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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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쌍사자 석등
(法住寺雙獅子石燈)
: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화강암 석등. 쌍사자가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양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이다. 국보 제5호.
🌏 法: 법도 법 住: 살 주 寺: 절 사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쌍가마
(雙가마)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
쌍무덤
(雙무덤)
:
두 개의 봉분이 표주박처럼 서로 이어 붙어 있는 무덤.
🌏 雙: 쌍 쌍 -
쌍마교
(雙馬轎)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馬: 말 마 轎: 가마 교 -
쌍영총
(雙楹冢)
:
평안남도 남포시 용강군 용강읍에 있는 고구려 때의 고분. 구릉 위에 있는 봉토 원분(圓墳)으로, 널방과 앞방으로 축성되어 있으며, 두 방의 중간 통로 좌우에 팔각형의 돌기둥이 한 쌍 세워져 있다.
🌏 雙: 쌍 쌍 楹: 기둥 영 冢: 무덤 총 -
쌍시
(雙市)
:
조선 시대에, 회령과 경원에서 열리던 북관(北關)의 개시(開市). 을(乙), 정(丁), 기(己), 신(辛), 계(癸)의 다섯 해에 한 해씩 걸러 열렸다.
🌏 雙: 쌍 쌍 市: 시장 시 -
쌍개시
(雙開市)
:
축년, 묘년, 사년, 유년, 해년에 열던 회령 개시(會寧開市).
🌏 雙: 쌍 쌍 開: 열 개 市: 시장 시 -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
(雙峯寺澈鑑禪師塔碑)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이다. 보물 제170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碑: 비석 비 -
쌍마패
(雙馬牌)
:
두 필의 말을 사용하도록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발급하던 마패. 두 필의 말이 새겨져 있다.
🌏 雙: 쌍 쌍 馬: 말 마 牌: 패 패 -
쌍학리 유적
(雙鶴里遺跡)
:
평안북도 용천군 쌍학리에 있는 유적.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말기에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적인 새김무늬 그릇과 덧무늬를 덧붙인 질그릇이 출토되었는데 특히 번개무늬 단지가 돋보인다.
🌏 雙: 쌍 쌍 鶴: 학 학 里: 마을 리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쌍교자
(雙轎子)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轎: 가마 교 子: 아들 자 -
익산 쌍릉
(益山雙陵)
:
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 益: 더할 익 山: 뫼 산 雙: 쌍 쌍 陵: 큰 언덕 릉 -
용봉 쌍학 투구
(龍鳳雙鶴투구)
:
조선 시대에, 용과 봉황 및 학으로 장식한 투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雙: 쌍 쌍 鶴: 학 학 -
쌍운산룡
(雙雲狻龍)
:
중국 명나라 때의 융경요(隆慶窯)에서 만들었던 도자기. 구름 속에서 사자와 용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雙: 쌍 쌍 雲: 구름 운 狻: 사자 산 龍: 용 룡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쌍두령
(雙頭鈴)
:
가지 양 끝에 방울이 달린 아령 모양의 청동 방울.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제의(祭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국보 제255-2호.
🌏 雙: 쌍 쌍 頭: 머리 두 鈴: 방울 령 -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河東雙磎寺眞鑑禪師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河: 강물 하 東: 동녘 동 雙: 쌍 쌍 磎: 시내 계 寺: 절 사 眞: 참 진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碑: 비석 비 -
쌍교
(雙轎)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轎: 가마 교 -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中興山城雙獅子石燈)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쌍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모양의 화강암으로 된 석등으로, 현재 국립 광주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이다. 국보 제103호.
🌏 中: 가운데 중 興: 일어날 흥 山: 뫼 산 城: 재 성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쌍날석기
(雙날石器)
:
몸돌의 안팎 면을 떼어 내어 만든, 도끼 모양의 석기.
