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4개
進:
나아갈 진
선물 신
총획:12
부수:辵
국어사전에서 🌏한자 "進 (나아갈 진, 선물 신)"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04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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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진복시
(生進覆試)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던 일. 또는 그 시험.
🌏 生: 날 생 進: 나아갈 진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휴지진봉
(休紙進封)
:
지방에 나가 있는 벼슬아치가 권문세가에 아첨하기 위하여 논밭을 사서 그 문권(文券)을 바치던 일.
🌏 休: 쉴 휴 紙: 종이 지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별진상하다
(別進上하다)
:
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다.
🌏 別: 다를 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산채 진상
(山菜進上)
: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山: 뫼 산 菜: 나물 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제향 진상
(祭享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제향에 쓸 물건을 진상하던 일.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진강
(進講)
: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進: 나아갈 진 講: 강론할 강 -
진마
(進馬)
:
임금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馬: 말 마 -
진하지례
(進賀之禮)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던 예.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之: 갈 지 禮: 예도 례 -
치진장
(馳進狀)
:
고을의 원이 감영으로 달려가는 것을 감사에게 보고하던 글.
🌏 馳: 달릴 치 進: 나아갈 진 狀: 문서 장 -
진표리하다
(進表裏하다)
:
동지(冬至), 원단(元旦)이나 임금의 탄신일 따위의 경사스러운 날에 임금에게 옷의 겉감과 안감을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表: 겉 표 裏: 속 리 -
진하하다
(進賀하다)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모여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
진선
(進善)
:
1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2
착한 것을 권함.
🌏 進: 나아갈 진 善: 착할 선 -
방물 진상
(方物進上)
:
조선 시대에, 방물을 나라에 바치던 일.
🌏 方: 모 방 物: 만물 물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진다
(進茶)
:
임금에게 차를 올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茶: 차 다 -
수진궁
(壽進宮)
:
조선 예종의 둘째 아들인 제안 대군(齊安大君)의 사저. 칠궁의 하나로 뒤에 어려서 죽은 대군, 왕자, 옹주, 후사가 없는 후궁의 제사를 지내는 궁이 되었다.
🌏 壽: 목숨 수 進: 나아갈 진 宮: 집 궁 -
공진
(貢進)
:
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 貢: 바칠 공 進: 나아갈 진 -
도계진상
(到界進上)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에게 지방의 구실아치나 토반이 선물을 바치던 일.
🌏 到: 다다를 도 界: 경계 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진하
(進賀)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모여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
진용부위
(進勇副尉)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종칠품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분순부위로 고쳤다.
🌏 進: 나아갈 진 勇: 날랠 용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진용교위
(進勇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무관의 품계. 여절교위의 위, 돈용교위의 아래이다.
🌏 進: 나아갈 진 勇: 날랠 용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진작하다
(進爵하다)
:
1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술잔을 올리다.
2
제사 때에, 술잔을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爵: 벼슬 작 -
진자
(進瓷)
:
중국 당나라 때에, 하남도(河南道)에서 세공(歲貢)으로 바치던 자기.
🌏 進: 나아갈 진 瓷: 오지그릇 자 -
패부진하다
(牌不進하다)
:
임금의 부름을 알리는 패 쪽을 받고도 병이나 사고로 나아가지 못하다.
🌏 牌: 패 패 不: 아닌가 부 進: 나아갈 진 -
동진사
(同進士)
:
고려 시대에, 제술과 합격자 가운데 성적이 최하위인 등급. 병과(丙科)의 아래이다.
🌏 同: 같을 동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
진공
(進供)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 進: 나아갈 진 供: 이바지할 공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進: 나아갈 진 鷹: 매 응 使: 부릴 사 -
특진삼중대광
(特進三重大匡)
: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 하(下) 문관의 품계. 공민왕 18년(1369)에 두었다.
