貫 🌏한자(사자성어) 158개
-
관철하다
(貫徹하다)
: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목적을 기어이 이루다.
🌏 貫: 꿸 관 徹: 통할 철 -
초지일관
(初志一貫)
: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감.
🌏 初: 처음 초 志: 뜻 지 一: 하나 일 貫: 꿸 관 -
관류
(貫流)
:
1
하천 따위가 어떤 지역을 꿰뚫어 흐름.
2
사상 따위가 어떤 현상이나 사실의 바탕에 깔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貫: 꿸 관 流: 흐를 류 -
비관
(飛貫)
:
용마루나 중도리 밑에 있는 대공 또는 동자기둥에 건너지른 창방.
🌏 飛: 날 비 貫: 꿸 관 -
종관수
(縱貫手)
:
태권도에서, 가운데 세 손가락 끝을 가지런히 모아서 찌르는 데 쓰는 손.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手: 손 수 -
관자엽
(貫子葉)
:
대뇌 반구의 가쪽 고랑 아래에 있는 부분. 청각 중추가 있다.
🌏 貫: 꿸 관 子: 아들 자 葉: 나뭇잎 엽 -
일관 작업
(一貫作業)
:
원료로부터 제품이 나올 때까지의 여러 과정의 작업을 연속적으로 하는 일. 제품의 균일화와 대량 생산 따위를 위하여 실행한다.
🌏 一: 하나 일 貫: 꿸 관 作: 지을 작 業: 업 업 -
활연관통
(豁然貫通)
:
환하게 통하여 도를 깨달음.
🌏 豁: 뚫린 골 활 然: 그럴 연 貫: 꿸 관 通: 통할 통 -
종관 철도
(縱貫鐵道)
:
남북으로 관통하는 철도.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鐵: 쇠 철 道: 길 도 -
통관하다
(洞貫하다)
:
1
한쪽에서 다른 한쪽까지 꿰뚫다.
2
앞뒤의 조리가 닿다. 또는 그런 뜻에 통달하다.
🌏 洞: 꿰뚫을 통 貫: 꿸 관 -
이관
(移貫)
:
본관을 떠나서 타향에다 적(籍)을 옮김.
🌏 移: 옮길 이 貫: 꿸 관 -
관록
(貫祿)
:
어떤 일에 대한 상당한 경력으로 생긴 위엄이나 권위.
🌏 貫: 꿸 관 祿: 복 록 -
관통하다
(貫通하다)
:
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다.
2
꿰뚫어서 통하다.
🌏 貫: 꿸 관 通: 통할 통 -
죄악관영
(罪惡貫盈)
: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음.
🌏 罪: 허물 죄 惡: 악할 악 貫: 꿸 관 盈: 찰 영 -
백홍관일
(白虹貫日)
:
1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함을 이르는 말.
2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하여짐을 이르는 말.
🌏 白: 흰 백 虹: 무지개 홍 貫: 꿸 관 日: 날 일 -
어관
(魚貫)
:
물고기를 꼬챙이에 꿴 것처럼 줄을 지음.
🌏 魚: 물고기 어 貫: 꿸 관 -
관목
(貫目)
:
말린 청어.
🌏 貫: 꿸 관 目: 눈 목 -
관철되다
(貫徹되다)
: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고 목적이 기어이 이루어지다.
🌏 貫: 꿸 관 徹: 통할 철 -
관이
(貫耳)
:
전쟁터에서 군율(軍律)을 어겨 사형에 처할 군사의 두 귀를 꿰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화살. 영전(令箭)보다 짧고 화살촉이 뾰족하다.
🌏 貫: 꿸 관 耳: 귀 이 -
일관
(一貫)
:
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 一: 하나 일 貫: 꿸 관 -
전관
(錢貫)
:
예전에, 엽전으로 한 관 안팎의 액수를 이르던 말.
🌏 錢: 돈 전 貫: 꿸 관 -
관농하다
(貫膿하다)
: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다.
🌏 貫: 꿸 관 膿: 고름 농 -
수미일관하다
(首尾一貫하다)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하다.
