逝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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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善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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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잘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피안(彼岸)에 가서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善: 착할 선 逝: 갈 서 -
서다림
(逝多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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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닷타가 석가모니에게 바친 기원 정사가 있는 숲. 본디 기타 태자의 소유지였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 逝: 갈 서 多: 많을 다 林: 수풀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