響 🌏한자(사자성어) 💡2 글자 33개
響:
소리 울릴 향
총획:22
부수:音
국어사전에서 🌏한자 "響 (소리 울릴 향)" 단어 중에서, '글자수 2개'의 단어는 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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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향
(市響)
:
‘시립 교향악단’이 줄어든 말.
🌏 市: 시장 시 響: 소리 울릴 향 -
고향
(鼓響)
:
북소리의 울림.
🌏 鼓: 북 고 響: 소리 울릴 향 -
명향
(鳴響)
:
소리가 울려 퍼짐.
🌏 鳴: 울 명 響: 소리 울릴 향 -
향응
(響應)
:
1
소리 나는 데에 따라 그 소리와 마주쳐 같이 울림.
2
남의 주창에 따라 그와 같은 행동을 마주 취함.
🌏 響: 소리 울릴 향 應: 응할 응 -
음향
(音響)
:
물체에서 나는 소리와 그 울림.
🌏 音: 소리 음 響: 소리 울릴 향 -
향현
(響絃)
:
작은북에서, 음이 가볍게 울리도록 하려고 매어 놓은 네다섯 개의 줄.
🌏 響: 소리 울릴 향 絃: 악기 줄 현 -
향복
(響卜)
:
1
물건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일.
2
섣달 그믐날에 사람의 말을 듣고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일.
🌏 響: 소리 울릴 향 卜: 점 복 -
운향
(韻響)
:
시의 운율이 일으키는 운치(韻致).
🌏 韻: 운 운 響: 소리 울릴 향 -
지향
(地響)
:
1
무거운 것이 떨어지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 따위가 지나갈 때, 지면이 울리며 소리가 나는 일.
2
지진, 분화 따위가 일어날 때 지반이 흔들리며 소리가 나는 일.
🌏 地: 땅 지 響: 소리 울릴 향 -
철향
(鐵響)
:
철로 만든 방향.
🌏 鐵: 쇠 철 響: 소리 울릴 향 -
담향
(痰響)
:
가래가 끓는 소리.
🌏 痰: 가래 담 響: 소리 울릴 향 -
향음
(響音)
:
성대를 떨게 한 공기가 구강이나 비강으로 흘러 나갈 때 덜 막혀 울리는 소리. 장애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모음, 반모음, 유음, 비음을 이른다.
🌏 響: 소리 울릴 향 音: 소리 음 -
여향
(餘響)
:
1
아직 남아 있는 영향.
2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 餘: 남을 여 響: 소리 울릴 향 -
공향
(跫響)
:
발자국 소리.
🌏 跫: 발자국 소리 공 響: 소리 울릴 향 -
성향
(聲響)
:
소리의 울림. 또는 울려서 나는 소리.
🌏 聲: 소리 성 響: 소리 울릴 향 -
향주
(響柱)
:
찰현 악기의 울림통에 세운, 음향을 전달하는 기둥.
🌏 響: 소리 울릴 향 柱: 기둥 주 -
영향
(影響)
:
어떤 사물의 효과나 작용이 다른 것에 미치는 일.
🌏 影: 그림자 영 響: 소리 울릴 향 -
향공
(響孔)
:
거문고나 가야금의 뒷면에 뚫은 구멍.
🌏 響: 소리 울릴 향 孔: 구멍 공 -
향도
(響度)
:
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울림도가 높기 때문이다.
🌏 響: 소리 울릴 향 度: 법도 도 -
진향
(震響)
:
흔들리며 울림.
🌏 震: 벼락 진 響: 소리 울릴 향 -
뇌향
(雷響)
:
천둥소리와 같은 음향.
🌏 雷: 우레 뇌 響: 소리 울릴 향 -
교향
(交響)
:
서로 어우러져 울림.
🌏 交: 사귈 교 響: 소리 울릴 향 -
절향
(絕響)
:
재능이 더 이상 전하여지지 아니하게 됨을 개탄하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혜강(嵆康)이 사형을 당하면서 마지막으로 거문고를 타며, 제가 죽으면 자기의 거문고 소리도 더는 울리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한탄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絕: 끊을 절 響: 소리 울릴 향 -
반향
(反響)
:
1
어떤 사건이나 발표 따위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어 일어나는 반응.
2
소리가 어떤 장애물에 부딪쳐서 반사하여 다시 들리는 현상.
3
하나의 악구(樂句)를 곧 약하게 반복하는 일.
🌏 反: 돌이킬 반 響: 소리 울릴 향 -
잔향
(殘響)
:
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실내 음향 효과를 내는 데 중요한 현상으로, 음악은 1.5~2.5초, 강연에서는 1~1.5초가 적당하다.
🌏 殘: 쇠잔할 잔 響: 소리 울릴 향 -
포향
(砲響)
:
대포를 쏠 때에 울리는 음향.
🌏 砲: 돌쇠뇌 포 響: 소리 울릴 향 -
향발
(響鈸)
:
1
국악 타악기의 하나. 자바라와 비슷하나 모양이 작으며 가운데 구멍에 사슴 가죽끈을 꿰고, 오색 명주실로 만든 술을 달았다.
2
나라 잔치 때에 향발을 가지고 추던 춤. 향악으로, 남녀악이 있으며 기녀 여덟 사람이 좌우 두 무리로 나뉘어 주악에 맞추어 춘다.
🌏 響: 소리 울릴 향 鈸: 방울 발 -
향암
(響巖)
:
하석(霞石)이나 백류석 따위를 함유한 화석암의 하나. 나트륨, 칼륨이 풍부하며 어두운 녹회색으로 단단하다.
🌏 響: 소리 울릴 향 巖: 바위 암 -
향령
(響鈴)
:
1
향령무를 추면서 흔드는 방울.
2
조선 순조 때의 궁중 무용. 여섯 명이 ‘品’ 자 모양으로 벌여 서서 각각 두 손에 방울을 들고 장단에 맞추어 흔들어 소리를 내며 춤을 춘다.
🌏 響: 소리 울릴 향 鈴: 방울 령 -
방향
(方響)
: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方: 모 방 響: 소리 울릴 향 -
향전
(響箭)
:
예전에, 전쟁 때에 쓰던 화살의 하나. 끝에 속이 빈 깍지를 달아 붙인 것으로, 쏘면 공기에 부딪혀 소리가 난다.
🌏 響: 소리 울릴 향 箭: 화살 전 -
향판
(響板)
:
피아노의 현선(絃線) 밑에 댄 널빤지. 소리를 울리어 크게 하는 장치이다.
🌏 響: 소리 울릴 향 板: 널빤지 판 -
향동
(響胴)
:
기타ㆍ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 공기를 울려 소리를 크게 하는 부분.
🌏 響: 소리 울릴 향 胴: 큰 창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