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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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혼
(唱魂)
:
무당굿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는 일.
🌏 唱: 부를 창 魂: 넋 혼 -
청혼
(淸魂)
:
맑은 넋.
🌏 淸: 맑을 청 魂: 넋 혼 -
영혼말이
(靈魂말이)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의 옷을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에 말아 일곱 매듭으로 묶어 세운다.
🌏 靈: 신령 영 魂: 넋 혼 -
날혼
(날魂)
:
제주에서, 죽은 지 삼 년이 채 안 되는 이의 넋을 이르는 말.
🌏 魂: 넋 혼 -
초혼하다
(招魂하다)
:
사람이 죽었을 때에, 죽은 사람이 생시에 입던 윗옷을 갖고 지붕에 올라서거나 마당에 서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 부분을 잡은 뒤 북쪽을 향하여 ‘아무 동네 아무개 복(復)’이라고 세 번 부르다.
🌏 招: 부를 초 魂: 넋 혼 -
매혼하다
(埋魂하다)
:
혼백(魂帛)을 무덤 앞에 묻다. 장지(葬地)에 모셔 갔던 신주를 하관한 후 평토제를 지내고 나서 무덤 앞에 묻는다.
🌏 埋: 묻을 매 魂: 넋 혼 -
혼굿
(魂굿)
:
진도 씻김굿의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이의 넋을 물속에서 건져 내어 그 한을 풀어 주고 영혼을 씻겨 준다. 익사한 곳에서 넋을 건져 내어 집 안에 모셔다 놓고 한다.
🌏 魂: 넋 혼 -
유혼일
(遊魂日)
:
생기법에서, 해롭지 아니한 날의 하나.
🌏 遊: 놀 유 魂: 넋 혼 日: 날 일 -
혼반
(魂盤)
:
혼을 담는다는 소반.
🌏 魂: 넋 혼 盤: 소반 반 -
건혼
(건魂)
:
제주도에서, 이승도 저승도 가지 못하고 중간에 떠도는 혼을 이르는 말.
🌏 魂: 넋 혼 -
창혼하다
(唱魂하다)
:
무당굿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다.
🌏 唱: 부를 창 魂: 넋 혼 -
혼비중천
(魂飛中天)
:
1
혼이 중천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
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귀혼일
(歸魂日)
:
그날의 운수를 보는 법에서 말하는 좋은 날의 하나. 일진(日辰)과 나이를 팔괘에 맞추어 택일한다.
🌏 歸: 돌아올 귀 魂: 넋 혼 日: 날 일 -
혼맞이
(魂맞이)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객사한 혼령을 맞이하여 초저녁에 대문 밖이나 마을 어귀에서 한다.
🌏 魂: 넋 혼 -
매혼
(埋魂)
:
혼백(魂帛)을 무덤 앞에 묻는 일. 장지(葬地)에 모셔 갔던 신주를 하관한 후 평토제를 지내고 나서 무덤 앞에 묻는다.
🌏 埋: 묻을 매 魂: 넋 혼 -
초혼
(招魂)
:
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 혼을 소리쳐 부르는 일. 죽은 사람이 생시에 입던 윗옷을 갖고 지붕에 올라서거나 마당에 서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 부분을 잡은 뒤 북쪽을 향하여 ‘아무 동네 아무개 복(復)’이라고 세 번 부른다.
🌏 招: 부를 초 魂: 넋 혼 -
혼건지기굿
(魂건지기굿)
:
진도 씻김굿의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이의 넋을 물속에서 건져 내어 그 한을 풀어 주고 영혼을 씻겨 준다. 익사한 곳에서 넋을 건져 내어 집 안에 모셔다 놓고 한다.
🌏 魂: 넋 혼 -
혼비중천하다
(魂飛中天하다)
:
1
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다.
2
정신없이 허둥거리다. 혼이 중천에 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