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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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수청서리
(隨廳書吏)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처리, 등사(騰寫), 연락 사무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수반하다
(隨班하다)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다.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수가하다
(隨駕하다)
:
거둥 때에, 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니다.
🌏 隨: 따를 수 駕: 탈것 가 -
궐내 근수
(闕內跟隨)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
🌏 闕: 대궐 궐 內: 안 내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가솔근수
(加率跟隨)
:
벼슬아치가 나들이를 할 때, 정해진 인원 외에 더 따라가던 하인.
🌏 加: 더할 가 率: 거느릴 솔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강대수참
(講對隨參)
:
조선 시대에, 세자나 세손을 위하여 경서를 강론하고 묻고 대답하는 일에 참가하던 일.
🌏 講: 강론할 강 對: 대답할 대 隨: 따를 수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근수병정
(跟隨兵丁)
: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호위하던 병정.
🌏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兵: 군사 병 丁: 고무래 정 -
천자수모
(賤者隨母)
:
고려ㆍ조선 시대에, 노비는 모계(母系)의 혈연을 좇던 원칙.
🌏 賤: 천할 천 者: 놈 자 隨: 따를 수 母: 어머니 모 -
노비수모법
(奴婢隨母法)
:
고려ㆍ조선 시대에, 양민 남자와 계집종 사이의 소생은 자동적으로 모계를 따라 노비로 간주되던 법.
🌏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隨: 따를 수 母: 어머니 모 法: 법도 법 -
근수노
(跟隨奴)
:
조선 시대에, 종친이나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들던 종. 벼슬아치의 품계에 따라 인원수가 정하여져 있었다.
🌏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奴: 종 노 -
수가
(隨駕)
:
거둥 때에, 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니던 일.
🌏 隨: 따를 수 駕: 탈것 가 -
수종인
(隨從人)
:
벼슬아치나 양반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사람.
🌏 隨: 따를 수 從: 좇을 종 人: 사람 인 -
수배
(隨陪)
:
수령이 행차할 때나 전근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던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陪: 도울 배 -
근수
(跟隨)
:
1
사람의 뒤를 따라감.
2
조선 시대에, 종친이나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들던 종. 벼슬아치의 품계에 따라 인원수가 정하여져 있었다.
🌏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수종협책
(隨從挾冊)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隨: 따를 수 從: 좇을 종 挾: 낄 협 冊: 책 책 -
방화수류정
(訪花隨柳亭)
:
경기도 수원시 동북쪽에 있는 정자. 조선 정조 18년(1794)에 세운 것으로 건물이 아름답고 조각이 섬세하여 근세 한국 건축 예술의 대표작으로 꼽는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수원 방화수류정’이다. 보물 제1709호.
🌏 訪: 찾을 방 花: 꽃 화 隨: 따를 수 柳: 버들 류 亭: 정자 정 -
수청
(隨廳)
:
조선 시대에, 녹사(錄事)ㆍ서리(書吏) 따위의 구실아치가 해당 관아에 출근하여 일을 보던 일. 이들은 종친부의 대군(大君)과 군(君), 의정부의 의정(議政)과 찬성(贊成)과 참찬(參贊), 육조(六曹) 따위의 여러 관아의 고관에게 딸려 사무를 보조하였다.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
수모법
(隨母法)
:
1
양인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던 법.
2
구실 사는 곳이 다른, 공천과 공천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어머니의 구실을 따르던 법.
🌏 隨: 따를 수 母: 어머니 모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