識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50개
識:
알 식
기록할 지
총획:19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識 (알 식, 기록할 지)"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5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식온
(識蘊)
:
오온(五蘊)의 하나. 사물의 총상(總相)을 식별하는 마음의 본체를 이른다.
🌏 識: 알 식 蘊: 쌓을 온 -
식식
(識食)
:
사식(四食)의 하나. 정신의 주체가 심식(心識)의 힘으로 명(命)을 보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識: 알 식 食: 먹을 식 -
식신
(識神)
:
분별하고 인식하는 정신이라는 뜻으로, ‘마음’ 또는 ‘영혼’을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識: 알 식 神: 귀신 신 -
유식회
(唯識會)
:
유식론의 깊은 뜻을 강론하는 법회.
🌏 唯: 오직 유 識: 알 식 會: 모일 회 -
식대
(識大)
:
육대의 하나. 대상을 다르게 앎을 그 본질로 하고 경계에 대하여 인식함을 그 작용으로 한다.
🌏 識: 알 식 大: 큰 대 -
유식강
(唯識講)
:
유식론의 깊은 뜻을 강론하는 법회.
🌏 唯: 오직 유 識: 알 식 講: 강론할 강 -
분별사식
(分別事識)
:
삼식(三識)의 하나. 사물을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식별하는 작용을 이른다.
🌏 分: 나눌 분 別: 다를 별 事: 일 사 識: 알 식 -
설식
(舌識)
:
혀로 온갖 맛을 분별하는 작용.
🌏 舌: 혀 설 識: 알 식 -
선지식
(善知識)
:
1
바른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
2
지혜와 덕망이 있고 사람들을 교화할 만한 능력이 있는 승려.
🌏 善: 착할 선 知: 알 지 識: 알 식 -
유식종
(唯識宗)
:
유식론을 근거로 하여 세워진 종파. 우주 만물의 본체보다 현상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분석하는 입장을 취하여 온갖 만유는 오직 식(識)이 변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파악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개창하였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宗: 마루 종 -
악지식
(惡知識)
:
옳지 않은 법(法)을 말하여 사람들을 나쁜 곳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
🌏 惡: 악할 악 知: 알 지 識: 알 식 -
제육식
(第六識)
: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識: 알 식 -
신식
(身識)
:
신근(身根)에 의해서 바깥의 사물과 접촉하여 분별ㆍ인식하는 감각.
🌏 身: 몸 신 識: 알 식 -
아뢰야식
(阿賴耶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阿: 언덕 아 賴: 힘 입을 뢰 耶: 어조사 야 識: 알 식 -
제육 의식
(第六意識)
:
육식(六識)의 여섯 번째. 감각의 결과를 종합하여 이지(理智), 감정, 의욕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정신의 작용이다.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意: 뜻 의 識: 알 식 -
무몰식
(無沒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無: 없을 무 沒: 잠길 몰 識: 알 식 -
종자식
(種子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種: 씨 종 子: 아들 자 識: 알 식 -
안식
(眼識)
:
1
사물의 좋고 나쁨이나 가치의 높고 낮음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과 식견.
2
물체의 모양이나 빛깔 따위를 분별하는 작용.
🌏 眼: 눈 안 識: 알 식 -
육식
(六識)
:
육근(六根)에 의하여 대상을 깨닫는 여섯 가지 작용.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識: 알 식 -
식무변처천
(識無邊處天)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물질에 대한 모든 욕망을 버리고, 식(識)이 무변(無邊)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識: 알 식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天: 하늘 천 -
성유식론
(成唯識論)
:
법상종의 주요 경전. 바수반두의 유심(唯心) 사상의 대표작인 ≪유식삼십송≫을 해석한 여러 학설을 중국 당나라 현장이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번역하였다. 팔식(八識)을 자세히 말하여 인식의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실천 수행의 다섯 계위를 밝히고 있다.
🌏 成: 이룰 성 唯: 오직 유 識: 알 식 論: 논의할 론 -
이식
(耳識)
:
이근(耳根)으로 소리를 듣고 희비고락(喜悲苦樂)을 분별하는 정신 작용.
🌏 耳: 귀 이 識: 알 식 -
팔식
(八識)
:
법상종에서, 여덟 가지 인식 작용을 이르는 말.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의 오식(五識)과 의식(意識), 말나식(末那識), 아뢰야식(阿賴耶識)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識: 알 식 -
비식
(鼻識)
:
코로 사물의 냄새를 식별하는 작용.
🌏 鼻: 코 비 識: 알 식 -
아라야식
(阿羅耶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耶: 어조사 야 識: 알 식 -
오중유식
(五重唯識)
:
법상종에서, 근본 교의인 유식 중도(唯識中道)의 이치를 깨닫기까지의 다섯 단계.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唯: 오직 유 識: 알 식 -
지식
(知識)
:
1
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
2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
3
인식에 의하여 얻어진 성과. 사물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적ㆍ경험적 인식을 말하며,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의 체계를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知: 알 지 識: 알 식 -
지수화풍공식
(地水火風空識)
:
모든 만물이 생겨나는 여섯 가지 원소. 색법(色法)인 지수화풍공의 오대(五大)와 심법(心法)인 식을 이른다.