🌏 首: 머리 수 尾: 꼬리 미 一: 하나 일 貫: 꿸 관 -
돌관공사
(突貫工事)
:
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한달음에 해내는 공사.
🌏 突: 부딪칠 돌 貫: 꿸 관 工: 장인 공 事: 일 사 -
압관기
(押貫機)
:
철판에 구멍을 뚫는 기계.
🌏 押: 수결 압 貫: 꿸 관 機: 틀 기 -
일관일
(一貫日)
:
하루의 백 곱절이 되는 동안.
🌏 一: 하나 일 貫: 꿸 관 日: 날 일 -
종관하다
(縱貫하다)
:
세로나 남북으로 꿰뚫다.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
관유
(貫乳)
:
도자기의 표면에 보이는 아주 섬세한 금.
🌏 貫: 꿸 관 乳: 젖 유 -
관향
(貫鄕)
:
시조(始祖)가 난 곳.
🌏 貫: 꿸 관 鄕: 시골 향 -
시종일관
(始終一貫)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一: 하나 일 貫: 꿸 관 -
엄관하다
(淹貫하다)
:
학식이 매우 넓다.
🌏 淹: 담글 엄 貫: 꿸 관 -
본관
(本貫)
:
시조(始祖)가 난 곳.
🌏 本: 근본 본 貫: 꿸 관 -
관자뼈
(貫子뼈)
:
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 貫: 꿸 관 子: 아들 자 -
종관
(縱貫)
:
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음.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
종관되다
(縱貫되다)
:
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어지다.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
관농
(貫膿)
: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 貫: 꿸 관 膿: 고름 농 -
관하다
(貫하다)
:
활을 당기는 힘이 강해서 화살이 과녁을 뚫고 나가다.
🌏 貫: 꿸 관 -
백홍관일하다
(白虹貫日하다)
:
1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하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해지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白: 흰 백 虹: 무지개 홍 貫: 꿸 관 日: 날 일 -
관통볼트
(貫通bolt)
:
두 개의 물체를 붙일 때 너트로 죄는 나사못.
🌏 貫: 꿸 관 通: 통할 통 -
금관자
(金貫子)
:
금으로 만든 관자. 정이품,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달았는데, 특히 정이품이 단 것을 돌이금이라고 일렀다.
🌏 金: 쇠 금 貫: 꿸 관 子: 아들 자 -
감정관자
(감정貫子)
:
→ 까막관자. (까막관자: 당상관이 아닌 벼슬아치나 일반 백성이 쓰던 검은 뿔관자., 당상관이 아닌 벼슬아치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貫: 꿸 관 子: 아들 자 -
종시일관
(終始一貫)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 終: 마칠 종 始: 비로소 시 一: 하나 일 貫: 꿸 관 -
관천하다
(貫穿하다)
:
학문에 널리 통하다. 꿰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貫: 꿸 관 穿: 뚫을 천 -
연관
(連貫)
:
활쏘기에서, 활이 잇따라 과녁의 복판에 맞는 일.
🌏 連: 잇닿을 연 貫: 꿸 관 -
일관되다
(一貫되다)
:
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되다.
🌏 一: 하나 일 貫: 꿸 관 -
관통 제동기
(貫通制動機)
:
철도의 전 구간 또는 특정 구간의 열차 운행 상태를 전자 기기를 이용하여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 貫: 꿸 관 通: 통할 통 制: 억제할 제 動: 움직일 동 機: 틀 기 -
관입하다
(貫入하다)
:
1
꿰뚫어 들어가다.
2
마그마가 주변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다.
🌏 貫: 꿸 관 入: 들 입 -
관철
(貫徹)
: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목적을 기어이 이룸.
🌏 貫: 꿸 관 徹: 통할 철 -
강관하다
(講貫하다)
:
경서(經書) 따위의 책을 읽으며 그 뜻을 해석하고 내용을 익히다.
🌏 講: 강론할 강 貫: 꿸 관 -
관중
(貫衆)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衆: 무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