🌏 特: 특별할 특 進: 나아갈 진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匡: 바를 광 -
진사과
(進士科)
:
1
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2
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科: 품등 과 -
삼진삼퇴
(三進三退)
:
1
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앞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
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앞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 三: 석 삼 進: 나아갈 진 三: 석 삼 退: 물러날 퇴 -
진전원
(進箋員)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절도사 등이 궁중에 올리는 축하문을 가지고 가던 사람.
🌏 進: 나아갈 진 箋: 쪽지 전 員: 관원 원 -
신래진퇴
(新來進退)
:
관아에 임관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던 일.
🌏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
진봉하다
(進封하다)
:
1
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다.
2
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진래하다
(進來하다)
:
관아에 속한 노비를 체포할 때에, 미리 그 까닭을 해당 관아에 알리다.
🌏 進: 나아갈 진 來: 올 래 -
인진부사
(引進副使)
:
1
고려 시대에, 합문(閤門)에 속하여 조회와 의례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공민왕 때 정오품으로 올렸다.
2
조선 전기에, 통례문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때 판관(判官)으로 고쳤으며, 세조 때 다시 찬의(贊儀)로 고쳤다.
🌏 引: 끌 인 進: 나아갈 진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진작탁
(進爵卓)
: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올리는 술잔을 놓던 탁자.
🌏 進: 나아갈 진 爵: 벼슬 작 卓: 높을 탁 -
예진
(例進)
:
정해진 대로 공물을 바치던 일. 또는 그 공물.
🌏 例: 법식 예 進: 나아갈 진 -
진향사
(進香使)
:
조선 시대에, 중국에 국상(國喪)이 나면 향과 제문(祭文)을 가지고 가던 사절(使節). 진위사(進慰使)와 함께 보냈다.
🌏 進: 나아갈 진 香: 향기 향 使: 부릴 사 -
진현관
(進賢館)
:
고려 시대에, 재능 있는 문신(文臣)이 모여 임금을 시종(侍從)하던 관아. 충렬왕 때에 처음 두어서 34년(1308)에 문한서(文翰署)에 합하였다가 다시 두었고, 공민왕 때에 없애고 두기를 여러 차례 하였다.
🌏 進: 나아갈 진 賢: 어질 현 館: 객사 관 -
일진회
(一進會)
:
광무(光武) 8년(1904)에 일제의 대한 제국 강점을 도와준 친일적 정치 단체. 1905년에 일제가 을사조약을 강요할 때에 이에 앞장을 섰고, 1909년에 통감(統監) 이토 히로부미에게 국권 강탈을 제안하는 따위의 친일 활동을 하다가 1910년 국권 강탈 후에 해산하였다.
🌏 一: 하나 일 進: 나아갈 진 會: 모일 회 -
특진관
(特進官)
:
1
조선 시대에, 경연(經筵)에 참여하던 벼슬. 성종 2년(1471)에 설치하였는데 처음에는 삼품 이상의 문관에게만 주었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에 관한 일을 보좌하던 칙임(勅任) 벼슬.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였다.
🌏 特: 특별할 특 進: 나아갈 진 官: 벼슬 관 -
별진상
(別進上)
:
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는 일. 또는 그 진상.
🌏 別: 다를 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갱진
(賡進)
: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가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
🌏 賡: 이을 갱 進: 나아갈 진 -
양장 진사
(兩場進士)
:
조선 시대에, 사마시의 진사과 복시에서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한 진사.
🌏 兩: 두 양 場: 마당 장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
진사시
(進士試)
:
‘국자감시’를 달리 이르던 말. 국자감시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국자감시: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試: 시험할 시 -
진다하다
(進茶하다)
:
임금에게 차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茶: 차 다 -
진하사
(進賀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경사가 있을 때에 축하의 뜻으로 보내던 사절(使節).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使: 부릴 사 -
진봉
(進封)
:
1
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던 일.
2
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던 일.
🌏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진공하다
(進供하다)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供: 이바지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