鐃 🌏한자(사자성어) 8개
-
요고
(鐃鼓)
:
예전에, 중국에서 만들어 쓰던 북의 하나.
🌏 鐃: 징 요 鼓: 북 고 -
금요
(金鐃)
:
옛 중국에서, 군대에서 북 치는 것을 멈추게 할 때나 주악(奏樂)이 끝날 무렵에 치던 작은 징.
🌏 金: 쇠 금 鐃: 징 요 -
요령잡이소리
(鐃玲잡이소리)
: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鐃: 징 요 玲: 쨍그렁거릴 령 -
요령
(鐃鈴/搖鈴)
:
1
놋쇠로 만든 종 모양의 큰 방울. 위에 짧은 쇠자루가 있고 안에 작은 쇠뭉치가 달린 것으로, 군령이나 경고 신호에 쓴다.
2
종 모양의 법구(法具). 종 모양으로 솔발보다 조금 작으며, 법요를 행할 때 흔든다.
3
무당이 쓰는 도구의 하나. 무당이 점칠 때나 굿을 할 때에 손에 들고 흔드는 방울이다.
🌏 鐃: 징 뇨 징 요 鈴: 방울 령 방울 영 搖: 흔들릴 요 鈴: 방울 령 방울 영 -
요
(鐃)
:
1
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의 하나. 탁(鐸)처럼 왼손에 들고 망치로 쳐서 소리를 낸다.
2
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 鐃: 징 요 -
요령잡이
(鐃鈴잡이)
:
장사를 지내기 위하여 상여가 나갈 때에 요령을 들고 가는 사람. 요령을 흔들어 소리를 내어서 상여꾼들을 지휘하고 발을 맞추게 한다.
🌏 鐃: 징 요 鈴: 방울 령 -
요고군
(鐃鼓軍)
:
고려 인종 때에, 행렬을 따라가며 북을 치던 군악대. 명가군 뒤를 따랐다.
🌏 鐃: 징 요 鼓: 북 고 軍: 군사 군 -
요발
(鐃鈸)
:
불교 법회 때 쓰는 악기. 본래 요(鐃)와 발(鈸)의 두 악기였으나 지금은 합하여 한 악기로 되었다.
🌏 鐃: 징 요 鈸: 방울 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鐃 (징 뇨, 징 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명사 8개 : 요, 요령, 요발, 요고, 금요, 요고군, 요령잡이, 요령잡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