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총획:11
부수:阜
국어사전에서 🌏한자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도편 투표
(陶片投票)
:
조개껍데기나 사금파리를 공중에 던져서 가부를 결정하던 투표.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投: 던질 투 票: 표 표 -
도편 추방
(陶片追放)
:
고대 도시 국가 아테네에서, 시민 투표를 통하여 장차 참주(僭主)가 되려는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 도자기 파편에 그 이름을 적어 내도록 한 비밀 투표로, 육천 표가 넘는 자는 십 일 이내에 아테네를 떠나 십 년간 외지에서 지내야 했으나 그 사람의 재산권은 유지되었다.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追: 쫓을 추 放: 놓을 방 -
도산 서원
(陶山書院)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紅: 붉을 홍 陶: 질그릇 도 -
석마도기
(石瑪陶器)
:
중국 명나라 때에 푸젠성(福建省)에서 나던 도자기의 이름.
🌏 石: 돌 석 瑪: 차돌 마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灰: 재 회 陶: 질그릇 도 -
페르시아 도기
(Persia陶器)
:
이슬람 문화권인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 터키, 중앙아시아에서 생산하는 도기. 낮은 열도로 구운 도기가 많으며, 거의가 다채로운 채색과 무늬를 새긴다. 15세기 무렵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는 한편 유럽에도 전하여져 이스파노모레스크 양식을 낳았다.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器: 그릇 기 -
도등국
(陶登局)
:
신라에서,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와기전을 고친 것이다.
🌏 陶: 질그릇 도 登: 오를 등 局: 판 국 -
델프트 도기
(Delft陶器)
:
네덜란드의 델프트에서 17세기 이래로 만들어지는 도자기. 흰 바탕에 청색 무늬를 넣어 만들며, 이에는 중국 도자기를 본뜬 것과 네덜란드의 풍속이나 풍경을 그린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器: 그릇 기 -
도용
(陶俑)
:
예전에, 순장할 때에 사람 대신으로 무덤 속에 함께 묻던,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
🌏 陶: 질그릇 도 俑: 목우 용 -
흑도
(黑陶)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黑: 검을 흑 陶: 질그릇 도 -
채도
(彩陶)
: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 彩: 채색 채 陶: 질그릇 도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陶: 질그릇 도 棺: 널 관 -
흑도문화
(黑陶文化)
:
흑도로 대표되는 중국 신석기 시대의 문화. 취락(聚落)을 이루어 농경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이며 주로 산둥성(山東省), 허난성(河南省) 등의 동부 지방에 분포한다.
🌏 黑: 검을 흑 陶: 질그릇 도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백도
(白陶)
:
백색 토기라는 뜻으로, 중국 은나라 후기, 즉 안양(安陽)에 도읍한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 질이 좋고 철분이 적은 점토로 성형하여 1,000℃ 전후에서 구운 것으로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주거지에서는 출토되지 않고 대형ㆍ중형의 분묘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지배 계층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술잔, 항아리, 술독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동물무늬, 돌림무늬 따위로 장식된 것이 많다.
🌏 白: 흰 백 陶: 질그릇 도 -
도편 추방제
(陶片追放制)
:
고대 도시 국가 아테네에서, 시민 투표를 통하여 장차 참주(僭主)가 되려는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 도자기 파편에 그 이름을 적어 내도록 한 비밀 투표로, 육천 표가 넘는 자는 십 일 이내에 아테네를 떠나 십 년간 외지에서 지내야 했으나 그 사람의 재산권은 유지되었다.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追: 쫓을 추 放: 놓을 방 制: 억제할 제 -
기마 인물 도상
(騎馬人物陶像)
:
신라 때의 토우(土偶) 한 쌍. 1924년 금령총에서 출토된 것으로, 하나는 앞가슴에 부리를 달고 엉덩이 위에 술잔 모양의 물 넣는 구멍을 낸 말 위에 삼각형 모자를 쓴 정장한 사람이 앉아 있으며, 다른 하나는 같은 양식의 말 위에 꼭지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이 앉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이다. 국보 제91호.
🌏 騎: 말탈 기 馬: 말 마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陶: 질그릇 도 像: 모양 상 -
도제 기마 인물상
(陶製騎馬人物像)
:
신라 때의 토우(土偶) 한 쌍. 1924년 금령총에서 출토된 것으로, 하나는 앞가슴에 부리를 달고 엉덩이 위에 술잔 모양의 물 넣는 구멍을 낸 말 위에 삼각형 모자를 쓴 정장한 사람이 앉아 있으며, 다른 하나는 같은 양식의 말 위에 꼭지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이 앉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이다. 국보 제91호.
🌏 陶: 질그릇 도 製: 지을 제 騎: 말탈 기 馬: 말 마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像: 모양 상 -
카마레스 도기
(Kamares陶器)
:
1898년에 크레타섬 중앙부에 있는 카마레스(Kamares)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에게 문명의 제1융성기를 대표하는 도기. 기원전 2000년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 주전자, 항아리, 술잔 따위로 두께가 아주 얇고 검은색 바탕에 흰색과 빨간색의 소용돌이무늬가 장식되었다.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