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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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데올로기
(獨逸Ideol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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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에서 1846년 사이에 엥겔스와 마르크스가 공동 집필한 책. 청년 헤겔학파의 철학 비판을 통하여,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인 유물 사관의 골격을 확립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
화산일고
(花山逸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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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 때, 권주(權柱)의 시문집. 시(詩), 서(序), 서(書), 잡저(雜著), 유묵(遺墨) 따위가 실려 있다. 현손 권구(權榘)가 엮고 정조 22년(1798)에 그 후손이 펴냈다. 1책의 인본(印本).
🌏 花: 꽃 화 山: 뫼 산 逸: 잃을 일 稿: 볏짚 고 -
봉계일고
(鳳溪逸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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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문인 봉계 홍세공(洪世恭)의 시문집. 시(詩), 계(啓), 장(狀), 서(書), 잡저(雜著), 부록(附錄)이 수록되어 있으며, 광무 4년(1900)에 홍학종(洪學鍾)이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鳳: 봉새 봉 溪: 시내 계 逸: 잃을 일 稿: 볏짚 고 -
독일 국민에게 고함
(獨逸國民에게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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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피히테가 1807년에서 1808년 사이에 프랑스군 점령하인 베를린에서 강의한 내용을 모아 엮은 책. 프로이센이 나폴레옹군에 패하여 강화 조약을 맺을 때 독일의 국민적 재생과 민족의식의 고양을 호소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告: 아뢸 고 -
독일론
(獨逸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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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여성 평론가 스탈이 지은 문명 비평서. 두 차례의 독일 여행 및 괴테와 피히테를 만난 체험을 바탕으로 독일의 사상과 예술을 소개한 것으로, 프랑스의 낭만주의 문학에 영향을 끼쳤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論: 논의할 론 -
오정일고
(鰲亭逸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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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숙종 때에 오정 김방한(金邦翰)의 문집(文集). 상권에는 소(疏), 책(策), 잡저(雜著), 서(序), 기(記), 축문(祝文), 애사(哀辭) 따위를, 하권에는 부록을 실었다. 1911년에 후손 김시준이 간행하였다. 2권 1책.
🌏 鰲: 큰 자라 오 亭: 정자 정 逸: 잃을 일 稿: 볏짚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