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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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陳主)
:
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나타난 이전(以前) 경작자나 소유자.
🌏 陳: 늘어놓을 진 主: 주인 주 -
청진
(請陳)
:
권력 있는 양반과 토호들이 자기 하인들을 부려 묵은 밭을 개간할 수 있도록 조정에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陳: 늘어놓을 진 -
진
(陳)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진결
(陳結)
:
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 陳: 늘어놓을 진 結: 맺을 결 -
진
(陳)
:
중국 춘추 시대, 제후국 가운데 주나라의 무왕(武王)이 호공(胡公) 만(滿)에게 봉한 나라.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이양현(淮陽縣)에 있었는데, 세력을 떨치지 못하다가 기원전 478년경 초나라에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 -
주진하다
(奏陳하다)
:
임금에게 아뢰다.
🌏 奏: 아뢸 주 陳: 늘어놓을 진 -
진시
(陳試)
:
조선 시대에,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이 복시(覆試)에 응하기가 어려울 때에 그 사정을 예조(禮曹)에 고하고 다른 해에 복시를 보던 일.
🌏 陳: 늘어놓을 진 試: 시험할 시 -
진전
(陳田)
:
1
조선 시대에, 전안(田案)에는 경지로 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경작하지 아니한 토지. 면세전이었다.
2
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
🌏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
진소하다
(陳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陳: 늘어놓을 진 疏: 트일 소 -
지진
(紙陳)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종이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雜職).
🌏 紙: 종이 지 陳: 늘어놓을 진 -
진성장
(陳省狀)
:
지방 관아에서 중앙 관아에 올리는 각종 보고서.
🌏 陳: 늘어놓을 진 省: 살필 성 狀: 문서 장 -
신진
(新陳)
:
1
새것과 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결세(結稅)를 받아들일 때, 그해를 묵은 논밭을 이르던 말.
🌏 新: 새로울 신 陳: 늘어놓을 진 -
진계하다
(陳啓하다)
:
임금에게 사리를 가려서 아뢰다.
🌏 陳: 늘어놓을 진 啓: 열 계 -
구진
(鉤陳)
:
1
북극에 가장 가까운 여섯 개의 별자리 가운데 갈고리 모양의 별자리.
2
‘후궁’을 달리 이르는 말. (후궁: 제왕(帝王)의 첩.)
🌏 鉤: 갈고리 구 陳: 늘어놓을 진 -
진고면천
(陳告免賤)
:
도망친 노비 30명을 고발함으로써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던 일.
🌏 陳: 늘어놓을 진 告: 아뢸 고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
진나라
(陳나라)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진계
(陳啓)
:
임금에게 사리를 가려서 아뢰던 일.
🌏 陳: 늘어놓을 진 啓: 열 계 -
주진
(奏陳)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奏: 아뢸 주 陳: 늘어놓을 진 -
양진전
(量陳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에 진전(陳田)으로 올라 있던 논밭.
🌏 量: 헤아릴 양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
진성
(陳省)
:
지방 관아에서 중앙 관아에 올리는 각종 보고서.
🌏 陳: 늘어놓을 진 省: 살필 성 -
진전세
(陳田稅)
:
조선 시대에, 진전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부과하던 세금.
🌏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稅: 세금 세 -
진조
(陳朝)
:
1225년에서 1413년까지 베트남을 지배하던 왕조. 진경(陳煚)이 세운 것으로, 몽고군에 항거하여 독립을 수호하고, 독자적인 문자를 만드는 등 민족 문화를 발전시키다가 15대에 중국 명나라에게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朝: 아침 조 -
진승ㆍ오광의 난
(陳勝吳廣의亂)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인 기원전 209년에, 허난성(河南省)의 빈농 출신인 진승이 오광과 거병하여 일으킨 농민 반란. 자립하여 왕을 칭하였으나, 이듬해에 진군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 陳: 늘어놓을 진 勝: 이길 승 吳: 나라 이름 오 떠들썩할 화 廣: 넓을 광 亂: 어지러울 란 어지러울 난 -
진소
(陳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陳: 늘어놓을 진 疏: 트일 소 -
진전사지 삼층 석탑
(陳田寺址三層石塔)
: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22호.
🌏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寺: 절 사 址: 터 지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