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한자(사자성어) 💡음 끝 84개
陰:
응달 음
여막 암
총획:11
부수:阜
국어사전에서 🌏한자 "陰 (응달 음, 여막 암)"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음'인 단어는 8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번음
(繁陰)
:
나무가 무성한 곳에 지는 짙은 그늘.
🌏 繁: 많을 번 陰: 응달 음 -
여음
(女陰)
:
여자의 음부.
🌏 女: 계집 여 陰: 응달 음 -
고음
(股陰)
:
넓적다리 안쪽 부위.
🌏 股: 넓적다리 고 陰: 응달 음 -
간음
(肝陰)
:
주로 간장의 혈액과 간장 자체의 음액(陰液)을 이르는 말.
🌏 肝: 간 간 陰: 응달 음 -
순음
(純陰)
:
1
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제대로 온전한 음기(陰氣).
2
숫처녀의 음기.
🌏 純: 순수할 순 陰: 응달 음 -
궁음
(窮陰)
:
겨울의 마지막. 음력 섣달을 이른다.
🌏 窮: 다할 궁 陰: 응달 음 -
유수광음
(流水光陰)
:
흐르는 물과 같이 빠른 세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流: 흐를 유 水: 물 수 光: 빛 광 陰: 응달 음 -
회음
(會陰)
:
앞쪽 두덩 결합, 양쪽 옆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뼈의 부분인 궁둥뼈 결절, 뒤쪽 꼬리뼈의 끝 등 네 곳을 연결하여 이루어진 다리 사이 아래쪽의 마름모꼴 공간.
🌏 會: 모일 회 陰: 응달 음 -
신음
(腎陰)
:
신의 음기(陰氣). 신양(腎陽)에 상대되는 말로 신양과 의존하는 관계가 있어 신양의 기능 활동에 물질적 기초가 된다.
🌏 腎: 콩팥 신 陰: 응달 음 -
음음
(陰陰)
:
‘음음하다’의 어근. (음음하다: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흐리고 어둡다., 수목이 우거져 깊고 어둡다.)
🌏 陰: 응달 음 陰: 응달 음 -
음
(陰)
:
‘음하다’의 어근. (음하다: 날씨가 흐리다., 마음이 엉큼하고 검다.)
🌏 陰: 응달 음 -
춘음
(春陰)
:
봄철의 흐린 날.
🌏 春: 봄 춘 陰: 응달 음 -
결음
(結陰)
:
대변에 피가 많이 섞여 나오는 병.
🌏 結: 맺을 결 陰: 응달 음 -
군음
(群陰)
:
많은 음기(陰氣).
🌏 群: 무리 군 陰: 응달 음 -
청음
(晴陰)
:
날씨가 흐린 날과 갠 날. 또는 흐림과 갬.
🌏 晴: 갤 청 陰: 응달 음 -
유음
(柳陰)
:
버드나무의 그늘.
🌏 柳: 버들 유 陰: 응달 음 -
경음
(輕陰)
:
1
조금 흐린 것. 또는 그런 날씨.
2
엷은 그림자.
3
엷게 낀 구름.
🌏 輕: 가벼울 경 陰: 응달 음 -
전음
(前陰)
:
남녀의 바깥 생식 기관. 주로 여성의 것을 가리킨다.
🌏 前: 앞 전 陰: 응달 음 -
천금산음
(千金散陰)
:
굿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돈이 많이 든다는 뜻으로, ‘지노귀새남’을 이르는 말. (지노귀새남: 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굿. 지노귀굿보다 규모가 큰 것으로 죽은 지 49일 안에 하는데, 흔히 사십구일재와 같이 하기도 한다.)
🌏 千: 일천 천 金: 쇠 금 散: 흩을 산 陰: 응달 음 -
양음
(養陰)
:
몸의 음기를 보하는 일.
🌏 養: 기를 양 陰: 응달 음 -
분음
(分陰)
:
촌음보다 더 짧은 시간.
🌏 分: 나눌 분 陰: 응달 음 -
추음
(秋陰)
:
가을의 구름 낀 하늘.
🌏 秋: 가을 추 陰: 응달 음 -
유음
(幽陰)
:
으슥한 그늘.
🌏 幽: 그윽할 유 陰: 응달 음 -
익음
(益陰)
:
몸의 음기를 보하는 일.
🌏 益: 더할 익 陰: 응달 음 -
청음
(淸陰)
:
‘김상헌’의 호. (김상헌: 조선 중기의 문신(1570~1652).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ㆍ석실산인(石室山人)ㆍ서간노인(西磵老人). 대제학, 이조 판서, 예조 판서, 공조 판서, 병조 판서를 지냈다. 저서에 ≪야인담록(野人談錄)≫ㆍ≪풍악문답(豐岳問答)≫ 따위가 있고, ≪청구영언≫ 따위의 가곡집에 시조 4수가 전한다.)
