郵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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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총국
(郵征總局)
:
구한말에, 체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1년(1884)에 두었다가 갑신정변 이후에 없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우정총국’이다. 사적 제213호.
🌏 郵: 역참 우 征: 칠 정 總: 거느릴 총 局: 판 국 -
우관
(郵官)
:
우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역(驛)의 찰방(察訪), 역승(驛丞) 등을 통틀어 이르던 말이다.
🌏 郵: 역참 우 官: 벼슬 관 -
우전
(郵傳)
:
1
각 역에 인마(人馬)를 두어 문서나 짐 따위를 나르던 일.
2
우편으로 전함.
🌏 郵: 역참 우 傳: 전할 전 -
우전하다
(郵傳하다)
:
1
각 역에 인마(人馬)를 두어 문서나 짐 따위를 나르다.
2
우편으로 전하다.
🌏 郵: 역참 우 傳: 전할 전 -
우체사령
(郵遞使令)
:
우체국, 우체사에 속하여 우편물을 배달하던 사령.
🌏 郵: 역참 우 遞: 갈마들 체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우승
(郵丞)
:
조선 후기에, ‘역승’을 달리 이르던 말. (역승: 고려ㆍ조선 시대에, 전국에 설치한 역을 관장하던 종구품 벼슬. 조선 중종 30년(1535)에 찰방으로 고쳤다.)
🌏 郵: 역참 우 丞: 도울 승 -
우체사
(郵遞司)
:
구한말에, 체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서울의 한성 우체총사를 중심으로 지방에 일등 우체사와 이등 우체사를 두었다.
🌏 郵: 역참 우 遞: 갈마들 체 司: 맡을 사 -
우역
(郵驛)
:
중앙 관아의 공문을 지방 관아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 벼슬아치의 여행과 부임 때 마필(馬匹)을 공급하던 곳. 주요 도로에 대개 30리마다 두었다.
🌏 郵: 역참 우 驛: 정거장 역 -
우정국
(郵征局)
:
구한말에, 체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1년(1884)에 두었다가 갑신정변 이후에 없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우정총국’이다. 사적 제213호.
🌏 郵: 역참 우 征: 칠 정 局: 판 국 -
우체총사
(郵遞總司)
:
구한말에, 서울에서 체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郵: 역참 우 遞: 갈마들 체 總: 거느릴 총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