識 🌏한자(사자성어) 💡3 글자 82개
識:
알 식
기록할 지
총획:19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識 (알 식, 기록할 지)" 단어 중에서, '글자수 3개'의 단어는 8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몰상식
(沒常識)
:
상식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常: 항상 상 識: 알 식 -
무식자
(無識者)
: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는 사람.
🌏 無: 없을 무 識: 알 식 者: 놈 자 -
표식판
(標識板)
:
→ 표지판. (표지판: 어떠한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일정한 표시를 해 놓은 판.)
🌏 標: 표 표 識: 알 식 板: 널빤지 판 -
일면식
(一面識)
:
서로 한 번 만나 인사나 나눈 정도로 조금 앎.
🌏 一: 하나 일 面: 낯 면 識: 알 식 -
유식자
(有識者)
:
폭넓은 학문과 지식이 있는 사람.
🌏 有: 있을 유 識: 알 식 者: 놈 자 -
인식표
(認識票)
:
이름, 군번, 혈액형 따위를 새긴 타원형의 얇은 쇠붙이. 군인마다 군번줄에 매어 목에 건다.
🌏 認: 알 인 識: 알 식 票: 표 표 -
유식회
(唯識會)
:
유식론의 깊은 뜻을 강론하는 법회.
🌏 唯: 오직 유 識: 알 식 會: 모일 회 -
산지식
(산知識)
:
실제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식.
🌏 知: 알 지 識: 알 식 -
유식꾼
(有識꾼)
:
‘유식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유식자: 폭넓은 학문과 지식이 있는 사람.)
🌏 有: 있을 유 識: 알 식 -
유식강
(唯識講)
:
유식론의 깊은 뜻을 강론하는 법회.
🌏 唯: 오직 유 識: 알 식 講: 강론할 강 -
무지식
(無知識)
:
‘무지식하다’의 어근. (무지식하다: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 없다.)
🌏 無: 없을 무 知: 알 지 識: 알 식 -
상식선
(常識線)
:
상식적으로 인정하거나 허용하는 한계.
🌏 常: 항상 상 識: 알 식 線: 선 선 -
유식종
(唯識宗)
:
유식론을 근거로 하여 세워진 종파. 우주 만물의 본체보다 현상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분석하는 입장을 취하여 온갖 만유는 오직 식(識)이 변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파악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개창하였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宗: 마루 종 -
감식안
(鑑識眼)
: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구별하여 알아내는 눈.
🌏 鑑: 거울 감 識: 알 식 眼: 눈 안 -
선지식
(善知識)
:
1
바른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
2
지혜와 덕망이 있고 사람들을 교화할 만한 능력이 있는 승려.
🌏 善: 착할 선 知: 알 지 識: 알 식 -
면식범
(面識犯)
: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얼굴을 아는 관계인 사건의 범인.
🌏 面: 낯 면 識: 알 식 犯: 범할 범 -
악지식
(惡知識)
:
옳지 않은 법(法)을 말하여 사람들을 나쁜 곳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
🌏 惡: 악할 악 知: 알 지 識: 알 식 -
몰인식
(沒認識)
:
인식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認: 알 인 識: 알 식 -
제육식
(第六識)
: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識: 알 식 -
표지판
(標識板)
:
어떠한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일정한 표시를 해 놓은 판.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板: 널빤지 판 -
죄의식
(罪意識)
:
저지른 죄과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것.
🌏 罪: 허물 죄 意: 뜻 의 識: 알 식 -
부의식
(副意識)
: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과정. 어떤 경험을 한 후, 그 경험과 관련된 사물ㆍ사건ㆍ사람ㆍ동기 따위와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것이 필요하면 다시 의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 副: 버금 부 意: 뜻 의 識: 알 식 -
인식색
(認識色)
:
같은 종속의 동물이 서로를 인식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동물의 몸빛. 사슴 꼬리의 흰색 부분이나 번식기에 나타나는 혼인색 따위를 이른다.
🌏 認: 알 인 識: 알 식 色: 빛 색 -
식시무
(識時務)
:
그때그때 해야 할 일을 잘 앎.
🌏 識: 알 식 時: 때 시 務: 힘쓸 무 -
의식역
(意識閾)
:
감각이나 반응을 일으키는 경계에 있는 자극의 크기. 절대 식역과 상대 식역이 있다.
