贍 🌏한자(사자성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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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
(贍賑)
:
재물을 주어 도와줌.
🌏 贍: 넉넉할 섬 賑: 구휼할 진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부섬
(富贍)
:
‘부섬하다’의 어근. (부섬하다: 재물이나 지식이 넉넉하고 많다.)
🌏 富: 부유할 부 贍: 넉넉할 섬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역불섬
(力不贍)
:
힘이나 재력이 넉넉하지 못함.
🌏 力: 힘 역 不: 아닐 불 贍: 넉넉할 섬 -
섬휼
(贍卹)
:
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
🌏 贍: 넉넉할 섬 卹: 진휼할 휼 -
섬학전
(贍學錢)
:
고려 충렬왕 때에, 국학(國學)에 소요되는 자금을 보조하기 위하여 왕과 문무관이 내던 돈.
🌏 贍: 넉넉할 섬 學: 배울 학 錢: 돈 전 -
섬부
(贍富)
:
‘섬부하다’의 어근. (섬부하다: 넉넉하고 풍부하다.)
🌏 贍: 넉넉할 섬 富: 부유할 부 -
양섬
(養贍)
:
먹고살 수 있도록 도와줌.
🌏 養: 기를 양 贍: 넉넉할 섬 -
화섬하다
(華贍하다)
:
문장이 아름답고 내용이 풍부하다.
🌏 華: 빛날 화 贍: 넉넉할 섬 -
부섬하다
(富贍하다)
:
재물이나 지식이 넉넉하고 많다.
🌏 富: 부유할 부 贍: 넉넉할 섬 -
불섬
(不贍)
:
‘불섬하다’의 어근. (불섬하다: 살림이 넉넉하지 못하다.)
🌏 不: 아닐 불 贍: 넉넉할 섬 -
섬진하다
(贍賑하다)
:
재물을 주어 도와주다.
🌏 贍: 넉넉할 섬 賑: 구휼할 진 -
섬족
(贍足)
:
‘섬족하다’의 어근. (섬족하다: 넉넉하고 풍부하다.)
🌏 贍: 넉넉할 섬 足: 발 족 -
사섬시
(司贍寺)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화섬
(華贍)
:
‘화섬하다’의 어근. (화섬하다: 문장이 아름답고 내용이 풍부하다.)
🌏 華: 빛날 화 贍: 넉넉할 섬 -
양섬하다
(養贍하다)
:
먹고살 수 있도록 도와주다.
🌏 養: 기를 양 贍: 넉넉할 섬 -
섬부주
(贍部洲)
:
사주(四洲)의 하나. 수미산 남쪽에 있다는 대륙으로,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여러 부처가 나타나는 곳은 사주(四洲) 가운데 이곳뿐이라고 한다.
🌏 贍: 넉넉할 섬 部: 나눌 부 洲: 섬 주 -
불섬하다
(不贍하다)
:
살림이 넉넉하지 못하다.
🌏 不: 아닐 불 贍: 넉넉할 섬 -
섬학전
(贍學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교육 기관의 경비에 충당하도록 지급한 토지. 국자감ㆍ양현고ㆍ성균관ㆍ사학(四學) 따위에 지급하였으며, 후에 성균관전으로 고쳤다.
🌏 贍: 넉넉할 섬 學: 배울 학 田: 밭 전 -
역불섬하다
(力不贍하다)
:
힘이나 재력이 넉넉하지 못하다.
🌏 力: 힘 역 不: 아닐 불 贍: 넉넉할 섬 -
섬휼하다
(贍卹하다)
:
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주다.
🌏 贍: 넉넉할 섬 卹: 진휼할 휼 -
섬부하다
(贍富하다)
:
넉넉하고 풍부하다.
🌏 贍: 넉넉할 섬 富: 부유할 부 -
섬족하다
(贍足하다)
:
넉넉하고 풍부하다.
🌏 贍: 넉넉할 섬 足: 발 족 -
섬부
(贍部)
:
사주(四洲)의 하나. 수미산 남쪽에 있다는 대륙으로,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여러 부처가 나타나는 곳은 사주(四洲) 가운데 이곳뿐이라고 한다.
🌏 贍: 넉넉할 섬 部: 나눌 부 -
내섬시
(內贍寺)
:
조선 시대에, 각 궁(宮)에 올리던 토산물, 이품 이상 벼슬아치에게 주던 술, 일본인ㆍ여진인(女眞人)에게 주던 음식과 필목(疋木)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호조(戶曹)에 속하는 것으로, 태종 때 덕천고를 고친 것이다.
🌏 內: 안 내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남섬부주
(南贍部洲)
:
사주(四洲)의 하나. 수미산 남쪽에 있다는 대륙으로,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여러 부처가 나타나는 곳은 사주(四洲) 가운데 이곳뿐이라고 한다.
🌏 南: 남녘 남 贍: 넉넉할 섬 部: 나눌 부 洲: 섬 주 -
사섬고
(司贍庫)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庫: 곳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