賜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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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하다
(追賜하다)
:
죽은 사람에게 벼슬, 칭호, 물건 따위를 주다.
🌏 追: 쫓을 추 賜: 줄 사 -
사사되다
(賜死되다)
: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사액 서원
(賜額書院)
: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賜: 줄 사 額: 이마 액 書: 글 서 院: 집 원 -
별사
(別賜)
:
임금이 따로 벼슬아치나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別: 다를 별 賜: 줄 사 -
사성
(賜姓)
:
임금이 공신에게 성(姓)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성.
🌏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사악
(賜樂)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풍류.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사제하다
(賜第하다)
:
1
임금의 특명으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내려 주다.
2
임금의 특명으로, 집을 내려 주다.
🌏 賜: 줄 사 第: 차례 제 -
반사하다
(頒賜하다)
: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수사간
(水賜間)
:
궁중에서 쓰는 물을 길어다 대는 일을 맡아보던 곳.
🌏 水: 물 수 賜: 줄 사 間: 사이 간 -
어사화
(御賜花)
:
1
조선 시대에,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2
진찬(進饌) 때에 신하들이 사모(紗帽)에 꽂던, 임금이 내린 꽃.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花: 꽃 화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녹사
(祿賜)
:
벼슬아치에게 내리던 녹봉과 물품.
🌏 祿: 복 녹 賜: 줄 사 -
사송하다
(賜送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다.
🌏 賜: 줄 사 送: 보낼 송 -
천사대
(天賜帶)
:
신라의 세 가지 보배 가운데 금과 옥으로 만든 띠. 진평왕 1년(579)에 하늘에서 주었다고 한다.
🌏 天: 하늘 천 賜: 줄 사 帶: 띠 대 -
사송
(賜送)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던 일.
🌏 賜: 줄 사 送: 보낼 송 -
육부 사성
(六部賜姓)
:
신라 초기에, 나라에서 육부의 백성에게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姓)을 내려 준 일. 또는 그 성. 급량부에 이(李), 사량부에 최(崔), 본피부에 정(鄭), 점량부에 손(孫), 한기부(漢祇部)에 배(裵), 습비부(習比部)에 설(薛)의 성을 주었다.
🌏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사시
(賜諡)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諡: 시호 시 -
사악하다
(賜樂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다.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사찬하다
(賜饌하다)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다.
🌏 賜: 줄 사 饌: 반찬 찬 -
가상사
(加賞賜)
:
특별히 공이 큰 사람에게 일반 상사(賞賜) 이외에 상을 더 하사하던 일.
🌏 加: 더할 가 賞: 상줄 상 賜: 줄 사 -
별사전
(別賜田)
:
고려 시대에, 승직(僧職)이나 지리업에 종사하던 사람에게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주던 논밭.
🌏 別: 다를 별 賜: 줄 사 田: 밭 전 -
사패지
(賜牌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地: 땅 지 -
사송선
(賜送扇)
:
임금이 하사한 부채.
🌏 賜: 줄 사 送: 보낼 송 扇: 부채 선 -
사사하다
(賜死하다)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사패
(賜牌)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로가 있는 시골 아전(衙前)에게 나라에서 부역(賦役)을 면제하여 주던 일.
🌏 賜: 줄 사 牌: 패 패 -
첩승은사
(疊承恩賜)
:
조선 시대에, 공신 또는 중신(重臣)의 자손에게 주던 특전. 특히 생진과나 문과 초시의 방말(榜末)에 붙여서 초시 급제의 자격을 주었다.
🌏 疊: 겹쳐질 첩 承: 받들 승 恩: 은혜 은 賜: 줄 사 -
사제
(賜第)
:
1
임금의 특명으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내려 주던 일.
2
임금의 특명으로, 집을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第: 차례 제 -
예사
(例賜)
:
전례에 따라 물건을 하사하던 일.
🌏 例: 법식 예 賜: 줄 사 -
사연
(賜宴)
:
나라에서 잔치를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 잔치.
