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9개
阿:
언덕 아
누구 옥
총획:8
부수:阜
국어사전에서 🌏한자 "阿 (언덕 아, 누구 옥)"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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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중아찬
(四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남아 전쟁
(南阿戰爭)
:
1899년에 영국이 남아프리카의 금이나 다이아몬드를 획득하기 위하여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 공화국과 오렌지 자유국을 침략하여 벌어진 전쟁. 두 나라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으나 1902년에 영국령 남아프리카에 병합되었다.
🌏 南: 남녘 남 阿: 언덕 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신하: 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 阿: 언덕 아 干: 일꾼 한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阿: 언덕 아 幕: 막 막 -
아척간
(阿尺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尺: 자 척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대아간
(大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阿: 언덕 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아가적
(阿加赤)
:
‘아가치’의 음역어. (아가치: 고려 시대에, 대궐ㆍ군영ㆍ관아 따위를 경비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 원나라의 영향으로 생겼다.)
🌏 阿: 언덕 아 加: 더할 가 赤: 붉을 적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아시량
(阿尸良/阿屍良)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누구 옥 尸: 주검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阿: 언덕 아 누구 옥 屍: 시체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
태아검
(太阿劍)
:
중국 초나라 보검(寶劍)의 하나. 구야자(歐冶子)와 간장(干將)이 함께 만든 것으로 용연(龍淵), 공포(工布)와 더불어 명검으로 불린다.
🌏 太: 클 태 阿: 언덕 아 劍: 칼 검 -
삼중아찬
(三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아편 전쟁
(阿片戰爭)
:
1840년 아편 문제를 둘러싸고 청나라와 영국 사이에 일어난 전쟁. 1842년에 청나라가 패하여 난징 조약을 맺음으로써 끝이 났다.
🌏 阿: 언덕 아 片: 조각 편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중아찬
(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북아량정
(北阿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北: 북녘 북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停: 머무를 정 -
아두개
(阿斗箇)
:
왕이 나이 많은 대신에게 특례로 하사하던, 표범의 가죽으로 만든 긴 요.
🌏 阿: 언덕 아 斗: 말 두 箇: 낱 개 -
아라가야
(阿羅伽倻)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
아나가야
(阿那伽倻)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那: 어찌 나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알란: 중국 한(漢)나라 때에, 지금의 아랄해 북쪽에 있던 나라. 뒤에 흑해 북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阿: 언덕 아 蘭: 난초 란 -
아야가야
(阿耶伽倻)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耶: 어조사 야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
(甘山寺石造阿彌陀佛立像)
:
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팔각 대좌 연화를 포함하여 전체가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반양각으로 머리에는 무견정상이 있고 천의(天衣)가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산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다. 국보 제82호.
🌏 甘: 달 감 山: 뫼 산 寺: 절 사 石: 돌 석 造: 지을 조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佛: 부처 불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아형
(阿衡)
:
조선 고종 31년(1894) 이후에 둔 내각 각 부의 으뜸 벼슬.
🌏 阿: 언덕 아 衡: 저울대 형 -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비상
(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
:
암적갈색의 연질(軟質)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제106호.
🌏 癸: 열째 천간 계 酉: 닭 유 銘: 새길 명 全: 온전할 전 氏: 성 씨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佛: 부처 불 碑: 비석 비 像: 모양 상 -
성중아막
(成衆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阿: 언덕 아 幕: 막 막 -
아니대도유나
(阿尼大都唯那)
:
신라 때에 승려에게 주던 벼슬. 진흥왕이 처음으로 보량 법사에게 이 벼슬을 주었다.
🌏 阿: 언덕 아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大: 큰 대 都: 도읍 도 唯: 오직 유 那: 어찌 나 -
아진찬
(阿珍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阿: 언덕 아 珍: 보배 진 飡: 삼킬 찬 -
아질간
(阿叱干)
:
가야에서 둔 벼슬 등급의 하나.
🌏 阿: 언덕 아 叱: 꾸짖을 질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아손
(阿손)
:
→ 아찬. (아찬: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삼존 석상
(癸酉銘全氏阿彌陀佛三尊石像)
:
암적갈색의 연질(軟質)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정식 명칭은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비상’이다. 국보 제106호.
🌏 癸: 열째 천간 계 酉: 닭 유 銘: 새길 명 全: 온전할 전 氏: 성 씨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佛: 부처 불 三: 석 삼 尊: 높을 존 石: 돌 석 像: 모양 상 -
관아량지정
(官阿良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官: 벼슬 관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支: 지탱할 지 停: 머무를 정 -
이중아찬
(二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셋째 등급.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아척
(阿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맨 아래 등급. 경위(京位)의 조위(遭位)에 해당한다.
🌏 阿: 언덕 아 尺: 자 척 -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
(軍威阿彌陀如來三尊石窟)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통일 신라 초기의 화강암 석굴. 굴의 높이는 4.25미터, 깊이는 4.3미터이고, 석굴의 입구는 원형이며 안쪽의 평면은 정사각형이고, 천장은 활등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굴에는 가운데에 본존불과 좌우에 관음(觀音), 세지(勢至) 두 보살 입상의 삼존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제109호.
🌏 軍: 군사 군 威: 위엄 위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三: 석 삼 尊: 높을 존 石: 돌 석 窟: 움 굴 -
아차산성
(阿且山城)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의동에 걸쳐 있는 산성. 백제가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도읍하였을 때 고구려를 막기 위하여 쌓은 성이다. 고구려군의 공격으로 백제의 수도가 함락되었을 때 이곳에서 개로왕이 피살되었다 한다. 백제가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뒤에 이곳은 고구려와 신라의 한강 유역 쟁탈전의 싸움터가 되었다. 사적 제234호.
🌏 阿: 언덕 아 且: 또 차 山: 뫼 산 城: 재 성 -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佛國寺金銅阿彌陀如來坐像)
:
경주 불국사 극락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극락전 본존불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27호.
🌏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대아찬
(大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아시량국
(阿尸良國)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尸: 주검 시 良: 어질 량 國: 나라 국 -
아방궁
(阿房宮)
:
1
중국 진(秦)나라 시황제가 기원전 212년에 세운 궁전. 유적은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 서쪽에 있다.
2
지나치게 크고 화려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阿: 언덕 아 房: 방 방 宮: 집 궁 -
태아
(太阿/泰阿)
:
중국 초나라 보검(寶劍)의 하나. 구야자(歐冶子)와 간장(干將)이 함께 만든 것으로 용연(龍淵), 공포(工布)와 더불어 명검으로 불린다.
🌏 太: 클 태 阿: 언덕 아 누구 옥 泰: 클 태 阿: 언덕 아 누구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