鐘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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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시나무
(鐘가시나무)
:
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그릇이나 숯을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의 제주, 일본, 대만,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종상화
(鐘狀花)
:
종상 화관으로 된 꽃.
🌏 鐘: 쇠북 종 狀: 형상 상 花: 꽃 화 -
음달종덩굴
(陰달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세잎종덩굴과 비슷하나 엽자루와 꽃줄기에 긴 흰 털이 있다. 산에서 자라는데 함북 관모봉에 분포한다.
🌏 陰: 응달 음 鐘: 쇠북 종 -
자주종덩굴
(紫朱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덩굴나무. 잎은 마주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자줏빛 꽃이 피고 갈색 털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의 북부 지방, 일본,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鐘: 쇠북 종 -
종상 꽃부리
(鐘狀꽃부리)
:
통꽃부리의 하나. 제비꿀, 도라지 따위의 꽃과 같이 모양이 종과 같다.
🌏 鐘: 쇠북 종 狀: 형상 상 -
종형 화관
(鐘形花冠)
:
통꽃부리의 하나. 제비꿀, 도라지 따위의 꽃과 같이 모양이 종과 같다.
🌏 鐘: 쇠북 종 形: 형상 형 花: 꽃 화 冠: 갓 관 -
검종덩굴
(검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5~9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종(鐘)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산종덩굴
(山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며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7월에 잎겨드랑이에 남자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높은 산의 초본 지대에 나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鐘: 쇠북 종 -
세잎종덩굴
(세잎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식물.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8월에 남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중턱 이상의 숲에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종 모양 꽃부리
(鐘模樣꽃부리)
:
통꽃부리의 하나. 제비꿀, 도라지 따위의 꽃과 같이 모양이 종과 같다.
🌏 鐘: 쇠북 종 模: 법 모 樣: 모양 양 -
참종덩굴
(참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줄기는 주로 붉은 자주색을 띠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의 짧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ㆍ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누른종덩굴
(누른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세 장으로 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8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수풀 속에 자라는데 경남의 지리산, 경북,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검은종덩굴
(검은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5~9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종(鐘)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노랑종덩굴
(노랑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세 장으로 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8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수풀 속에 자라는데 경남의 지리산, 경북,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함북종덩굴
(咸北鐘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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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줄기는 주로 붉은 자주색을 띠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의 짧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ㆍ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咸: 다 함 北: 북녘 북 鐘: 쇠북 종 -
종덩굴
(鐘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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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5~7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
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식물.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8월에 남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중턱 이상의 숲에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鐘: 쇠북 종 -
종상 화관
(鐘狀花冠)
:
통꽃부리의 하나. 제비꿀, 도라지 따위의 꽃과 같이 모양이 종과 같다.
🌏 鐘: 쇠북 종 狀: 형상 상 花: 꽃 화 冠: 갓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