🌏 賜: 줄 사 宴: 잔치 연 -
사주
(賜酒)
:
임금이 공훈을 세운 신하에게 그 공로를 위로하기 위하여 술을 내리던 일. 또는 그 술.
🌏 賜: 줄 사 酒: 술 주 -
사주하다
(賜酒하다)
:
임금이 공훈을 세운 신하에게 그 공로를 위로하기 위하여 술을 내리다.
🌏 賜: 줄 사 酒: 술 주 -
사부
(賜賻)
:
임금이 특명으로 신하에게 부의(賻儀)를 내려 주던 일. 단문(袒免)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공사(公事)로 외방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에게 행하였다.
🌏 賜: 줄 사 賻: 부의할 부 -
금사화
(錦賜花)
:
왕이 문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내리던, 비단으로 만든 꽃.
🌏 錦: 비단 금 賜: 줄 사 花: 꽃 화 -
내사장
(內賜欌)
: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장.
🌏 內: 안 내 賜: 줄 사 欌: 장농 장 -
춘맹삭 반사
(春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春: 봄 춘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장원 사미
(壯元賜米)
:
조선 세조 13년(1467)부터 문무과(文武科)에 장원한 사람에게 쌀 열 섬씩을 주던 일.
🌏 壯: 씩씩할 장 元: 으뜸 원 賜: 줄 사 米: 쌀 미 -
사궤장하다
(賜几杖하다)
:
나이가 들어 벼슬에서 물러나는 대신이나 중신에게 임금이 안석(案席)과 지팡이를 내려 주다.
🌏 賜: 줄 사 几: 안석 궤 杖: 지팡이 장 -
천사옥대
(天賜玉帶)
:
신라의 세 가지 보배 가운데 금과 옥으로 만든 띠. 진평왕 1년(579)에 하늘에서 주었다고 한다.
🌏 天: 하늘 천 賜: 줄 사 玉: 구슬 옥 帶: 띠 대 -
사맹삭 반사
(四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네 철의 각 첫 달에 녹봉을 주던 제도. 춘맹삭 반사, 하맹삭 반사, 추맹삭 반사, 동맹삭 반사가 있다.
🌏 四: 넉 사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사약하다
(賜藥하다)
:
왕족이나 사대부가 죽을죄를 범하였을 때, 임금이 독약을 내리다.
🌏 賜: 줄 사 藥: 약 약 -
동맹삭 반사
(冬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겨울철 녹봉을 10월에 주던 제도. 정일품에서 종구품에 이르기까지 18등급으로 나누어, 중미(中米)ㆍ조미(糙米)ㆍ황두(黃豆)ㆍ정포(正布)ㆍ저화(楮貨) 따위를 차등을 두어 지급하였다.
🌏 冬: 겨울 동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세사미두
(歲賜米豆)
:
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 歲: 해 세 賜: 줄 사 米: 쌀 미 豆: 콩 두 -
세사미
(歲賜米)
:
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 歲: 해 세 賜: 줄 사 米: 쌀 미 -
은사과
(恩賜科)
:
고려 시대에, 제술과에서 정례적인 합격 이외에 임금의 은혜로 특별히 내리던 입격(入格). 10회 이상 과거에 응시하였거나 나이, 학업 따위를 참작하였다.
🌏 恩: 은혜 은 賜: 줄 사 科: 품등 과 -
사사
(賜死)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사패지지
(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사패기지
(賜牌基地)
:
임금이 내려 준 터.
🌏 賜: 줄 사 牌: 패 패 基: 터 기 地: 땅 지 -
추사
(追賜)
:
죽은 사람에게 벼슬, 칭호, 물건 따위를 주던 일.
🌏 追: 쫓을 추 賜: 줄 사 -
수사이
(水賜伊)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청소 따위의 잔심부름을 담당하던 계집종.
🌏 水: 물 수 賜: 줄 사 伊: 저 이 -
추맹삭 반사
(秋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가을철 녹봉을 음력 칠월에 주던 제도.
🌏 秋: 가을 추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