鐘 🌏한자(사자성어) 1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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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鐘惺)
:
중국 명나라의 시인(1574~1625). 자는 백경(伯敬). 호는 퇴곡(退谷). 담원춘(譚元春)과 함께 경릉파를 형성하여 그 중심인물이 되었으며, 깊고 그윽한 시의 창조를 제창하였다. 저서에 ≪제경도(諸經圖)≫, ≪은수헌집(隱秀軒集)≫, ≪명원시귀(名媛詩歸)≫ 따위가 있다.
🌏 鐘: 쇠북 종 惺: 깨달을 성 -
탄일종
(誕日鐘)
:
성탄절에 교회에서 치는 종.
🌏 誕: 탄생할 탄 日: 날 일 鐘: 쇠북 종 -
종당
(鐘堂)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鐘: 쇠북 종 堂: 집 당 -
무종
(霧鐘)
:
배가 안개 속을 항해할 때나 부표 따위에서 종을 쳐서 위치를 알리는 신호.
🌏 霧: 안개 무 鐘: 쇠북 종 -
목각종
(木刻鐘)
:
나무를 깎아 만든 종.
🌏 木: 나무 목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鐘: 쇠북 종 -
혼종
(昏鐘)
:
저녁때에 치는 종.
🌏 昏: 어두울 혼 鐘: 쇠북 종 -
종상화
(鐘狀花)
:
종상 화관으로 된 꽃.
🌏 鐘: 쇠북 종 狀: 형상 상 花: 꽃 화 -
좌종
(坐鐘)
:
책상이나 탁자 따위에 올려놓게 만든 자명종.
🌏 坐: 앉을 좌 鐘: 쇠북 종 -
열반종
(涅槃鐘)
:
승려가 입적할 때에 치는 종.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鐘: 쇠북 종 -
괘종
(掛鐘)
: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보통 추가 있으며 벽에 걸어 둔다.
🌏 掛: 걸 괘 鐘: 쇠북 종 -
종표
(鐘表)
:
예전에, ‘시계’를 달리 이르던 말. ‘종’은 목종이나 자명종을 이르고 ‘표’는 회중시계를 이른다. (시계: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鐘: 쇠북 종 表: 겉 표 -
시작종
(始作鐘)
:
공부나 일 따위의 시작 시각을 알리는 종.
🌏 始: 비로소 시 作: 지을 작 鐘: 쇠북 종 -
종가시나무
(鐘가시나무)
:
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그릇이나 숯을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의 제주, 일본, 대만,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침종식 압력계
(沈鐘式壓力計)
:
액체 속에 일부분이 잠겨 있는 종이, 압력의 변화에 따라 오르내리는 것을 이용하여 압력의 크기를 표시하거나 기록하는 압력계.
🌏 沈: 잠길 침 鐘: 쇠북 종 式: 법 식 壓: 누를 압 力: 힘 력 計: 꾀할 계 -
화종
(火鐘)
:
예전에, 불이 난 것을 알리기 위하여 치던 종.
🌏 火: 불 화 鐘: 쇠북 종 -
강종
(講鐘)
:
불경을 강독할 때에 치는 종.
🌏 講: 강론할 강 鐘: 쇠북 종 -
범종
(梵鐘)
:
절에 매달아 놓고, 대중을 모이게 하거나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 梵: 범어 범 鐘: 쇠북 종 -
종고
(鐘鼓)
:
종과 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鐘: 쇠북 종 鼓: 북 고 -
경종
(警鐘)
:
1
위급한 일이나 비상사태를 알리는, 종이나 사이렌 따위의 신호.
2
잘못된 일이나 위험한 일에 대하여 경계하여 주는 주의나 충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警: 경계할 경 鐘: 쇠북 종 -
종지기
(鐘지기)
:
종을 치거나 지키는 사람.
🌏 鐘: 쇠북 종 -
응종
(應鐘)
:
‘해(亥)’에 해당하는 방위.
🌏 應: 응할 응 鐘: 쇠북 종 -
종허
(鐘虛)
:
조선 세종 때에, 길례(吉禮) 서례(序例)에 쓴 악기의 하나. 오늘날의 특종(特鐘)과 비슷하다.
🌏 鐘: 쇠북 종 虛: 빌 허 -
첩종
(疊鐘)
:
조선 시대에, 열병(閱兵)할 때 군대를 모으려고 대궐 안에서 치던 큰 종.
🌏 疊: 겹쳐질 첩 鐘: 쇠북 종 -
담종
(擔鐘)
:
1
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2
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 擔: 멜 담 鐘: 쇠북 종 -
에밀레종
(에밀레鐘)
:
‘성덕 대왕 신종’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에밀레’라고 운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鐘: 쇠북 종 -
주종소
(鑄鐘所)
:
종을 주조하여 만드는 곳.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鐘: 쇠북 종 所: 바 소 -
종거
(鐘簴/鐘虡)
:
종을 매다는 틀.
