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 🌏한자(사자성어) 2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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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陳主)
:
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나타난 이전(以前) 경작자나 소유자.
🌏 陳: 늘어놓을 진 主: 주인 주 -
착진
(錯陳)
: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錯: 섞일 착 陳: 늘어놓을 진 -
전문 진술
(傳聞陳述)
:
증인이나 피고인이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을 법원에서 말하는 것.
🌏 傳: 전할 전 聞: 들을 문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
진청
(陳請)
:
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 陳: 늘어놓을 진 請: 청할 청 -
진독수
(陳獨秀)
:
→ 천두슈. (천두슈: 중국의 정치가ㆍ사상가ㆍ혁명가(1880~1942). 1915년에 잡지 ≪신청년(新靑年)≫을 창간하였고, 신문학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다. 1921년에 중국 공산당을 결성하여 초대 중앙 위원장, 총서기가 되었으나, 1929년에 트로츠키주의자로 몰려 제명되었다. 저서에 ≪독수문존(獨秀文存)≫ 따위가 있다.)
🌏 陳: 늘어놓을 진 獨: 홀로 독 秀: 빼어날 수 -
진설
(陳設)
:
1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2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는 물건을 차려 놓음.
🌏 陳: 늘어놓을 진 設: 베풀 설 -
진
(陳)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진진상인하다
(陳陳相因하다)
:
1
오래 묵고 낡아 새로운 맛이 없게 되다.
2
오래된 곡식이 곳집 속에서 묵어 쌓이다.
🌏 陳: 늘어놓을 진 陳: 늘어놓을 진 相: 서로 상 因: 인할 인 -
진열품
(陳列品)
:
진열해 놓은 물품.
🌏 陳: 늘어놓을 진 列: 벌일 열 品: 물건 품 -
모두 진술
(冒頭陳述)
:
형사 소송의 모두 절차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읽음으로써 공소를 제기한 요지를 진술하는 일.
🌏 冒: 무릅쓸 모 頭: 머리 두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
진외종조모
(陳外從祖母)
:
아버지의 외숙모.
🌏 陳: 늘어놓을 진 外: 바깥 외 從: 좇을 종 祖: 할아비 조 母: 어머니 모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수진매
(手陳매)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手: 손 수 陳: 늘어놓을 진 -
진채식
(陳菜食)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묵은 나물로 하여 먹는 음식. 고사리, 버섯, 호박고지, 오이 고지, 가지 고지, 무시래기 따위의 햇볕에 말린 여러 가지 나물을 물에 잘 우려서 삶아 무쳐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한 해를 무사히 지나게 된다고 한다.
🌏 陳: 늘어놓을 진 菜: 나물 채 食: 먹을 식 - 천사오위 (Chen Shaoyu[陳紹禹]) : 중국의 정치가(1907~1974). 별명은 왕밍(王明). 1925년에 소련에 유학한 후 귀국하여, 1931년에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되었으며 1942년에 정풍 운동 때는 교조주의자로 몰려 비판받았다.
-
진주하다
(陳奏하다)
:
사정을 윗사람에게 진술하여 아뢰다.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
청진
(請陳)
:
권력 있는 양반과 토호들이 자기 하인들을 부려 묵은 밭을 개간할 수 있도록 조정에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陳: 늘어놓을 진 -
산진매
(山陳매)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山: 뫼 산 陳: 늘어놓을 진 -
진정
(陳情)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함.
🌏 陳: 늘어놓을 진 情: 뜻 정 -
누진
(縷陳)
:
자세하게 진술함.
🌏 縷: 실 누 陳: 늘어놓을 진 -
진결
(陳結)
:
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 陳: 늘어놓을 진 結: 맺을 결 -
진담누설
(陳談陋說)
:
낡고 진부한 말과 쓸데없고 너절한 이야기.
🌏 陳: 늘어놓을 진 談: 말씀 담 陋: 좁을 누 說: 말씀 설 -
진정서
(陳情書)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하여 적은 글. 주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관공서나 공공 기관 등에 낸다.
🌏 陳: 늘어놓을 진 情: 뜻 정 書: 글 서 -
뇌진교칠
(雷陳膠漆)
:
교분이 매우 두터움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뇌의(雷義)와 진중(陳重) 사이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雷: 우레 뇌 陳: 늘어놓을 진 膠: 갖풀 교 漆: 옻 칠 -
나진하다
(羅陳하다)
:
나란히 줄을 짓다.
🌏 羅: 그물 나 陳: 늘어놓을 진 -
진창미
(陳倉米)
:
곳집 속에 오래 쌓여 묵은 쌀. 비장(脾臟)을 따뜻하게 하고 위(胃)를 다스려 번갈(煩渴)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 陳: 늘어놓을 진 倉: 곳집 창 米: 쌀 미 -
진황처
(陳荒處)
:
버려 두어서 거칠어진 땅.
