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 🌏한자(사자성어) 186개

魂: 넋 혼 총획:14 부수:鬼

국어사전에서 🌏한자 "魂 (넋 혼)" 단어는 18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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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고혼 (水中孤魂) :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외로운 넋.
🌏 水: 물 수 中: 가운데 중 孤: 외로울 고 魂: 넋 혼
진혼시 (鎭魂詩) :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고이 잠들기를 바라는 내용의 시.
🌏 鎭: 누를 진 魂: 넋 혼 詩: 시 시
자유혼 (自由魂) :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정신 상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魂: 넋 혼
혼꾸멍나다 (魂꾸멍나다) :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나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魂: 넋 혼
혼령 (魂靈) : 죽은 사람의 넋.
🌏 魂: 넋 혼 靈: 신령 령
혼교 (魂轎) : 장사 때에,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이나 갓 따위를 담아 가는 교자(轎子).
🌏 魂: 넋 혼 轎: 가마 교
자아혼 (自我魂) : 자기 자신의 넋.
🌏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魂: 넋 혼
모란정환혼기 (牡丹亭還魂記) : 중국 명나라 때에 탕현조가 지은 희곡. 남송을 배경으로 하여 두여랑(杜麗娘)이라는 처녀가 꿈속에서 언약한 청년을 사모하다가 죽고 마는데, 3년 후에 청년 유몽매(柳夢梅)가 상경 도중에 병에 걸려 우연히 그녀의 무덤 옆에 있는 절에서 요양하다가 두여랑의 망혼을 도와 다시 살리고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亭: 정자 정 還: 돌아올 환 魂: 넋 혼 記: 기록할 기

혼백 (魂帛) :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쓴다.
🌏 魂: 넋 혼 帛: 비단 백
미혼지인 (迷魂之人) :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迷: 미혹할 미 魂: 넋 혼 之: 갈 지 人: 사람 인
혼담 (魂膽) : 혼백과 간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魂: 넋 혼 膽: 쓸개 담
몽혼 (夢魂) : 꿈속의 넋.
🌏 夢: 꿈 몽 魂: 넋 혼
상혼 (傷魂) : 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속을 썩임.
🌏 傷: 상처 상 魂: 넋 혼
반혼초 (返魂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9~10월에 엷은 자주색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返: 돌아올 반 魂: 넋 혼 草: 풀 초
창혼 (唱魂) : 무당굿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는 일.
🌏 唱: 부를 창 魂: 넋 혼
추추원혼 (啾啾怨魂) : 구슬프게 우는 원통한 넋.
🌏 啾: 어린애의 작은 소리 추 啾: 어린애의 작은 소리 추 怨: 원망할 원 魂: 넋 혼
어복고혼 (魚腹孤魂) : 물고기의 배에 장사 지낸 외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물에 빠져 죽은 외로운 넋을 이르는 말.
🌏 魚: 물고기 어 腹: 배 복 孤: 외로울 고 魂: 넋 혼
망혼일 (亡魂日) : ‘백중날’을 달리 이르는 말. 음력 칠월 보름으로, 이날 저녁에 여염집 부녀자들이 음식을 장만하여 돌아가신 부모를 위하여 제사를 지내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백중날: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亡: 망할 망 魂: 넋 혼 日: 날 일
충혼비 (忠魂碑)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忠: 충성 충 魂: 넋 혼 碑: 비석 비
진혼사 (鎭魂辭) : 진혼의 의식을 행할 때에 하는 인사말.
🌏 鎭: 누를 진 魂: 넋 혼 辭: 말씀 사
예술혼 (藝術魂) : 예술을 소중히 여기는 예술가의 정신.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術: 꾀 술 魂: 넋 혼
혼띔 (魂띔) : 단단히 혼냄. 또는 그런 일.
🌏 魂: 넋 혼

