貫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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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중
(개貫衆)
: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짧으며, 그 끝에 잎이 뭉쳐난다. 잎은 이회 우상 복엽이다. 우리나라의 남쪽 섬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衆: 무리 중 -
관중
(貫衆)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衆: 무리 중 -
관생엽
(貫生葉)
:
잎자루가 없는 잎의 특수한 형태. 마주나는 잎몸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 발달하여 서로 붙고 줄기가 잎을 꿰뚫은 것처럼 보인다.
🌏 貫: 꿸 관 生: 날 생 葉: 나뭇잎 엽 -
관생
(貫生)
:
꽃 또는 화서가 생장점의 재활성화에 의하여 막눈을 내고 줄기나 꽃 또는 가지를 내는 현상. 왕원추리의 겹꽃은 흔히 볼 수 있으며 기형으로 많은 종(種)이 생긴다.
🌏 貫: 꿸 관 生: 날 생 -
관거
(貫渠)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渠: 도랑 거 -
검정개관중
(검정개貫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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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뭉쳐나고 두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맥 근처에 두 줄로 배열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衆: 무리 중 -
관절
(貫節)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節: 마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