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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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조
(胡錦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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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로 참새만 한데 꽁지가 길다. 수컷은 머리가 진한 붉은색, 등이 초록색, 배는 누런색, 가슴은 보라색, 머리와 얼굴은 붉은색이고, 암컷은 조금 칙칙한 색이다. 십자매에게 알을 품게 하며 기르기도 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와 서북부에 분포한다.
🌏 胡: 오랑캐 호 錦: 비단 금 鳥: 새 조 -
금정조
(錦靜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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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의 새. 몸의 크기는 십자매와 비슷하며, 부리와 목은 검은색, 머리는 은회색, 꽁지는 검으나 기부는 흰색, 등은 어두운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포란하지 않으므로 알을 십자매에게 안긴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산의 사육조로 몇 종류의 변종이 있다.
🌏 錦: 비단 금 靜: 고요할 정 鳥: 새 조 -
금화조
(錦華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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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의 새. 날개의 길이가 5.5cm 정도의 작은 새이며, 머리는 붉은 황색이고 목에서 가슴까지 흑백의 가로무늬와 누런색의 반점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산으로 관상용이고 사육조이다.
🌏 錦: 비단 금 華: 빛날 화 鳥: 새 조 -
금린사
(錦鱗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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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 錦: 비단 금 鱗: 비늘 린 鯊: 문절망둑 사 -
금조사
(錦條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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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이고 가늘고 길며, 옆에는 푸른색 세로띠가 있다. 배지느러미는 합쳐져 빨판이 되며, 두 개의 등지느러미 아래에는 파란빛을 띤 붉은색이 퍼져 있어 아름답다. 비늘은 둥근비늘이고 옆줄이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錦: 비단 금 條: 가지 조 鯊: 문절망둑 사 -
금린어
(錦鱗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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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錦: 비단 금 鱗: 비늘 린 魚: 물고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