🌏 陳: 늘어놓을 진 荒: 거칠 황 處: 곳 처 -
진
(陳)
:
중국 춘추 시대, 제후국 가운데 주나라의 무왕(武王)이 호공(胡公) 만(滿)에게 봉한 나라.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이양현(淮陽縣)에 있었는데, 세력을 떨치지 못하다가 기원전 478년경 초나라에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진화
(陳澕)
:
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매호(梅湖). 시에 능하고 사(詞)에 쓰인 말이 맑고 고와 경지에 달하였으며, 변태 백출(變態百出)한 표현으로 이규보와 더불어 이름을 떨쳤다. 문집 ≪매호유고≫에 시 몇 편이 전한다.
🌏 陳: 늘어놓을 진 澕: 물 깊을 화 -
소진
(所陳)
:
진술한 것.
🌏 所: 바 소 陳: 늘어놓을 진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 -
주진지호
(朱陳之好)
:
두 집안이 대대로 혼인 관계를 맺는 사이를 이르는 말. 중국 쉬저우(徐州)의 주진촌(朱陳村)에서 주씨와 진씨가 대대로 혼인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朱: 붉을 주 陳: 늘어놓을 진 之: 갈 지 好: 좋을 호 -
최후 진술권
(最後陳述權)
:
형사 공판 절차에서, 피고인 또는 변호인이 검사의 의견 진술이 끝나고 맨 마지막에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
🌏 最: 가장 최 後: 뒤 후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權: 권세 권 -
매진
(枚陳)
:
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함.
🌏 枚: 낱 매 陳: 늘어놓을 진 -
진공하다
(陳供하다)
: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기의 죄상을 사실대로 말하다.
🌏 陳: 늘어놓을 진 供: 이바지할 공 -
적진
(積陳)
:
죽 벌여 쌓음.
🌏 積: 쌓을 적 陳: 늘어놓을 진 -
금진전
(今陳田)
:
1년 묵은 진전(陳田).
🌏 今: 이제 금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
진주
(陳奏)
:
사정을 윗사람에게 진술하여 아룀.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
최종 진술
(最終陳述)
:
형사 공판 절차에서, 증거 조사와 검사의 의견 진술이 끝나고 피고인과 변호인이 마지막으로 진술하는 일.
🌏 最: 가장 최 終: 마칠 종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
진름미
(陳廩米)
:
창고에서 1년 이상 묵은 쌀.
🌏 陳: 늘어놓을 진 廩: 곳집 름 米: 쌀 미 -
진부령
(陳富嶺)
: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약 520미터.
🌏 陳: 늘어놓을 진 富: 부유할 부 嶺: 재 령 -
진진상잉
(陳陳相仍)
:
1
오래된 곡식이 곳집 속에서 묵어 쌓임.
2
오래 묵고 낡아 새로운 맛이 없게 됨.
🌏 陳: 늘어놓을 진 陳: 늘어놓을 진 相: 서로 상 仍: 인할 잉 -
진원
(陳苑)
:
중국 원나라의 학자(1256~1330). 자는 입대(立大). 정명 선생(靜明先生)이라고도 불린다. 육구연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며, 고도(古道)를 밝히는 일에 힘써서 원나라에서 조해(趙偕)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었다.
🌏 陳: 늘어놓을 진 苑: 나라 동산 원 -
진근부초
(陳根腐草)
:
너무 오래 묵어서 약효가 없어진 한약재.
🌏 陳: 늘어놓을 진 根: 뿌리 근 腐: 썩을 부 草: 풀 초 -
내진
(內陳)
:
1
의견 따위를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말함. 또는 그런 진술.
2
안쪽으로 진열함. 또는 그렇게 한 진열.
🌏 內: 안 내 陳: 늘어놓을 진 -
진술서
(陳述書)
:
피의자가 경찰이나 검찰 등에서 진술한 내용을 적은 문서.
🌏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書: 글 서 -
진용
(陳容)
:
중국 남송 말기의 화가(?~?). 자는 공저(公儲). 호는 소옹(所翁). 강한 필력으로 분방하게 용의 특징을 잘 나타내었다.
🌏 陳: 늘어놓을 진 容: 얼굴 용 -
구진하다
(口陳하다)
:
입으로 말하다.
🌏 口: 입 구 陳: 늘어놓을 진 -
진전
(陳田)
:
1
조선 시대에, 전안(田案)에는 경지로 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경작하지 아니한 토지. 면세전이었다.
2
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
🌏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
진자앙
(陳子昂)
:
중국 당나라의 시인(661~702). 자는 백옥(伯玉). 궁체를 지양하고 한위(漢魏)의 기골 찬 시풍을 계승할 것을 주창하였으며, 성당(盛唐) 문학의 기초가 되는 업적을 남겼다. 작품에 <감우(感遇)> 38수가 있다.
🌏 陳: 늘어놓을 진 子: 아들 자 昂: 밝을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