🌏 地: 땅 지 水: 물 수 火: 불 화 風: 바람 풍 空: 빌 공 識: 알 식 -
유식 만다라
(唯識曼陀羅)
:
법상종의 조사(祖師)를 그린 만다라. 미륵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무착(無着), 바수반두, 십대론사(十大論師), 현장, 규기, 혜소(慧沼) 등을 그렸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유식파
(唯識派)
:
인도에서 성하였던 대승 불교의 한 파. 법상종이 이를 계승하였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派: 물갈래 파 -
유식이십론
(唯識二十論)
:
세친보살이 지은 책. 외도(外道)와 소승(小乘)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고 유식의 정의(定義)와 교리를 밝히었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二: 두 이 十: 열 십 論: 논의할 론 -
알라야식
(ālaya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識: 알 식 기록할 지 -
함식
(含識)
:
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중생: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含: 머금을 함 識: 알 식 -
진식
(眞識)
:
삼식(三識)의 하나. 아뢰야식 가운데서 청정한 심식(心識)을 이른다.
🌏 眞: 참 진 識: 알 식 -
선지식마
(善知識魔)
:
자기가 가진 교법에 집착하여 남에게 말해 주지 않는 좋지 않은 마음.
🌏 善: 착할 선 知: 알 지 識: 알 식 魔: 마귀 마 -
심식
(心識)
:
인식하고 식별하는 마음의 작용.
🌏 心: 마음 심 識: 알 식 -
사량식
(思量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思: 생각 사 量: 헤아릴 량 識: 알 식 -
삼식
(三識)
:
1
마음가짐의 더럽고 청정함에 따라 나누는 세 가지. 말나식, 아뢰야식, 암마라식이다.
2
세 가지 마음가짐. 진식, 현식, 분별사식이다.
🌏 三: 석 삼 識: 알 식 -
식
(識)
:
십이 연기의 하나. 대상을 다르게 아는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 識: 알 식 -
의식
(意識)
:
1
사회적ㆍ역사적으로 형성되는 사물이나 일에 대한 개인적ㆍ집단적 감정이나 견해나 사상.
2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3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 (총 4개의 의미)
🌏 意: 뜻 의 識: 알 식 -
유식론
(唯識論)
:
1
법상종의 주요 경전. 바수반두의 유심(唯心) 사상의 대표작인 ≪유식삼십송≫을 해석한 여러 학설을 중국 당나라 현장이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번역하였다. 팔식(八識)을 자세히 말하여 인식의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실천 수행의 다섯 계위를 밝히고 있다.
2
세친보살이 지은 책. 외도(外道)와 소승(小乘)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고 유식의 정의(定義)와 교리를 밝히었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論: 논의할 론 -
오식
(五識)
:
1
오근(五根)에 따라 일어나는 다섯 가지 지각 작용. 빛, 소리, 냄새, 맛, 감각을 지각하는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을 이른다.
2
대승기신론에서, 업식(業識), 전식(轉識), 현식(現識), 지식(智識), 상속식(相續識)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識: 알 식 -
지식
(智識)
:
1
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식.
2
기신론에서, 모든 대상이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대상에 대하여 이치에 맞지 아니한 그릇된 생각을 일으키는 식(識)의 작용을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識: 알 식 -
말나식
(末那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末: 끝 말 那: 어찌 나 識: 알 식 -
현식
(現識)
:
삼식(三識)의 하나. 능가경에서, 근본 심식(心識)으로서 객관 세계의 가지가지 현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뢰야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아뢰야식: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現: 나타날 현 識: 알 식 -
식심
(識心)
:
사물을 인식하는 정신 작용. 육식(六識)과 팔식(八識)의 구별이 있다.
🌏 識: 알 식 心: 마음 심 -
암마라식
(菴摩羅識)
:
삼식(三識)의 하나. 마음가짐의 더럽고 청정함에 따라 나누는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 菴: 맑은 대쑥 암 摩: 갈 마 羅: 그물 라 識: 알 식 -
식무변처
(識無邊處)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물질에 대한 모든 욕망을 버리고, 식(識)이 무변(無邊)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識: 알 식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
장식
(藏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藏: 감출 장 識: 알 식 -
유식
(唯識)
:
1
법상종의 주요 경전. 바수반두의 유심(唯心) 사상의 대표작인 ≪유식삼십송≫을 해석한 여러 학설을 중국 당나라 현장이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번역하였다. 팔식(八識)을 자세히 말하여 인식의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실천 수행의 다섯 계위를 밝히고 있다.
2
마음의 본체인 식(識)을 떠나서는 어떠한 실재(實在)도 없음을 이르는 말.
3
세친보살이 지은 책. 외도(外道)와 소승(小乘)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고 유식의 정의(定義)와 교리를 밝히었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