자는 택지(擇之). 호는 용재(容齋)ㆍ창택어수(滄澤漁水)ㆍ청학도인(靑鶴道人). 갑자사화 때 폐비 윤씨의 복위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으나, 기묘사화 후 입조(入朝)하여 대제학, 이조 판서, 우의정 등을 지냈다. 저서에 ≪용재집≫이 있다.)
🌏 靑: 푸를 청 鶴: 학 학 道: 길 도 人: 사람 인 -
이재학
(李在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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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1904~1973). 경성 제국 대학 법문학부를 나와, 광복 후 강원도 지사, 춘천 농과대 학장을 지냈으며 제헌 국회 의원과 2ㆍ3ㆍ4ㆍ5대 국회 의원, 국회 부의장을 거쳐 자유당 대표 최고 위원을 지냈다.
🌏 李: 오얏 이 在: 있을 재 鶴: 학 학 -
남학명
(南鶴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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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1654~?). 자는 자문(子聞). 호는 회은(晦隱). 저서에 ≪회은집(晦隱集)≫, ≪회은잡지(晦隱雜識)≫ 따위가 있다.
🌏 南: 남녘 남 鶴: 학 학 鳴: 울 명 -
곽학송
(郭鶴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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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1927~1992). 1953년 ≪문예≫지에 <안약>, <독목교(獨木橋)>로 등단하였다. 초기에는 사실적 경향이 강했으나, 차츰 심리 분석을 통하여 개인의 한계를 보여 주는 경향을 띠었다. 작품에 소설 <철로(鐵路)>ㆍ<춘원 이광수>ㆍ<낯선 골짜기>, 소설집에 ≪흔적≫ㆍ≪도시의 그림자≫ 따위가 있다.
🌏 郭: 성곽 곽 鶴: 학 학 松: 소나무 송 -
최학송
(崔鶴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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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의 본명. (최서해: 소설가(1901~1932). 본명은 학송(鶴松). 서해는 호. 자신이 체험한 밑바닥 생활을 바탕으로 하여 문학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신경향파의 기수로서 활동하였다. 작품에 <고국>, <탈출기>, <큰물 진 뒤> 따위가 있다.)
🌏 崔: 높을 최 鶴: 학 학 松: 소나무 송 -
이몽학
(李夢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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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반란자(?~1596). 임진왜란 후 기근으로 굶주린 농민을 선동하여 홍산과 청양 등지를 점령하고 서울로 진격하다가 배신한 부하의 손에 죽었다.
🌏 李: 오얏 이 夢: 꿈 몽 鶴: 학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