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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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ㆍ오스트리아 전쟁
(獨逸Austria戰爭)
:
1866년에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발생한 전쟁. 독일에서 프러시아의 우월성을 확립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독일 공화국
(獨逸共和國)
:
1919년에 성립한 독일 공화국을 이르는 말. 온건파인 사회 민주당, 중앙당, 민주당이 연합 내각을 결성하고 바이마르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1929년 말에 시작된 세계 공황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후 1933년 나치스 정권의 수립으로 소멸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共: 함께 공 和: 화목할 화 國: 나라 국 -
안일호장
(安逸戶長)
:
고려 시대에, 만 70세에 이른 호장에게 주던 명예직 벼슬. 호장은 향직(鄕職) 1품으로 70세가 되면 퇴역하게 했고, 재직 때 받던 직전(職田)의 절반을 주도록 규정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逸: 잃을 일 戶: 지게 호 長: 길 장 -
독일 통일
(獨逸統一)
:
1
1871년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중세 이래 1870년까지 독일은 분열된 상태에 있었으나, 1871년에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독일 제국을 이루었다.
2
1990년 10월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동ㆍ서로 분단되었다가 서독을 중심으로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
독일 혁명
(獨逸革命)
:
제일 차 세계 대전 말에 불리한 전국(戰局)과 러시아 혁명에 자극되어 일어난 혁명. 1918년 10월에 킬 군항(Kiel軍港)의 수병(水兵) 반란을 계기로 11월에는 베를린에서도 큰 폭동이 일어나 독일 제국이 붕괴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성립되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독일ㆍ오스트리아 동맹
(獨逸Austria同盟)
:
베를린 회의의 결과로 1879년에 빈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체결한 군사 동맹. 러시아에 대한 방위를 내용으로 하는 비스마르크의 외교 정책으로, 제일 차 세계 대전 때까지 존속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소독일주의
(小獨逸主義)
: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프러시아를 중심으로 하여 독일을 통일하려고 한 정책. 1848년에 프랑크푸르트 국민 의회에서 대독일주의와 대립하였는데, 1871년에 비스마르크가 이를 채택하여 독일 제국을 건설하였다.
🌏 小: 작을 소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독일 제국
(獨逸帝國)
:
1871년에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이룩한 독일 통일 국가. 비스마르크가 선언하였으며, 신성 로마 제국에 대하여 제2제국이라 하기도 하였으나, 1918년에 독일 혁명으로 붕괴되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帝: 임금 제 國: 나라 국 -
국민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
(國民社會主義獨逸勞動黨)
:
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黨: 무리 당 -
동독일
(東獨逸)
: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소련군에게 점령된 동부 독일 지역에, 1949년 10월에 수립한 공산주의 국가. 1990년 서독과 통합되어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수도는 동베를린이었다.
🌏 東: 동녘 동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
(國家社會主義獨逸勞動黨)
:
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 國: 나라 국 家: 집 가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黨: 무리 당 -
북독일 연방
(北獨逸聯邦)
:
1867년에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마인강 이북의 독일 국가들이 결성한 연방. 후에 독일 제국 성립의 기반이 되었다.
🌏 北: 북녘 북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聯: 잇닿을 연 邦: 나라 방 -
독일 관세 동맹
(獨逸關稅同盟)
:
1834년에 프로이센의 제창(提唱)으로 독일 연방 여러 나라 사이에 맺은 관세 동맹. 1844년까지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독일 국가가 참여함으로써 독일 통일의 경제적 기초를 이루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關: 빗장 관 稅: 세금 세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독일 연방
(獨逸聯邦)
:
1815년에 빈 회의의 결정으로 전 독일의 35개 군주국(君主國)과 4개 자유 도시를 통합하여 조직한 연방 국가.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전쟁 후에 비스마르크가 해체하였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聯: 잇닿을 연 邦: 나라 방 -
독일 농민 전쟁
(獨逸農民戰爭)
:
1524년에 서남부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대규모의 농민 반란.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에 자극을 받아 튀링겐에서 시작하여 그 밖의 지방에서 잇따라 봉기하였으나, 제후의 용병군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農: 농사 농 民: 백성 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독일ㆍ오스트리아 합방
(獨逸Austria合邦)
:
1938년 3월에 독일의 나치스 정권이 오스트리아의 중요 도시를 무혈점령하여 자기 나라에 병합한 일.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合: 합할 합 邦: 나라 방 -
대독일주의
(大獨逸主義)
:
19세기 중엽에,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대독일을 건설하고자 한 주장. 1866년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패배하고 북독일 연방이 성립됨으로써 실패하였다.
🌏 大: 큰 대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독일 민주 공화국
(獨逸民主共和國)
:
1990년 독일의 통일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사용한 동독의 정식 국호.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民: 백성 민 主: 주인 주 共: 함께 공 和: 화목할 화 國: 나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