🌏 意: 뜻 의 識: 알 식 閾: 문지방 역 -
종자식
(種子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種: 씨 종 子: 아들 자 識: 알 식 -
반면식
(半面識)
:
1
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 반 반 面: 낯 면 識: 알 식 -
식별력
(識別力)
:
알아서 구별하는 능력.
🌏 識: 알 식 別: 다를 별 力: 힘 력 -
감식가
(鑑識家)
: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구별하여 판단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識: 알 식 家: 집 가 -
상식가
(常識家)
:
1
상식이 풍부한 사람.
2
세상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나 규범을 따르는 사람.
🌏 常: 항상 상 識: 알 식 家: 집 가 -
무몰식
(無沒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無: 없을 무 沒: 잠길 몰 識: 알 식 -
표지주
(標識柱)
:
무엇에 대한 표지로 세운 기둥.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柱: 기둥 주 -
표지표
(標識表)
:
표지 방류를 위하여 쓰는 표. 이에는 꼬리표형, 띠형, 단추형 따위가 있다.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表: 겉 표 -
자의식
(自意識)
:
1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아는 일. 신체적 특징, 사회적 존재로서의 남과의 관계, 종교적 세계와의 관계 따위의 모든 외적인 관계를 벗어나 직접적인 성찰에 의하여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적 세계에 대하여 아는 일이다.
2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 성격 따위에 대하여 깨닫는 일.
3
외계나 타인과 구별되는 자아로서의 자기에 대한 의식.
🌏 自: 스스로 자 意: 뜻 의 識: 알 식 -
불견식
(不見識)
:
‘불견식하다’의 어근. (불견식하다: 견문과 학식이 없다.)
🌏 不: 아닐 불 見: 볼 견 識: 알 식 -
상식화
(常識化)
:
널리 알려져 상식으로 됨. 또는 상식이 되게 함.
🌏 常: 항상 상 識: 알 식 化: 될 화 -
법의식
(法意識)
:
법에 대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규범의식.
🌏 法: 법도 법 意: 뜻 의 識: 알 식 -
의식류
(意識流)
:
끊임없이 생성ㆍ변화하는 의식의 연속성을 강조한 말. 제임스(James, W.)의 심리학 용어로, 조이스, 울프(Woolf, V.), 포크너 등의 소설가가 내면 묘사를 위한 실험적 방법으로 응용하였다.
🌏 意: 뜻 의 識: 알 식 流: 흐를 류 -
표지비
(標識碑)
:
1
표지로 세워 놓은 비.
2
전적지나 사적지 따위에 내용을 해설한 글을 새겨 세운 기념비.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碑: 비석 비 -
공의식
(共意識)
:
이중인격에서, 보통 때의 의식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제2의 의식.
🌏 共: 함께 공 意: 뜻 의 識: 알 식 -
표지기
(標識旗)
:
일정한 표지로 쓰는 깃발.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旗: 기 기 -
무식꾼
(無識꾼)
:
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識: 알 식 -
하의식
(下意識)
:
의식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충동적, 본능적 생명이나 의욕을 이른다.
🌏 下: 아래 하 意: 뜻 의 識: 알 식 -
표지등
(標識燈)
: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등. 특히 야간에 운행하는 선박, 비행기 따위가 그 위치를 표시하는 등을 이른다.
🌏 標: 표 표 識: 기록할 지 燈: 등잔 등 -
구상식
(舊相識)
: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
🌏 舊: 옛 구 相: 서로 상 識: 알 식 -
식별등
(識別燈)
:
밤에도 알아볼 수 있도록 비행기 따위에 달고 다니는, 색이 있는 등.
🌏 識: 알 식 別: 다를 별 燈: 등잔 등 -
의식력
(意識力)
:
의식하는 힘.
🌏 意: 뜻 의 識: 알 식 力: 힘 력 -
지식욕
(知識欲)
:
지식을 추구하고 소유하려는 욕망.
🌏 知: 알 지 識: 알 식 欲: 하고자 할 욕 -
일견식
(一見識)
:
1
보잘것없는 식견.
2
한 가지 식견.
3
뛰어난 식견.
🌏 一: 하나 일 見: 볼 견 識: 알 식 -
전무식
(全無識)
: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사람.
🌏 全: 온전할 전 無: 없을 무 識: 알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