🌏 淸: 맑을 청 陰: 응달 음 -
연음
(連陰)
:
날씨가 계속해서 흐림. 또는 그런 날씨.
🌏 連: 잇닿을 연 陰: 응달 음 -
비음
(碑陰)
:
1
비석의 뒷면에 새기는 문장. 또는 그런 문체.
2
비신(碑身)의 뒷면.
🌏 碑: 비석 비 陰: 응달 음 -
촌음
(寸陰)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 寸: 마디 촌 陰: 응달 음 -
오음
(五陰)
:
생멸ㆍ변화하는 모든 것을 구성하는 다섯 요소. 곧 물질인 색온(色蘊), 감각 인상인 수온(受蘊), 지각 또는 표상인 상온(想蘊), 마음의 작용인 행온(行蘊), 마음인 식온(識蘊)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陰: 응달 음 -
천음
(天陰)
:
하늘이 흐림.
🌏 天: 하늘 천 陰: 응달 음 -
중음
(重陰)
:
1
짙은 음기(陰氣).
2
땅 밑.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陰: 응달 음 -
악목불음
(惡木不陰)
:
질이 나쁜 나무는 그늘도 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에게서는 바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惡: 악할 악 木: 나무 목 不: 아닐 불 陰: 응달 음 -
초음
(草陰)
:
무성한 풀숲에 생긴 그늘.
🌏 草: 풀 초 陰: 응달 음 -
유음
(遺蔭/遺陰)
:
조상의 음덕.
🌏 遺: 남길 유 蔭: 그늘 음 遺: 남길 유 陰: 응달 음 여막 암 -
음
(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죽산(竹山), 괴산(槐山) 등이 현존한다.
🌏 陰: 응달 음 -
야음
(夜陰)
:
밤의 어둠. 또는 그때.
🌏 夜: 밤 야 陰: 응달 음 -
외음
(外陰)
:
생식 기관 가운데 몸 밖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 남성의 음경(陰莖)과 음낭(陰囊), 여성의 대음순ㆍ소음순ㆍ질 입구 주름 따위이다.
🌏 外: 바깥 외 陰: 응달 음 -
죽음
(竹陰)
:
대나무 숲이 무성하여 된 응달.
🌏 竹: 대 죽 陰: 응달 음 -
진음
(眞陰)
:
신의 음기(陰氣). 신양(腎陽)에 상대되는 말로 신양과 의존하는 관계가 있어 신양의 기능 활동에 물질적 기초가 된다.
🌏 眞: 참 진 陰: 응달 음 -
이팔광음
(二八光陰)
:
이팔청춘 젊은 때의 시절.
🌏 二: 두 이 八: 여덟 팔 光: 빛 광 陰: 응달 음 -
육음
(育陰)
:
몸의 음기를 보하는 일.
🌏 育: 기를 육 陰: 응달 음 -
쇄음
(鎖陰)
:
‘성기폐쇄증’의 전 용어. (성기 폐쇄증: 여성의 성기(性器) 부분이 폐쇄되어 있는 기형체. 폐쇄 부위에 따라 질 입구 주름 폐쇄, 질 폐쇄, 경관 폐쇄로 나뉘고, 폐쇄 시기에 따라 선천성, 후천성으로 나뉘는데, 모든 경우에 월경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鎖: 쇠사슬 쇄 陰: 응달 음 -
음
(陰)
:
1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낮은 쪽의 극.
2
어떤 수가 0보다 작은 일.
3
음양설의 입장에서 체질ㆍ약성(藥性)ㆍ증상 따위가 정적이고, 차고, 소극적인 것을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陰: 응달 음 -
고음
(苦陰)
:
사람의 몸이 오온(五蘊)으로 이루어져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苦: 괴로울 고 陰: 응달 음 -
농음
(濃陰)
:
나무나 잎이 우거져 생긴 짙은 그늘.
🌏 濃: 짙을 농 陰: 응달 음 -
미음
(微陰)
:
1
날씨가 약간 흐릿함. 또는 그런 날씨.
2
음기(陰氣)가 처음 생긴다는 데서, 음력 5월을 달리 이르는 말.
🌏 微: 작을 미 陰: 응달 음 -
소음
(少陰)
:
1
사상(四象)의 하나. 사상 의학에서 네 가지로 분류한 체질 가운데 하나이다.
2
경락의 하나. 심장과 콩팥에 연관된다.
🌏 少: 적을 소 陰: 응달 음 -
일촌광음
(一寸光陰)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 一: 하나 일 寸: 마디 촌 光: 빛 광 陰: 응달 음 -
석음
(夕陰)
:
1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2
흐린 저녁때.
🌏 夕: 저녁 석 陰: 응달 음 -
양음
(涼陰)
:
서늘한 그늘.
🌏 涼: 서늘할 양 陰: 응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