邑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2개
-
제주 삼읍
(濟州三邑)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제주(濟州)ㆍ대정(大靜)ㆍ정의(旌義)의 세 고을.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三: 석 삼 邑: 고을 읍 -
읍저
(邑底)
: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邑: 고을 읍 底: 밑 저 -
가읍
(家邑)
:
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의 영지.
🌏 家: 집 가 邑: 고을 읍 -
조운읍
(漕運邑)
:
세곡의 운반을 맡았던 고을.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邑: 고을 읍 -
읍하
(邑下)
: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邑: 고을 읍 下: 아래 하 -
제읍
(除邑)
:
고을의 원을 임명하던 일.
🌏 除: 덜 제 邑: 고을 읍 -
시읍
(試邑)
:
조선 시대에, 도(道)에서 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향시(鄕試)를 실시할 곳으로 정한 고을.
🌏 試: 시험할 시 邑: 고을 읍 -
녹읍
(祿邑)
:
신라에서 고려 초기까지, 벼슬아치에게 직무의 대가로 일정 지역의 수조권을 주던 일.
🌏 祿: 복 녹 邑: 고을 읍 -
읍붙이
(邑붙이)
:
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邑: 고을 읍 -
정읍
(呈邑)
:
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邑: 고을 읍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采: 캘 채 邑: 고을 읍 -
성읍
(城邑)
:
1
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2
군아(郡衙)가 있던 곳.
🌏 城: 재 성 邑: 고을 읍 -
강계읍성
(江界邑城)
:
평안북도 강계읍의 중심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돌성. 1436년에 쌓은 것으로, 오늘날은 일부만 남아 있다. 성벽의 동서남북에 성문 다락과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풍루와 망미정만이 남아 있다.
🌏 江: 강 강 界: 경계 계 邑: 고을 읍 城: 재 성 -
읍저인
(邑邸人)
:
사무를 연락하기 위하여 각 고을에서 서울에 올라와 있던 아전들을 이르던 말.
🌏 邑: 고을 읍 邸: 집 저 人: 사람 인 -
중사읍
(中司邑)
:
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대사읍의 다음 서열로, 위계는 사지(舍知)로부터 대사(大舍)까지이다.
🌏 中: 가운데 중 司: 맡을 사 邑: 고을 읍 -
읍치
(邑治)
:
군아(郡衙)가 있던 곳.
🌏 邑: 고을 읍 治: 다스릴 치 -
읍륵
(邑勒)
:
신라 때에, 지방의 촌(村)ㆍ읍(邑)에 해당하던 행정 구역. ≪양서(梁書)≫의 <신라전(新羅傳)>에 의하면 6세기 전반에 신라에는 52곳이 있었다고 한다.
🌏 邑: 고을 읍 勒: 굴레 륵 -
읍리
(邑吏)
:
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
🌏 邑: 고을 읍 吏: 벼슬아치 리 -
해미 읍성
(海美邑城)
: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옛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서 세종 3년(1421) 사이에 축조되었으며,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산 해미 읍성’이다. 사적 제116호.
🌏 海: 바다 해 美: 아름다울 미 邑: 고을 읍 城: 재 성 -
전읍서
(典邑署)
:
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典: 법 전 邑: 고을 읍 署: 관청 서 -
읍중
(邑中)
: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邑: 고을 읍 中: 가운데 중 -
제읍하다
(除邑하다)
:
고을의 원을 임명하다.
🌏 除: 덜 제 邑: 고을 읍 -
읍차
(邑借)
:
삼한 때에, 가장 작은 부족 국가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邑: 고을 읍 借: 빌릴 차 -
속읍
(屬邑)
:
큰 고을에 딸린 작은 고을.
🌏 屬: 무리 속 邑: 고을 읍 -
고창 읍성
(高敞邑城)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 초기의 성. 서해안의 방어를 위하여 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45호.
🌏 高: 높을 고 敞: 높을 창 邑: 고을 읍 城: 재 성 -
읍징하다
(邑徵하다)
:
1
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다.
2
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부가세를 받아 내다.
🌏 邑: 고을 읍 徵: 부를 징 -
읍징
(邑徵)
:
1
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던 일.
2
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징수하던 일종의 부가세. 또는 그 부가세를 받아 내던 일.
🌏 邑: 고을 읍 徵: 부를 징 -
강기읍호
(降其邑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降: 내릴 강 其: 그 기 邑: 고을 읍 號: 부르짖을 호 -
읍해
(邑偕)
:
삼한 때에 둔, 작은 고을의 우두머리.
🌏 邑: 고을 읍 偕: 함께 해 -
저산칠읍
(苧産七邑)
:
조선 시대에, 모시가 많이 생산되는 일곱 읍을 통틀어 이르던 말. 충청도의 한산, 임천, 서천, 비인, 남포, 홍산, 정안이다.
🌏 苧: 모시 저 産: 낳을 산 七: 일곱 칠 邑: 고을 읍 -
진식읍
(眞食邑)
:
봉읍 안의 과호(課戶)가 바치는 조(租)를 실제로 취득할 수 있는 식봉.
🌏 眞: 참 진 食: 먹을 식 邑: 고을 읍 -
군읍
(郡邑)
:
1
군과 읍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지방 제도인 주(州), 부(府), 군(郡), 현(縣)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郡: 고을 군 邑: 고을 읍 -
읍호
(邑號)
:
조선 시대에, 외명부 봉작(封爵) 앞에 붙이던 읍(邑)의 칭호. 왕비의 어머니, 왕세자의 딸, 종친(宗親)으로서 이품관 이상의 부인에게 그 봉작 위에 그의 본관(本貫)을 붙였다.
🌏 邑: 고을 읍 號: 부르짖을 호 -
정읍하다
(呈邑하다)
:
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邑: 고을 읍 -
영하읍
(營下邑)
:
감영이나 병영이 있는 고을.
🌏 營: 경영할 영 下: 아래 하 邑: 고을 읍 -
영읍
(營邑)
:
1
감영이나 병영이 있던 고을.
2
영문과 고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營: 경영할 영 邑: 고을 읍 -
읍내
(邑內)
:
1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2
읍의 구역 안.
🌏 邑: 고을 읍 內: 안 내 -
소사읍
(小司邑)
:
신라의 전읍서(典邑署)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小: 작을 소 司: 맡을 사 邑: 고을 읍 -
읍속
(邑屬)
:
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邑: 고을 읍 屬: 무리 속 -
식읍
(食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食: 먹을 식 邑: 고을 읍 -
읍증
(邑贈)
:
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에서 파견되어 온 통관(通官)이나 수령(守令)에게 내려 주던 쌀이나 베.
🌏 邑: 고을 읍 贈: 줄 증 -
대사읍
(大舍邑)
:
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위계는 사지에서 나마까지이다.
🌏 大: 큰 대 舍: 집 사 邑: 고을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