유혼 (遊魂) : 죽은 사람의 넋이 육체를 벗어나 떠다님. 또는 그런 영혼.
🌏 遊: 놀 유 魂: 넋 혼
청혼 (淸魂) : 맑은 넋.
🌏 淸: 맑을 청 魂: 넋 혼
두혼 (杜魂) : 두견의 넋이라는 뜻으로, ‘두견’을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촉(蜀)나라 망제(望帝)의 죽은 넋이 화하여 이 새가 되었다고 한다. (두견: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ㆍ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간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杜: 막을 두 魂: 넋 혼
혼꾸멍내다 (魂꾸멍내다) : ‘혼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 魂: 넋 혼
인혼 (人魂) : 사람의 혼령.
🌏 人: 사람 인 魂: 넋 혼
각혼 (覺魂) : 사람이나 동물이 감각하는 힘.
🌏 覺: 깨달을 각 魂: 넋 혼
유혼 (幽魂) : 죽은 사람의 넋.
🌏 幽: 그윽할 유 魂: 넋 혼
상혼 (喪魂) : 몹시 놀라거나 혼이 나서 얼이 빠짐.
🌏 喪: 죽을 상 魂: 넋 혼
향혼 (香魂) : 1 꽃의 정기(精氣). 2 향기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넋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香: 향기 향 魂: 넋 혼
반혼하다 (返魂하다) : 1 장례 지낸 뒤에 신주(神主)를 집으로 모셔 오다. 2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그 혼을 집으로 도로 불러들이다.
🌏 返: 돌아올 반 魂: 넋 혼
건혼나다 (乾魂나다) : 괜히 놀라서 혼이 나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魂: 넋 혼
청혼 (請魂) :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請: 청할 청 魂: 넋 혼
혼쭐나다 (魂쭐나다) : 1 몹시 혼나다. 2 매우 훌륭하여 정신이 흐릴 정도가 되다.
🌏 魂: 넋 혼
혼백상자 (魂帛箱子) : 혼백을 담는 상자. 두꺼운 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접어 위아래 짝이 있게 만든다.
🌏 魂: 넋 혼 帛: 비단 백 箱: 상자 상 子: 아들 자
상혼낙담 (喪魂落膽) : 몹시 놀라거나 마음이 상해서 넋을 잃음.
🌏 喪: 죽을 상 魂: 넋 혼 落: 떨어질 낙 膽: 쓸개 담
지하원혼 (地下冤魂) :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 地: 땅 지 下: 아래 하 冤: 원통할 원 魂: 넋 혼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
🌏 魂: 넋 혼 昇: 오를 승 魄: 넋 백 降: 내릴 강
상혼낙담하다 (喪魂落膽하다) : 몹시 놀라거나 마음이 상해서 넋을 잃다.
🌏 喪: 죽을 상 魂: 넋 혼 落: 떨어질 낙 膽: 쓸개 담
미귀혼 (未歸魂) : 고향이나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혼.
🌏 未: 아닐 미 歸: 돌아올 귀 魂: 넋 혼
소혼하다 (消魂하다) : 몹시 근심하여 넋이 빠지다.
🌏 消: 꺼질 소 魂: 넋 혼
신혼 (神魂)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神: 귀신 신 魂: 넋 혼
영혼말이 (靈魂말이) :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의 옷을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에 말아 일곱 매듭으로 묶어 세운다.
🌏 靈: 신령 영 魂: 넋 혼
환혼지 (還魂紙) : 헌 종이를 녹여서 다시 떠 만든 종이.
🌏 還: 돌아올 환 魂: 넋 혼 紙: 종이 지
잔혼 (殘魂) : 1 겨우 살아남은 목숨. 2 종교적 관념에서, 죽은 뒤에 남아 있다는 넋.
🌏 殘: 쇠잔할 잔 魂: 넋 혼
천혼 (薦魂) : 죽은 사람의 넋이 정토나 천상에 나도록 기원하는 일. 불보살에게 재(齋)를 올리고 독경, 시식(施食) 따위를 한다.
🌏 薦: 드릴 천 魂: 넋 혼
초혼하다 (招魂하다) : 사람이 죽었을 때에, 죽은 사람이 생시에 입던 윗옷을 갖고 지붕에 올라서거나 마당에 서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 부분을 잡은 뒤 북쪽을 향하여 ‘아무 동네 아무개 복(復)’이라고 세 번 부르다.
🌏 招: 부를 초 魂: 넋 혼
고혼지 (孤魂紙) : 죽은 사람을 공양하기 위하여 태우는 종이.
🌏 孤: 외로울 고 魂: 넋 혼 紙: 종이 지
여혼 (旅魂) : 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 旅: 나그네 여 魂: 넋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