🌏 雙: 쌍 쌍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쌍계사 진감 선사비
(雙磎寺眞鑑禪師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雙: 쌍 쌍 磎: 시내 계 寺: 절 사 眞: 참 진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碑: 비석 비 -
쌍수도
(雙手刀)
:
1
칼을 가지고 하는 십팔기의 하나. 관무재 초시(初試)에 사용하였으며, 여러 가지 세(勢)가 있다.
2
두 손으로 쥐고 검술을 익히는 데 사용하던 군기(軍器). 자루 길이는 30cm, 날 길이는 99cm이며 호인(護刃)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 雙: 쌍 쌍 手: 손 수 刀: 칼 도 -
쌍봉사 철감 선사 탑
(雙峯寺澈鑑禪師塔)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부도(浮屠). 통일 신라 경문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8각 원당 형식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우아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이다. 국보 제57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
쌍원분
(雙圓墳)
:
두 개의 봉분이 표주박처럼 서로 이어 붙어 있는 무덤.
🌏 雙: 쌍 쌍 圓: 둥글 원 墳: 무덤 분 -
쌍성총관부
(雙城摠管府)
:
고려 고종 45년(1258)에, 중국 원나라가 지금의 함경남도 영흥인 화주(和州) 이북을 통치하기 위하여 둔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동북 병마사 유인우가 이끄는 고려의 군대가 탈환하여 이를 폐하고 화주목(和州牧)을 두었다.
🌏 雙: 쌍 쌍 城: 재 성 摠: 모두 총 管: 피리 관 府: 마을 부 -
쌍날
(雙날)
:
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雙: 쌍 쌍 -
쌍날찍개
(雙날찍개)
:
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
🌏 雙: 쌍 쌍 -
적쌍룡 단선
(赤雙龍團扇)
:
의장(儀仗)의 하나.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
🌏 赤: 붉을 적 雙: 쌍 쌍 龍: 용 룡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쌍룡적단선
(雙龍赤團扇)
:
붉은 쌍룡을 그린, 긴 자루가 달린 부채 모양의 의장(儀仗).
🌏 雙: 쌍 쌍 龍: 용 룡 赤: 붉을 적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쌍마
(雙馬)
:
1
두 마리로 짝을 지은 말.
2
급한 소식을 전할 때 한꺼번에 같이 짝 지어 보내는 두 필의 말. 보통 때는 한 필의 말을 쓰나 이급(二急), 삼급(三急)의 현령(縣鈴)을 단 특수 문서를 전할 때에는 쌍마를 썼다.
3
장기에서, 한쪽 편의 두 개의 마.
🌏 雙: 쌍 쌍 馬: 말 마 -
쌍전화포
(雙箭火砲)
:
한 번에 두 개의 화살이 나가는 화포. 조선 세종 14년(1432)에 발명하여 오랑캐를 정벌하는 데 사용하였다. 사정 거리는 2백 보(步) 정도였다.
🌏 雙: 쌍 쌍 箭: 화살 전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탑비
(雙磎寺眞鑑禪師大空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雙: 쌍 쌍 磎: 시내 계 寺: 절 사 眞: 참 진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大: 큰 대 空: 빌 공 塔: 탑 탑 碑: 비석 비 -
쌍두 독수리
(雙頭禿수리)
:
머리가 두 개인 독수리 도안.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ㆍ헝가리 제국, 러시아 제국 등에서 황제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하였다. 현재 알바니아의 국기ㆍ국장(國章)에 그려져 있다.
🌏 雙: 쌍 쌍 頭: 머리 두 禿: 대머리 독 -
쌍도
(雙刀)
:
1
두 손으로 쥐고 검술을 익히는 데 사용하던 군기(軍器). 자루 길이는 30cm, 날 길이는 99cm이며 호인(護刃)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2
칼을 가지고 하는 십팔기의 하나. 관무재 초시(初試)에 사용하였으며, 여러 가지 세(勢)가 있다.
🌏 雙: 쌍 쌍 刀: 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