🌏 鐘: 쇠북 종 簴: 북틀 거 鐘: 쇠북 종 虡: 북틀 거 -
종고지음
(鐘鼓之音)
:
종과 북의 소리.
🌏 鐘: 쇠북 종 鼓: 북 고 之: 갈 지 音: 소리 음 -
타종하다
(打鐘하다)
:
종을 치거나 때리다.
🌏 打: 칠 타 鐘: 쇠북 종 -
종루결장
(鐘樓決杖)
:
종로 거리와 같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탐관오리에게 내리던 태형.
🌏 鐘: 쇠북 종 樓: 다락 루 決: 결정할 결 杖: 지팡이 장 -
종대
(鐘臺)
:
조종(弔鐘)을 다는, 나무로 만든 대.
🌏 鐘: 쇠북 종 臺: 돈대 대 -
종정지가
(鐘鼎之家)
:
유서가 깊은 집.
🌏 鐘: 쇠북 종 鼎: 솥 정 之: 갈 지 家: 집 가 -
종꼴 화산
(鐘꼴火山)
:
산꼭대기가 종 모양으로 된 화산. 점성이 큰 용암이 화구 위로 솟아올라서 엉겨 굳은 것이다.
🌏 鐘: 쇠북 종 火: 불 화 山: 뫼 산 -
휴식종
(休息鐘)
:
휴식을 알리는 종.
🌏 休: 쉴 휴 息: 숨쉴 식 鐘: 쇠북 종 -
만종
(晩鐘)
:
프랑스의 화가 밀레가 1859년에 그린 그림. 해 지는 저녁 들판에서 교회의 종소리를 들으며 기도하는 젊은 농민 부부의 모습을 그렸다.
🌏 晩: 늦을 만 鐘: 쇠북 종 -
파면종
(破眠鐘)
:
지정한 시각에 소리를 내어 잠을 깨워 주는 시계.
🌏 破: 깨뜨릴 파 眠: 잠잘 면 鐘: 쇠북 종 -
종각
(鐘閣)
:
큰 종을 달아 두기 위하여 지은 누각.
🌏 鐘: 쇠북 종 閣: 문설주 각 -
자주종덩굴
(紫朱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덩굴나무. 잎은 마주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자줏빛 꽃이 피고 갈색 털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의 북부 지방, 일본,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鐘: 쇠북 종 -
조종당
(釣鐘堂)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釣: 낚시 조 鐘: 쇠북 종 堂: 집 당 -
주종하다
(鑄鐘하다)
:
종을 주조하여 만들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鐘: 쇠북 종 -
종성
(鐘聲)
:
종을 칠 때 울리는 소리.
🌏 鐘: 쇠북 종 聲: 소리 성 -
석종유
(石鐘乳)
:
종유굴의 천장에 고드름같이 달려 있는 석회석. 지하수에 녹아 있던 석회분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다시 결정으로 되면서 생긴다.
🌏 石: 돌 석 鐘: 쇠북 종 乳: 젖 유 -
종끈
(鐘끈)
:
종의 추에 매달아 놓은 끈. 이것을 당기거나 흔들어서 종을 친다.
🌏 鐘: 쇠북 종 -
음달종덩굴
(陰달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세잎종덩굴과 비슷하나 엽자루와 꽃줄기에 긴 흰 털이 있다. 산에서 자라는데 함북 관모봉에 분포한다.
🌏 陰: 응달 음 鐘: 쇠북 종 -
문신종
(問辰鐘)
:
예전에, 어두운 밤중에라도 시간을 알기 위하여 고동을 누르면 때를 알려 주던 탁상시계.
🌏 問: 물을 문 辰: 날 신 鐘: 쇠북 종 -
손종
(손鐘)
:
손에 들고 다니며 치는 자그마한 종.
🌏 鐘: 쇠북 종 -
종견
(鐘肩)
:
종(鐘)의 어깨에 해당하는 부분.
🌏 鐘: 쇠북 종 肩: 어깨 견 -
효종
(曉鐘)
:
새벽에 치는 종.
🌏 曉: 새벽 효 鐘: 쇠북 종 -
타종 부표
(打鐘浮標)
:
물결에 흔들리면 종이 울리게 되어 있는 부표.
🌏 打: 칠 타 鐘: 쇠북 종 浮: 뜰 부 標: 표 표 -
종명하다
(鐘鳴하다)
:
종이 울리다.
🌏 鐘: 쇠북 종 鳴: 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